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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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 (2019)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19. 11. 18. 10:30
근래 두세개 정도의 글에서 약간씩 언급하긴 했지만, 갑자기 이사할 마음이 들어버려서 바로 지난 토요일(11/16)에 이사를 했습니다.년식도 오래되고 관리도 안되는 집에서 오래 살고 있으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마침 계약 자동연장 만기도 다가오겠다 큰맘먹고 결정했네요. 덕분에 한 2주 정도 전부터 집도 알아보고 대출로 스트레스 받고 했지만, 이래저래 별일없이 잘 된것 같습니다.아, 제 팔자에 아직 매매를 한건 아니고, 임대지만요. 대충 생각나는 것들을 좀 적어볼까요. a. 임대매물 검색처음 임대 매물을 알아볼 때에는 직방을 통해서 어느정도 물건을 특정한 뒤, 해당 방을 올린 부동산을 통해 해당 방과 그 방의 조건과 비슷한 다른 방 몇개를 추가로 알아봐달라 부탁했습니다.요즘 허위매물 거른다고 광고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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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2. 1. 10:30
크게 특별한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해외에서 달 말을 지세우고 달 첫날을 해외에서 맞네요. 이번달은 또 어떤 한달이 될지. 이번달은 총 18장입니다. 1월 1일 금요일. 해가 바뀌는 날(12/31, 1/1)은 항상 본가에 내려가려 하는데, 작년도 다행히 그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요 시기인 어머님 생신과 물려 케잌을 사서 먹었었습니다. 조각케잌도 거의 안먹다 보니 이렇게 뜻깊은 때, 케잌까지 간만에 먹으면 이게 참 좋네요. 1월 2일 토요일. 간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는데, 먹으러 간 갈비찜집이 꽤 괜찮았습니다. 먼저 어머님께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회식차 갔는데, 괜찮았던지라 이렇게 가족끼리 또 오게 된거네요. 가격 대비 고기 양도 부족하지 않은 비율로 나왔고, 간만에 고기 먹은 느낌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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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16. 1. 17. 11:00
제목 대로, 이사했습니다. 원래 2월 초쯤 이사할 예정이었어서 저번 12월 일본여행때만 해도 전혀 계획이 없었는데, 사정도 좀 바뀌고, 자금도 생각보다 여유가 생겨 보름정도 계획을 당겼습니다. 결과적으론 대학생 입주철(1월 초 ~ 2월 초 정도인듯?)과 겹쳐 잘한 셈이 됐지만; 원래는 대림역 주변에 살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신촌역 주변에 살게 됐습니다. 운좋게 부담없는 가격대 집은 얻었지만 먼저 살았던 집에서처럼 어느정도는 집에 맞춰 가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도 어느새 올해로는 집을 나와 산지 8년째로 접어드네요. 대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수도권으로 올라와 여태까지 3번 정도 이사하면서 다녔는데, 어쨌든 나름 생활하고 있다 보니 생활필수품이던 취미 관련 물건이던 나름 자제한다고 해도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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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9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4. 10. 1. 11:00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비없는 다음달. 그래서 저도 반 강제적으로(?) 사진 잡담을 적습니다....시간님 자비좀요... 이번달은 17장이로군요. 9월 1일 월요일.9월의 첫끼는 참치김밥! ...은 사실 평소와 같은 일상이긴 합니다. 단지 지각 안했을때의, 여유로운 아침의 모습. 역시 9월 1일 월요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트위터 타임라인에 많이 보이던 '지로우 라멘' 이란 곳에 갔다왔었습니다.근데 홍대입구에 도착하니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이런이런... 우산이야 항상 가지고 다녔어서 피해는 없었는데, 뭐랄까 대체 3시간 단기예보는 왜 하는걸까 싶은 생각이 한가득 들었습니다; 9월 5일 금요일. 내 돈 안내고 먹는 에슐리! 점심 에슐리!...하고 갔다가 본 열대과일 하나. 새콤달콤한게 맛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