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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클리어 프로텍티브 커버(블랙) 구입 및 장착
    IT/컴퓨터/Android Life 2020. 8. 19. 10:30

    지난주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받고 써보니, 기본 구성 실리콘 케이스가 영 마음에 안들더군요.

     

    당시 수령글에서도 언급했는데, 일단 디스플레이 상단부가 터치해서 쓸어내릴때 너무 거슬립니다.

    케이스 전체가 실리콘이다 보니 뒷면 중간은 완전히 밀착이 안되는지 본체를 꽉 쥐면 밀리는듯한 마찰음이 들리고.

    물론 그립감이 별로인건 덤입니다.

     

    기기 발표 당시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케이스류를 대략 눈대중으로 하나 찝어뒀었는데, 결국 뒤늦게 주문을 합니다.

    본체 색상인 화이트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기에 본체가 가장 덜 가려지는 클리어 프로텍티브 커버를 선택하게 됐구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이 페이지를 보시면 되고, 저는 8/20(목)까지 쇼킹딜 할인중인 11번가 페이지에서 구입했기에 그 링크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정가는 34,000원, 삼성전자 홈페이지 기본 할인가 32,000원, 링크한 11번가에서는 29,700원 (+셋 모두 무료배송)

     

    아무튼 그래서 첫 주문은 지난 수요일(8/12)에 했는데, 너무 늦게 지연배송 알림이 와서 취소 후 재주문도 늦어졌습니다.

    두번째 주문건은 제대로 목요일에 출고됐지만 여러 연휴 등등의 이유로 며칠 터미널에서 머물다가 월요일(8/17)에 도착.

     

    박스는 큰데 딱히 부서지거나 하는 물건은 아니다 보니 완충제 이런건 하나도 없이 딸랑 케이스 하나만 들어있네요.

    이럴거면 그냥 두꺼운 비닐 봉투? 같은데다 배송했어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받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좋네요(...)

     

    박스를 열고 케이스를 꺼내보니, 의외로 보호필름도 씌워져 있지 않은 케이스가 들어있네요.

    하단에는 제품 관리용 QR코드가 보이지만, 이건 접착력 약한 필름에 인쇄되어 있어 쉽게 떨어집니다. (아마존 바코드같이)

     

    개인적으론 기기 장착 후라도 사이사이 먼지가 보이면 주기적으로 극세사 걸레로 닦아주고 하는지라

    케이스 모든 구성이 완전 단단해서 한번 끼우면 빼기 힘든 그런 케이스는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

    아, 저 검은 테두리 부분은 약간 단단한 실리콘 비슷한 재질입니다. 덕분에 그립감도 나쁘지 않네요.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

     

    우선 기존 실리콘 케이스의 불만이었던 디스플레이 상단의 튀어나온 부분이 줄어든 것도 만족이고,

    케이스를 씌워도 본체 뒷면이 잘 보이는것도 예상한 대로.

     

    다른 이야기지만, 본체는 화이트지만 이렇게 테두리가 새카만 것도 뭔가 재미있네요.

    15% 정도는 재고가 없어서 고른 선택지기도 하지만(주문 몇시간 뒤에 화이트도 재입고됨) 잘 한 선택 같습니다.

     

    끝으로, 좌우의 그립부분으로 원래 본체보다는 두께가 두꺼워져서, 튀어나온 뒷면의 카메라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듯 합니다.

    그래도 카메라가 튀어나온 부분은 그렇지 않은 면보다 카드 한장 정도의 두께 차이는 나네요.

    원체 본체에서 2-2.5mm 정도 튀어나온 카메라가 워낙 나쁜 의미로 존재감(?)이 커서 이정도로만 잦아들어도 선방했다는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케이스는 카메라 돌출부를 아주 약간 감싸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아마 고르고 평평한 바닥에 본체를 놓아도 카메라가 바닥에 직접 닿진 않게 되겠죠.

     

    하단의 S펜이나 USB-C 슬롯이 어떻게 파여 있는지도 남겨봅니다.

    USB-C 단자 쪽이 여유롭게 파여있어서 왠만한 케이블 장착은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중(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케이블이나 악세서리 -OTG 케이블 등- 는 문제없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로써 구입한지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사용 준비가 드디어 끝났다는 느낌입니다.

    기본 케이스가 이정도까지 싸게 싸게 만들어진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2017년 노트8에서 바로 넘어옴)

    노트8 케이스가 참 무난하긴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서드파티 악세서리 업체들에게 푸념이라도 들었다고 생각하죠.

     

    사은품으로 선택한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금방 올것 같으니, 사이사이에 또 글 적을거 있으면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천천히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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