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구입한건 지난 화요일(11/27)인데, 어쩌다 보니 글 정리가 꽤 밀렸네요.

이러나 저러나 이번 주말에 출국해야 되니 말이죠. 여정은 미리 정리하곤 하니 블로그에도 남겨야겠죠.


저번주에 산 나고야 왕복편에도 대한항공을 이용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도쿄 왕복에도 대한항공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에도 대한항공을 이용했었는데... 한 해에 2터미널을 세번이나 써보다니 아마 제 생애 가장 2터미널을 많이 써본 해가 되지 않을런지(?)



아무튼 이번 주말 도쿄행은 이렇게 다녀올것 같습니다.

공연 전날인 12/8(토) 저녁에 출발해서 공연 다음날 새벽인 12/10(월)에 돌아오는 여정. 소위 말하는 올빼미 시간대죠.


이 시간대의 비교 대상이라면 그 유명한 피치항공이 있습니다만, 마침 피치항공편의 가격이 영 별로라.. 그냥 이쪽으로 와버렸네요.

위 항공권과 3 ~ 4만원 정도? 차이났을 겁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고르시겠습니까?


다행히 출근일도 결정되었는데, 원래 계획은 바뀔 직장에 출근한 뒤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했지만 그럴 타이밍도 아닐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절대 실패하지 않을 여정을 하나 잡아두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정리가 끝나니까 저도 편하고.

요즘 여러가지로 꽤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들에 지친 이유도 있습니다. 요상하게 중요한 일들은 꼭 타이밍 비슷하게 몰리더란 말이죠.

마치 저를 시험하는듯이.



한주 건너서 일본에 가는건 거의 2년만인것 같습니다만, 이번엔 중간에 정리할 시간도 넉넉한 편이고 나름대로 여유는 있다는 느낌이네요.

뭐 실제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여행계획은 이전부터 정리했으니 곧 확정해서 올리죠.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4

  • 2018.12.03 20:4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04 21:46 신고 수정

      내일이 첫 출근이라.. 아마 그건 안될걸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될수도 있는데 시간이 좀 빡빡해서.. 가서 눈치보고 이야기좀 해봐야죠. 저도 가능하면 쉬고 싶네요(...)

    • 2018.12.13 12:37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17 13:39 신고 수정

      일단 상반기에 계획한 라이브 하나는 다녀올 수 있을것 같네요.
      내년엔 공부할거 계획하고 있어서 올해보다는 덜 다니게 될것 같은데, 그래도 분기마다 한번 정도는 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이번 토라하모 이벤트도 그렇고 최대한 선행 우선하면서 안전하게 가면 그럭저럭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리시는 라이브/이벤트들 별 어려움 없이 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제 일본 SIM도 갖고 계시니 골치아픈 일은 많이 줄어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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