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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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텀블러 APT-480 실리콘 패킹 교체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22. 6. 19. 11:00
따로 블로그에 정리한적은 없는데, 2020년 9월쯤에 보온 텀블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보온병은 5년이 넘어서 뚜껑을 바꿨더니 세척이 힘들어져서 말이죠. 선식 넣고 다니는데 안씻을수도 없고. 그렇게 산 이번 텀블러가 슬슬 2년째인데, 이녀석은 패킹 변색이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디카페인 위주로 잠깐잠깐씩 써도 한번 쓸 때의 변색이 확실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더군요. 하지만 제조사인 아폴로[홈페이지] 에는 교체용 실리콘이나 뚜껑 판매에 관한 안내문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중인 써모스나 먼저 쓰고있던 조지루시 보온병은 홈페이지에 따로 안내하고 있어서 살짝 불편했었죠. 혹시나 해서 전화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안내를 받아서 이렇게 교체품을 구했습니다. 전화상으로 물어본 바, APT-480,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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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가습기 구입지름신강림/기타 전자기기 관련 2018. 12. 15. 11:00
지난달 말 정도에 글 적었지만, 최근 직장을 옮겼습니다.이전 직장은 프로젝트지마다 사무실이 바뀐 덕분에 책상 짐을 일정수준 이상 늘려지 않았죠(1년에 2 ~ 3번 정도 이동)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요 며칠 마우스패드나 마우스를 시작으로 사무실에서 쓸 물건 몇가지를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했네요.이번에 글 적으려고 하는 USB 가습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무실은 난방이 너무 잘 되어서(?) 꽤 건조하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크고작은 가습기가 적지 않게 보여서 저도 자그마한 제품을 구입한 참입니다. 제가 고른건 한경희 생활과학이 만든 HTM-350C[다나와 바로가기].USB를 전원으로 쓰는 초음파 방식 가습기이고, 텀블러 정도 크기지만 어쨌든 하루(8시간) 가습은 가능하다고.모양과 크기가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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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편물 - LINE PAY카드, iPhone7 악세서리, THERMOS 텀블러(600ml)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8. 3. 28. 10:30
이번주는 어쩌다 보니 산 물건이 꽤 많네요. 아마 4월이 되기 전까지(주말)는 그 이야기를 나눠서 풀게 될것 같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건 일본쪽에서 받은 우편과 물건들입니다.사실상 메인이 되는건 글 제목의 처음에 있는 'LINE PAY카드' 입니다만 같이 받은것도 있어서. 품목은 좀 잡다한데 나누기는 뭐해서 한 글에 몰고 글 안에서 나눠봤습니다.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5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2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 목 차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2. LINE PAY 카드3. iPhone7 악세서리(케이스, 케이블)4. THERMOS 텀블러(600ml) 1. 배송 배송은 이렇게 왔습니다. 이용업체는 몰테일.0.5Kg 계측에 14.63달러(할인전)가 나왔는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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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라디오이벤트 여행 - 11.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해외여행(2017)/2017.05 도쿄 라디오이벤트 여행 2017. 6.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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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OS 텀블러 + 하단 실리콘 커버, 뚜껑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17. 5. 25. 10:30
글도 적었지만, 얼마전엔 잠시 일본에 다녀왔었습니다.저는 항상 여행 전에 '일본 현지 편의점에서 수령할 상품' 을 고민하고, 책과 같이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부피가 작은 상품들을 이럴때 구입합니다.여러가지로 배송비도 아낄 수 있고 말이죠. 그리고 이번 여정에서는 무거운 화보집과 오늘 글 적을 텀블러를 구입했었습니다.아직 여행기는 작성 준비중이지만, 마침 텀블러 악세서리도 받은 참이라 이것만 모아서 따로 언급합니다. サーモス 真空断熱タンブラー 420ml ステンレス JDE-420 이미 작년 정도부터 '진짜 광고대로 얼음 넣어봤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멀쩡하더라' 같은걸로 화제가 된 이 텀블러를 느지막히 구입한 것이지요.마침 사무실에서 쓰던 텀블러도 오래된 참이고, 아마존에서는 정가 4,000엔이 넘는 이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