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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19. 1. 1. 11:0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새해 첫 해뜨는 사진을 들고 첫 글을 적게 되네요.
연말에는 본가에 내려와 가족들과 지내곤 하다 보니, 어느샌가 새해 첫날 처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글도 적고.
아무튼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 전체적으로는 힘든 한 해가 될것 같기도 하지만, 모두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는 2020년을 위한 준비의 한 해가 될 예정이라, 취미생활 만큼이나 그 준비에도 신경을 써야 하겠구요.
여러분들께서도 하시려고 하는 일, 잘 풀리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짧게 이쯤 적고, 다음 글부터는 남은 여행기도 풀고 해야겠네요.
곧 뵙겠습니다.
P.S
어째 매년 잊어버리는것 같은데, 2020년 첫 해는 RAW로도 찍어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나가면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상당히 낮다 보니 매번 그냥 찍어오는데 정신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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