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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쯤 전에 12월 이벤트 티켓에 대한 글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당시 글 보기] 그 바로 다음주에 열리는 또 다른 이벤트의 티켓이 최근 손에 들어와 정리합니다.


전부터 성우 유닛 TrySail의 라디오 이벤트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기회 될때마다 해 왔었는데, 이번 티켓이 바로 그것입니다.

'TrySailのTRYangle harmony 番組イベント2018' 로 12/9(일)에 요미우리랜드 닛테레 란란홀에서 열릴 예정.

먼저 링크한 신데렐라걸즈 라이브가 12/1(토), 12/2(일) 이니 딱 한주 뒤입니다.



우선 티켓 예매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이번 이벤트는 라디오 CD인 'TrySailのTRYangle harmony RADIO FANDISK 8' 초회판에 동봉된 시리얼 코드로 선행 예매가 가능했습니다.

응모기간은 여름 코미케 선행판매 첫날인 8/10(금) 부터 지난 9/18(화) 자정까지. 저는 기간이 종료되기 바로 직전주에 구입해 예매했네요.


예매는 로손티켓 시스템을 사용하여, 시리얼코드와 티켓예매시 입력한 전화번호를 인증수단삼아 티켓 예매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티켓예매 메인페이지는 시리얼코드만 입력하면 접근할 수 있지만, 예매내역 확인시에는 시리얼코드+전화번호로 확인.

그리고 주소 입력을 받지 않더군요. 이메일 주소 정도를 알림메일 발송용으로 입력받았고.


어차피 결제는 편의점/신용카드, 발권은 편의점이라 배송주소 입력받을 필요도 없었습니다만, 이렇게 정말 주소입력 없이 티켓 예매가 끝나니 굉장히 이상한 느낌 드네요.

전에도 편의점 발권만 가능한 예매건 중에서 주소 입력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 보니 더더욱.



뭐 근데 사실 저는 일본 SMS수신이 가능한 전화 회선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예매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번호는 고유한 번호니까 개인 인증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배송대행지 같은걸 쓴다면 여기서 손쉽게 걸러지죠.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예매 내역.


저는 지금까지 큰 일이 없다면 양일 혹은 낮/밤 공연이 있으면 둘 중 한쪽에만 참석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과거에 양일 공연 참가했다가 내용이 거의 비슷해 지루했던 경험이 있어서이고, 이번처럼 명확히 양 공연의 내용이 다를 것이 예상되고 저도 시간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 없죠.


선행이라 충분히 기대할만 하긴 했지만, 양쪽 모두 당선되어 참 다행입니다.



참고로 티켓 대금은 이렇습니다. 신청시 결제수단은 신한 JCB였고.

결제 인증창에서 앱카드 말고 일반결제 쪽으로 진행하시면(안심클릭) 문제없이 됩니다. 앱카드로 진행하면 항상 결제인증 확인용 1엔 승인문자만 오거나 이 인증문자도 안오고 실패하더군요.


그리고 위 금액을 굳이 올리는건, 예매신청 전 티켓 가격을 찾았는데 의외로 잘 검색이 안됐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분은 여기서라도 보시라고(...)

1시간 30분이었나 2시간 정도 하는 이벤트라 그런지 수수료 다 포함해도 5천엔이 조금 안되네요.



P.S

2018.12.5 P.M 7:57 추가.


지난 주말에 간 나고야 여정에서 티켓 발권했습니다. 좋은자리 아닌자리 하나씩 골고루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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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닛테레 란란홀의 좌석표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튼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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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조금 무리할 일정이겠지만, 나름대로의 한은 풀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직전주에 나고야 가서 열심히 구르고 오겠지만 살아남아서 이것도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게 컨디션 조절 잘 해야지요.


그럼 두달쯤 남았으니 조금 더 뒤에 계획 확정할 즈음 또 글 이어 적겠습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연휴 끝나고 돌아오지요.

Comment 4

  • 2018.09.23 11:54 신고 수정 답글

    - 회선을 구하던가 아님 현지 거주중인 지인 동원(...)하던가 해야 되는데 이게 참 난망하네요;;
    - 요미우리랜드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아마 토쿄도 서부(23구 아닌데)거나 그 근처 카나가와현일 겁니다. 가장 가까이 가는 철도는 케이오였던 걸로요..

    • 2018.09.26 13:59 신고 수정

      그 지인분이 가는 이벤트와 겹치지 않는다면야 부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지금처럼 SMS수신용 회선도 만들었고.
      뭔가 시스템적인 보완을 할줄 알았는데, 자연스레 편한 쪽으로 가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 2018.09.26 23:29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0.04 23:37 신고 수정

      예, 전부터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계획상 그나마 이정도가 적기 같더군요.

      TrySail 라디오 이벤트는 항상 선행으로 거의 다 채운 다음 나머지를 일반(일반선행+일반)으로 메운다는 느낌이길래
      그나마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자리 상관없는거라 자리 신경쓰면 좀 골치아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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