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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카와 시이나 '417의 날' 굿즈 수령
    지름신강림 2020. 6. 10. 10:30

    나츠카와 시이나(夏川椎菜)는 매년 4월 17일에 '417의 날(417の日)' 이라는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2018년 정도부터 시작했는데 '나츠카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는' 꽤 자유로운 형식의 이벤트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작년 하반기에 발표된 올해 417의 날 이벤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지되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라이브나 이벤트에서 그렇듯 생산한 굿즈는 온라인에서 판매가 진행되더군요.

    직접 소개 영상까지 올려서 좀 봤는데, 팜플렛이 없는건 아쉬웠지만 눈에 띄는 물건이 있어서 몇개 예약했었습니다.

    그녀석이 근 한달만에 배송되어 왔네요.

     

    요즘 느긋하게 지내느라 딱히 글 정리할 것도 없는데(?) 오늘은 가볍게 이걸 늘어놓아 볼까 합니다.

    구입한 품목이 두개 뿐이라 정말 간단한 글이 될것 같지만.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9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

    2. 수령 상품

     

     

    1. 배송

    판매처가 얼마전 새로 생긴 TrySail 공식 스토어[바로가기]였기에(해외배송 불가)

    어쩔 수 없이 국내 배송까지는 몰테일을 이용했습니다.

    비용은 티셔츠 2,800, PC케이스 3,600엔, 배송비 220엔 도합 6,820엔.

    배송비가 싸서 그런지 배송완료 후 운송장 조회는 안됩니다. 주문 페이지에는 배송여부만 나오더군요.

     

    구입은 예약기간이었던 5/6에 진행했고, 배송은 6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기에 5/29(금)에 출발했습니다.

    배송대행업체 영업일 관계로 월요일에 도착해 몰테일 입고처리는 화요일(6/2) 오전에 진행.

    그리고 바로 결제했으나..

     

    ..일본 안에서도 하루 이상 머물고 꽤 느긋하게 움직였습니다.

    빨리 보낼만한 상품이 없어 페덱스로 안올줄은 알았는데, 새삼 요즘 그렇게 항공편이 없나- 싶더군요.

     

    어쨌든 화요일에 출발한 물건은 금요일에 인천공항에 들어왔고, 우체국택배에 인계되어 한주가 지나 월요일에 도착.

    요즘 해외배송 참 대단한 여정입니다.

     

    아무튼 이어서 받은 물건 보시죠.

     

    2. 수령 상품

    구입한건 이렇게 두개입니다. 왼쪽 PC케이스가 3,600엔, 오른쪽 티셔츠 L사이즈가 2,800엔.

     

    티셔츠부터 보시죠.

     

    417의 날 이벤트 자체가 올해로 3번째였다 보니 슬슬 이미지가 잡혔는지, 417P라는 나름대로의 캐릭터 하며 조금씩 이미지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전이 정리가 안됐다는건 아니고, 어떤 캐릭터를 앞세우기 시작한거 자체가 눈에 띈달까 그래서.

     

    참고로 정면에는 417の417による417のための417の日 라고 쓰여있네요.

    개인적으론 이 앞면을 보고 구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뒤에는 먼저 언급한 '417P' 의 로고가 있구요.

     

    그리고 대망의 PC 케이스.

    겉감의 두께가 살짝 부족한 감도 있는데, 일단은 정면의 로고를 보고 눈감아 주기로 합니다.

    크기 자체는 1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한지라 들고 다닐 수 있는 거의 모든 태블릿 수납은 가능할것 같군요.

    아마 떨어뜨렸을때(특히 노트북류) 의 보호는 힘들것 같지만.

     

    제 경우는 휴대성이 중요해서 14인치 초과 제품을 구입할 일은 없을것 같지만, 제품 특성으로 생기는 크기 차이 정도는 가볍게 무시하고 넣을 수 있을것 같아서 마음에 놓이네요.

    일단 본인이 쓰고 싶어서 만든 굿즈라고도 하니, 평범하게 어댑터나 추가 케이블을 꽂을 공간도 있습니다.

     

    전 나중에 회사 노트북이라도 생기면 들고다니는데 쓸까 하고 있습니다.

    회사 노트북과 라이브 굿즈, 둘 다 잃어버리면 곤란해지는 상품이니까요(?)

     

    거의 메인으로 쓰는 서피스가 계속 사용중이라 어쩌다 보니 아이패드(9.7인치) 만 놓고 찍게 되었지만,

    아무튼 이런 무지막지한 크기.

     

    광활함 만큼은 특출납니다.

     

     

    더워진다 더워진다 하더니 기상청 특보정보에 자주빛이 자주 눈에 띄네요.

    올해는 또 얼마나 더위에 고생하게 될런지..

     

    그럼 또 글 적을게 있으면 들고오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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