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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연시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관련 우편 수령
    라이브,이벤트,전시회/관련상품 및 소식(해외) 2022. 1.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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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팬클럽들이 분기별로 보내는 우편물들을 소개하는 정기 코너(?)

    분명 분기별로 한번 보내는건 맞는데 팬클럽별로 묘하게 시기가 달라서, 캘린더로 관리하는데도 대체로 혼란스럽습니다.

    아무튼 이번 글에서 소개할 우편물들은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이노리마치)에서 연말연시에 보낸 것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6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길게 적을건 아니라 덮지 않고 계속 적겠습니다.

     

    배송은 언제나처럼 이하넥스를 통했습니다.

    한번에 10개 상품까지는(주문건이 아니라 등록 상품 수) 추가 수수료 없이 묶음배송이 가능하다 보니

    시기가 맞는 것들은 최대한 모아 받으려 노력하는지라 현지 도착과 자택 수령간 텀이 좀 깁니다.

    특히나 이하넥스는 연말연시나 연휴 직후 등 물량 몰리는 시기에 처리가 꽤 느린 편이라(1월 초에도 거의 2주를 공지 올리면서 입고처리 늦어지던) 더 느긋하게 기다렸어야 했고.

     

    다행히 사용기간이 제한되어 있는 시리얼코드 같은건 없어서 느긋하게 받았습니다.

    몇개 묶어놨더니 단순한 봉투가 아니라 저렇게 좀 두께 있는 박스에 담겨 왔네요.

    제가 주문했던 박스는 아니니까 누군가 그릇 세트 같은거 사신 모양(적당한 타 고객 박스에 재포장되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에는 이런 우편물들이 들어있습니다.

    각 상품에 붙은 이하넥스 관리태그의 앞부분이 입고날짜라 일부러 그 부분만 빼고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날짜 참고하시길.

    맨 왼쪽이 회보 Vo.16, 오른쪽 위가 연회원 연장특전, 오른쪽 아래가 신년 연하장.

     

    왼쪽 회보부터 시계방향으로 보시겠습니다.

     

    12/24(금)에 발송된 회보 Vol.16입니다.

    ゆうメール(우리나라 우체국의 일반우편) 로 발송되긴 하는데, 연말연시가 아닌 때에 움직이던 속도 생각하면 이번에도 신년 영업시작 후(일본은 1/4 월요일도 쉬는 경우가 많고, 이하넥스도 휴일이었음) 바로 입고됐네요.

     

    내용적으로는 지난 9, 10월에 열린 'HELLO HORIZON' 투어에 관한 상세한 레포트가 꽤 볼륨있게 담겨있습니다.

    총 4개 지역을 돌던 투어였는데, 투어지별로 공연당시 입었던 의상을 알 수 있게 사진 첨부해 정리한 부분이라던가

    못간 입장에서는 항상 세세히 정리해줘서 만족스럽네요.

    메인 이벤트일수록 참가하지 못했던 회원까지도 다른 회원들과의 대화에 낄 수 있을만큼의 네타는 제공해주는 느낌.

     

    저야 솔직히 이런 투어가 있어도 상황이 되는 한곳만을 가는 주의입니다만(이번엔 마지막 투어지의 온라인 라이브 감상) 한 면을 4분할해서 투어당시 모든 의상을 알 수 있는 사진과 함께 실어놓은 부분을 보았을때는 '역시나' 싶었습니다.

    그 외에 SNS 느낌의 사진포함 코멘트들이나 Q&A 코너 같은것도 재밌었습니다.

     

    다음은 연회원 갱신(완료) 대상자에게 보내는 특전. 12/24(금)에 발송됐었네요.

    뱃지 상단에 2021 -> 2022 가 있어서 꽤 '내 시기에 들어맞는 특전이네' 싶었는데, 같이 들어있는 쪽지를 읽어보니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모양.

    제가 팬클럽 만료일이 1/31까지라 12월 초에 연회원 갱신했는데, 그래서 이런 디자인이 됐나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입 시기 정도로 나누지 않았을까 싶기는 한데, 이렇게까지 대상자 갈라서 특전 뿌리는 곳은 지금 시점까지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본 팬클럽들은 한 상품을 정해서 일괄로(추정되는 무난한 상품을) 뿌리곤 했었으니.

     

    아, 쪽지에 적힌 대로 그래서 상품 상세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큰 카테고리는 뱃지.

    하나밖에 없어서 일본여행을 라이브/이벤트 참가로 가게 되었을때나 조마조마해하며 잠깐씩 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실사용하려면 두개씩 사고, 한개밖에 없으면 소장용으로 남겨두는 주의)

     

    그리고 이쪽이 가장 나중에 출발한(그래서 혼자 6일에 도착한) 연하장. 1/1(토)에 발송 공지됐네요.

    이게 끝은 아니고 뒤에 인쇄된 직필 문구가 더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여줄 내용은 아닌것 같아서 일단 그쪽은 생략.

     

    보통은 아는분들께 신년 인사를 하는 정도라, 연하장 받으면 '아 신년이구나' 싶어집니다. 일단 1월도 20일 넘게 지나긴 했다지만(..)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일본에 입국하지 못하게 되어 팬클럽들의 월/연회원 갱신에도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지만,

    그 와중에도 어느정도 해외 유저까지 신경쓰는게 눈에 보이면 아무래도 그쪽에 정이 가는 법입니다.

    이런 우편물들은 일본 주소로만 발송하도록 되어있고(FAQ에 명시함) 그 부분은 이해하지만, 온라인 라이브/이벤트를 진행하면서도 일본 유저만 쓸 수 있게 하면 아무래도 서운함이 평소 배는 더 들더군요.

    전 이게 처음이면 아쉽고 서운하지만 두번 이상 되면 습관화가 되어버리는지 우선순위가 떨어지게 되는지라, 냉정하게 더 돈을 써야 할 곳을 정리하기도 쉬워지네요.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의 경우는 굉장히 잘 챙겨주는 쪽이라(이런곳이 별로 없다는 인상) 지난달 초에 연장했었구요.

    온라인을 언제까지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참가하고 싶습니다.

    실제 구성도 재밌는 경우가 많은 만큼 슬슬 현지에서 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이건 이런저런 여건이 따라줘야 하겠죠.

     

    ..그럼 구정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다음 글 들고 오겠습니다.

    며칠 뒤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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