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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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3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4. 2. 11:00
과연 이번달부터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번달은 16장입니다. 3월 2일 수요일. 항상 W 타입의 애슐리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신촌에 있는 W+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가격(디너 19,900원)에 요리가 조금 더 있으니 좋긴 하네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3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마침 딸기 페스티벌도 한창일 때라 딸기 관련 디저트도 이것저것 먹어보고 왔었군요. 집에서도 가깝겠다 맛들리면 계속 W+ 매장만 가려나요? 근데 사진찍기는 조명이 좀 어두운 느낌도 들고... 이건 개인적인 평이지만(...) 3월 3일 목요일. 안좋은 일이 겹쳐서 기분전환차 한정거장 일찍 내려 집까지 걸어갔었습니다. 크게는 기분전환차 이지만, 바로 아래에 있는 애플의 이어폰(이어팟)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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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쿠키 - Chocolate Chip Cookies, teegeback schwarz-weis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7. 7. 10:30
사온지 2주밖에 안된 홈플러스 수입과자들이 어제자로 모두 동났군요. 이제 눈에 안띄었던거랑 맛있었던것좀 더 집어와야.. 아무튼 생각보다는 빠르게 홈플러스에서 사온 수입과자들을 한번씩 다 맛봤군요. 솔직이 이번에 먹은것중 하나는 조금 미묘하긴 했는데, 요 몇달간 먹은게 죄다 수입과자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제목에 나온대로 2,400원짜리 Bergen Chocolate Chip Cookies, 2,000원짜리 teegeback schwarz-weiss 순서대로 보시겠습니다. 이번에 먹어본건 두개입니다. 자세한건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적지요. 이쪽은 SPOMET이라는 폴란드 과자업체에서 만든 Bergen Chocolate Chip Cookies. 홈플러스가 2,400원. 위에서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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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과자 - PICASSO chocolates coating cookie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6. 29. 17:29
지난번에 사온 홈플러스 수입과자 먹어보기 시리즈.뭔가 시리즈 이름이 막 바뀌는것 같지만, 애초에 이름이 정해진 시리즈가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예. 오늘 먹어본 간식은 PICASSO chocolates coating cookies. 홈플러스 구입가 기준 1,790원.TATAWA라는 말레이시아 과자업체가 만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건 이글루스쪽 이웃분 글을 통해서였네요.사실 이 과자 궁금해서 겸사겸사 홈플러스에 수입과자 구경하러 간거였습니다. 아무튼 박스부터 보시죠.박스는 좀 길쭘하고, 총 칼로리는.. 뭐 보시는 대로입니다. 클릭해서 봐주시면 되구요. 사실 칼로리는 맛의 단위지, 누가 저걸 보면서 과자 먹습니까. 하하. 저도 신경 안써요 박스를 뜯으면 비닐포장된 제품이 한번 더 보입니다.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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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초코과자 - Brownies Chocolate, Chocolate Chip Cookies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6. 29. 11:00
지난번에 홈플러스에서 사온 수입과자 먹어보기 시리즈의 시작. 어쩌다 보니 골라온 과자들이 죄다 초콜렛이 들은 녀석이었지만, 제 본능이 그 과자들을 골랐는데 누굴 뭐라 하겠습니까(....) 이번에 먹어본 녀석은 Danesita - Brownies Chocolate, Bud's Best Cookies - Chocolate Chip Cookies의 두가지. 첫번째걸 먹고 두번째걸 먹었는데, 평이 서로 좀 갈렸네요. 이렇게 두개입니다. 가운데 노란 막대기는 항상 등장하는 20Cm 플라스틱 자. 먼저 아래의 길다란 브라우니부터 볼까요. Danesita라는 포르투갈 과자업체에서 만든 Brownies Chocolate. 홈플러스에서 3,130원에 구입. 총 8개 들어있습니다. 처음엔 좀 미묘하다고 생각했지요,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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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입과자 1만원어치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6. 24. 10:30
저번달에 신도림 수입과자점에서 과자 1만원어치를 사온데 이은 시리즈(?)물. 사실 집에서든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든 홈플러스가 은근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갈일이 없었는데, 이웃분이 쓰신 홈플러스 수입과자 소개글 덕분에 어제 퇴근길엔 일부러 여길 들렀다 왔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덧글로 말씀해준 분도 계셨는데, 홈플러스쪽이 수입과자 가격이 약간 세긴 합니다만 신도림역 수입과자점쪽에는 없는 과자들이 꽤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쇼핑이 됐습니다. 제가 갔던 홈플러스 점포는 '홈플러스 금천점'. 1호선 독산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모든 홈플러스가 이런식으로 수입과자를 비치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홈페이지에도 따로 설명은 안된것 같고.. 하지만 대형마트인 만큼 큰 틀에서의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