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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ours 6th LoveLive! ~KU-RU-KU-RU Rock 'n' Roll TOUR~ WINDY STAGE BD-BOX 수령 및 개봉
    지름신강림/DVD,블루레이 2023. 2. 22. 10:3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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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타이밍에 몰아 사는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이 카테고리에 블루레이 이야기는 간만이네요.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퍼지고부터, 어찌어찌 열린 라이브, (토크 등)이벤트에선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일단 제가 보는 일본 기준에서.

    최근에는 예전처럼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지만(역시 일본 기준) 이래저래 코로나 기간에 나온 블루레이들은  손이 잘 안가더군요.

    일단 관객 소리가 없으면 사운드 적으로도 임펙트가 다르고, 가끔 온라인 송신을 한 경우 이걸 기준으로(수록 퀄리티 적으로) 만들어져 품질이 실망스럽기도 하고.

    사실 이런 맥락에서 전자가 없으면 후자의 왜곡을 파악하기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이야기라 치더라도 말입니다.

     

    물론 그런 와중에 온라인 라이브/이벤트는 무수히 봤고, 그나마 괜찮았던 공연들의 블루레이는 계속 이 카테고리에 정리해 왔습니다.

    이번 러브라이브 선샤인 라이브 블루레이 역시 이런 맥락에서 구입하게 됐네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작품의 메인 테마나 주요 곡들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특별한 자리.

    거기다 이미 온라인 송신에서부터 무난히 평균 이상의 소리를 들려줬었구요. [감상당시 글, 3번]

     

    이번 글에서 감상까지 언급하진 못하지만, 평소처럼 패키지 소개 정도는 하려고 합니다.

    감상은 별도 글에 정리하기로 하죠.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6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

    2. 패키지 구성

     

     

    1. 배송

    구입은 아마존재팬에서 진행했습니다.

    다만 처음 예약한 11월 21일의 이코노미 배송 배송비가 엄청나서(2,200엔) 발매 전날 취소하고 다시 주문했었네요.

     

    왼쪽이 처음 주문당시 받은 메일 속 표시가격이고, 오른쪽이 발매 전날(2/14) 취소 후 새로 주문한 뒤의 가격.

    처음 주문 당시엔 할인가가 적용 안된 상태였는데, 이 블루레이 세금제외 정가가 18,000엔입니다. 그러니 2,229엔이 배송비라는 이야기.

    당시엔 예약이 우선이라 신경 못썼는데, 평소처럼 발매 전날 예약상품이 결제되고 나서 새삼 재확인하다 발견했습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코노미가 2,000엔이 넘는건 좀 아니잖아.. 참고로 발매전날 재주문 당시 프리미엄(DHL) 배송이 1,200엔이었습니다.

     

    다행히 승인되고 15분인가 이내에 취소요청을 넣어서인지 1시간이 되지 않아 취소가 승인됐습니다. 사유는 제대로 배송비가 높다로 선택했었고.

    재주문 후에는 잠시 재고없음 상태가 되었다가(배송예정일 미정 표시), 발매 다음날 오후에 배송일이 잡히고 바로 카드 승인이 오며 출고됐습니다.

    최종 할인후 가격은 세금제외 13,800엔대였고, 배송비와 수수료는 이코노미 기준 965엔.

    프리미엄(DHL) 배송이 1,200엔대로 코로나 전과 비슷한 가격대라 이쪽을 고를까도 했는데, 정말 이코노미 배송에 많이 익숙해졌네요.

     

    주문 후 도착까지는 자세히 아래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 2022/11/21(월) - 예약1(오전)

    - 2023/02/14(화) - 발매전날, 카드승인/취소요청/취소승인/재주문2 (모두 오후, 승인 후 40분 이내 완료)

    - 2/16(목) - 발매다음날, 카드승인/출고

    - 2/18(토) - 인천공항 도착(오전), 통관 및 우체국택배 인계(오후)

    - 2/20(월) - 집 도착

     

    결과적으로 평소 대비 1-2일 가량 늦게 출고됐지만, 평소 예약상품이 움직일 때의 공항도착 및 통관 일정으로(토요일 한국 도착) 움직여서 똑같이 월요일에 받았네요.

    사실 이렇게 배송비가 너무 비싸서 당일에 취소하고 다시 주문한 적도 처음이긴 하지만.. 이제는 예약할때 배송비 잘 봐야겠습니다.

     

    블루레이 패키지가 살짝 두꺼워서인지 완충재 두른 봉투가 아니라 제대로 박스에 담겨 왔네요.

    하지만 그런것 치고는 비닐로 고정되어 있지도 않고 완충재도 없어서 식겁하긴 했지만. 완충재를 놓을거면 상품 아래에 놓으라고(...

     

    ..그럼 패키지도 간단히 보시겠습니다.

     

     

    2. 패키지 구성

    비닐 밀봉을 뜯기 전/후의 앞/뒤 모습.

    뒤쪽에는 디스크에 수록된 콘텐츠 리스트나 영상/음성 스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별도로 분리되는 인쇄지이고, 박스 내 북클릿과도 비슷한 사이즈라 보관하기 편하게 되어있었고.

     

    비닐 밀봉도 위쪽이 뚜껑처럼 열리는 형태라(재사용 가능), 인쇄지를 박스 안, 비닐 안 택1 해서 보관 가능합니다.

     

    그 인쇄지만 앞, 뒤 한번씩 더.

    뒷면의 경우 보통은 흰색으로 비우기도 하는데, 러브라이브 시리즈 라이브 블루레이들은 매번 박스 디자인과 맞춰 무언가를 넣어두네요.

     

    박스를 옆으로 기울이면 안에 들어있는 디스크 수납부와 북클릿이 밀려나옵니다.

     

    아래쪽의 북클릿부터 보시겠습니다.

     

    북클릿.

    구성은 맨 뒤 스탭진 목록을 빼면 전부 라이브 중에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전체샷과 전체샷 중 멤버들, 솔로곡 무대, 유닛곡 무대, 그리고 다시 전체샷. 라이브 셋리스트 흐름에 따라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제 경우는 온라인으로 DAY2만 봤었는데, 첫날엔 유닛곡들도 나왔었다고 하죠.

    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뭔가 익숙하게 한번 둘러봤네요.

     

    그리고 디스크 수납부.

    이번 디스크도 DAY1, DAY2 두장씩과 영상특전 디스크 한장으로 총 5장 구성인데, 한쪽에만 디스크를 세장 넣는 묘기(?)를 부려놨습니다.

    디스크가 5, 6장씩 되는 라이브 블루레이들은(신데렐라걸즈라던가) 곧잘 사는 편이지만, 이렇게 좁게 많이 수록하는 스타일은 여기가 유일한 듯.

     

    물론 전체적인 패키지 볼륨도 적어서 비용 차이부터 많이 나긴 합니다만, 나쁜 의미가 아니라 디스크 수납방식이 유일해서 꽤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러브라이브 시리즈 블루레이들이 다 이런 패키지를 쓰네요. 아무튼.

     

     

    이번 글은 여기까지.

     

    사실 처음 보고 수납박스 이외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단순해서 '얘네 코로나라 뭔가 (비용증가 등 이슈) 있었나?' 생각도 했는데 직전에 샀던 선샤인 블루레이라던가 찾아보니 비슷한 패턴이었네요.

    왜 유난히 이쪽만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초록색 잔디가 개구리 같았나(?)

     

    그럼 다음 글은 주말쯤 정리해 오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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