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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하순에 떠날 항공편을 구했습니다.


보름쯤 전에 막 티켓을 확보했을 뿐인 여정의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니.

작년 같으면 그 불확실성에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올해는 그래도 뭔가 좀 바뀐 모양이네요.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건 역시 도착지가 나리타라는 점이겠네요.

한국과 일본에서의 출발 시간은 '너무 새벽 일찍 바쁘지 않게' 움직일 수 있을 시간을 골랐다는 느낌이고.


참고로 이 항공권의 운임은 30만원이 조금 넘는데, 출/귀국편 변경불가 조건으로 3만원 정도 저렴한 녀석이 있었습니다.

저는 5개월이나 전에 예약하는 여정이라 '혹시나' 싶어서 3만원 더 냈네요.

뭐 변경할 일은 없길 바랍니다, 변경 가능이지 수수료가 없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되면 나리타 공항에 가는건 2014년 8월 이후 약 4년만이 됩니다[당시 글 보기]



참고로 주 활동지인 공연장이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하네다 공항으로 가도 리무진 버스 타고 1시간이면 도착합니다만, 대개 나리타 왕복편이 하네다 왕복편보다는 몇만원 저렴하니까요.

평소에는 '몇만원' 의 가격차이면 무조건 하네다 공항을 이용했지만, 드디어 나리타 공항을 바라볼만한 치우친 위치로 여정이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5개월이나 남아있는 여정이라 여행계획 고민하는건 빨라도 4월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만(호텔은 공연장 근처로 예약함),

일단 항공권과 '공연장 근처' 숙소 예약이 끝난건 개운하네요.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이 카테고리에 이어 적겠습니다.


그럼 또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2

  • 2019.02.01 16:2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4.04 21:52 신고 수정

      타보면 후기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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