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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대용량 잉크 - CN684WA(검정), CB323WA(파랑), CB324WA(빨강), CB325WA(노랑)지름신강림/기타 전자기기 관련 2017. 5. 13. 11:00
제 HP 복합기는 지난 2012년 7월에 구입한 제품입니다.HP 데스크젯 3070A e-복합기- B611(CQ191A) 이라고 쓰인 다나와의 상품페이지에 들어가면 당연한듯 단종된 상품이라고 나오는 구형.그래도 워낙 집에서 인쇄할일이 별로 없다 보니 5년째가 되어가는 올해도 절찬 활약중이네요.절찬.. 이라고 해도 거의 두달 정도에 한두번 꼴인것 같지만; 그런 복합기에서 가장 성가신건 역시 잉크입니다.요즘이야 무한잉크니 뭐니 개조한 제품도 파는 모양입니다만(물론 A/S는 포기해야 하지만), 그건 또 왠지 마음에 안내키고 말이죠.사실 그 안의 잉크... 말라버리기 전까지 다 쓸 수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아무튼 그런데, 저번주에 프린트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쇄상태가 아주 멋지더군요.잉크가 부족해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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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대용량 잉크, CB325WA(노랑), CB324WA(빨강) 구입지름신강림/PC,노트북,모바일 2014. 5. 16. 13:00
프린터 잉크는 항상 고민의 대상입니다.리필잉크를 쓰는게 유지비 측면에서도 좋고, 사실 요즘 프린터 값이 싸져서 가끔 운이 나쁘면 프린터 기기를 새로 사는게 싸게 먹힐때도 있더군요.정품 잉크를 바꿔서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근데, 초기에 쓰던 삼성 프린터는 좀 리필이 힘든 녀석이라, 멋모르고 그걸 리필해 쓰던 저는 온갖 고난을 다 겪었고덕분인지 알게모르게 리필 잉크에 대한 거부감 같은걸 가지게 됐습니다.그래서 한 2년쯤 전에 복합기를 바꾸면서 '잉크 유지비' 까지 고려했지만, 그럼에도 어찌어찌 잉크 유지비는 어쩔수가 없네요. CB325WA(노랑) [다나와 바로가기], CB324WA(빨강) [다나와 바로가기] 그 영향으로 이번에도 HP 정품 잉크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구입하는데도 배송비 포함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