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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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5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6. 3. 11:00
여러가지로 파란만장할뻔 했던 5월이 지났습니다.다른 의미로 파란만장하기야 합니다만 그건 나중에 기회 되면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12장이 사용됐습니다. 참고하시고, 5월 3일 목요일. 예보가 있긴 했는데, 정말 점심먹고 나니 하늘이 새카매지면서 30분쯤 뒤 점심시간이 지나니 비가 정신없이 쏟아지더군요.간만에 보는 비바람을 동반한 폭우였는데... 제가 밥먹으러 밖을 돌아다니던 때에 만나지 않아서 그저 다행이었달지. 우리나라도 여름이 점점 더워지니 더운 시기에는 곧잘 이런 현상이 일어나던데 말이죠. 반갑지 않다라는건 둘째치고 가끔 보면 좀 무섭습니다. 5월 7일 월요일. 이번달 초부터 일 관계로 신경쓰지 못했던 집안을 청소해 왔는데, 그 정리작업 도중 나온 물건들입니다.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