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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해외여행(2026)/2026.02 도쿄 라이브 여행 2026. 2. 6.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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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도쿄 라이브 여행 - 2. 1일차-1 : 김포국제공항, 하네다공항
도쿄 라이브 여행 - 3. 1일차-2 : 카레는 마실것 뉴 신바시빌딩점, 유나이티드 시네마 오다이바점, 숙소복귀
도쿄 라이브 여행 - 4. ~너의 이름은 극장공개 10주년 기념~ 신카이 마코토 작품 FILM CONCERT 2026 2회차 다녀왔습니다
도쿄 라이브 여행 - 5. 2일차 : 도쿄국제포럼, 삿포로 스프카레 도쿄 도미니카점, 신주쿠 피카데리(유료 시사회), 숙소 복귀
도쿄 라이브 여행 - 6. 3일차-1 : 반다이남코 스토어 도쿄, 인도음식점 알티(아키하바라)
도쿄 라이브 여행 - 7. 3일차-2 : 아키하바라 나들이(중고부품과 블루레이), 숙소 체크인
도쿄 라이브 여행 - 8. 4일차 : 하네다공항, 김포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도쿄 라이브 여행 - 9. 1, 2일차 숙소 : 소테츠 프레사 인 신바시 히비야구치
도쿄 라이브 여행 - 10.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카마타1
도쿄 라이브 여행 - 11. 구입물품 정리 : 굿즈 및 중고부품, 블루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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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찌감치 쓴다 말하지만 또 출국날 당일에나 쓰는 여행계획(...)
근래 1-2년 사이 도쿄는 만만한 호텔 구하기 힘든데 그런 필수 사항들은 해두지만, 글로 정리하는건 또 다른 이야기네요.
그나마 타이핑할 타이밍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랄지(제 사이드 이야기입니다만)
아무튼 여정 자체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성사됐습니다. 방향은 좀 바뀌었지만요.
이번 2월 여정은 이렇게 다녀오게 됩니다.
0. 항공권

하나투어에서 1/20(화) 새벽(19일에서 넘어가는) 에 예약했고, 오늘(2/6) 부터 월요일(2/9) 오전까지.
개인적으론 가격장난 들어가는 스카이스캐너보다 ITX Matrix 에서 찾는데, 처음 생각한 금-일 항공권 가격은 당연히? 처음 찾은 5개월 전과 2주 전이 같을 리 없습니다.
월요일을 끼면 떨어지겠지? 하고 보니 아침이라야 낮아지지만, 연차가 비교적 자유로운 시기라 그냥 타협보고 결정.
보통 일요일 체크인은 싸거든요. 마침 공항 코앞에 6만원 초반대가 있어서 예약하고 나서 항공권 구입.
일요일 귀국으로 강행했으면 저기서 10만원은 올라갑니다 (60만 후반 ~ 70만 초)
아, 참고로 작년 9월 여정은 일부러 일본항공을 고르기도 했지만 이번엔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제일 잘 맞더군요.
이번 메인 이벤트가 토요일 낮의 필름 콘서트(오케스트라) 다 보니 평소보다는 전날에 일찍 들어가고 싶었네요.
1. 이동 계획
전체적으로 저녁시간에 일찍 들어와서 활동량을 분배했다는 느낌(?) 이랄까 너무 늦게까지 안 돌아다니려고(..
개인적으로 올해 출국을 이번 포함 3번 내외로 생각중이고, 6월 초는 확정이니 한두번 더라. 눈에띄는 것들은 최대한 넣어봤네요.
근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2월 첫째주는 눈에 띄는 성우 이벤트가 없더군요. Liella! 라이브는 제쪽에서 준비가 안됐고.
그래서 토, 일 빈시간 채우기에 머리를 좀 썼습니다.
> 1일차(2/6, 금)
9시 15분경에는 집에서 나와 김포공항으로 이동할테고
10시 30분(늦어도)에는 공항에 도착해 이것저것 하다
12시 5분에는 하네다공항행 일본항공편을 탈테고
14시 10분에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겠죠
14시 30분에는 숙소가 있는 신바시쪽으로 이동할테고
15시에는 이번 여정의 첫번째 카레집에 들를 겁니다
16시에는 체크인 하고 짐 풀고 나갈 준비를 하거나 할테고
17시에는 오다이바로 이동할거고
18시(늦어도)에는 오다이바에 도착하겠죠
18시 30분에는 오다이바의 유나이티드 시네마에서 니지가사키 극장판 제2장을 볼테고
20시 30분(늦어도)에는 끝나고 신바시로 돌아올 겁니다
21시에는 숙소 근처의 편의점에서 티켓을 발권하거나 아마존재팬 택배상품을 수령하고
21시 30분에는 숙소 돌아오겠죠
> 2일차(2/7, 토)
9시 즈음 일어나서 씻고, 전날에 사둔 간식을 먹고
10시에는 공연장으로 걸어갈테고
10시 30분 즈음에는 공연장 도착해서 굿즈를 사거나 시간을 보내다
12시 30분에는 2회차 공연이 시작될거고
14시 30분(추정)에는 공연이 끝나고
15시(늦어도)에는 신주쿠 쪽으로 이동해서
15시 30분에는 스프카레 가게에서 좀 늦은 점심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
19시에는 신주쿠 피카데리에서 외화 더빙작 유료 시사회를 볼 겁니다(오오하시 아야카)
21시경에는 끝나고 숙소쪽으로 이동할테고
21시 30분에는 숙소 돌아올 예정
> 3일차(2/8, 일)
8시 쯤에는 일어나서 씻고 요기도 하고 나갈 준비를 하고
9시(늦어도)에는 반다이남코 스토어 도쿄가 있는 이케부쿠로 쪽으로 이동할 겁니다
10시에는 이케부쿠로에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갈테고
10시 30분부터는 정리권대로 입장해서 굿즈를 사거나 전시를 돌아볼테고
11시 30분(늦어도?) 에는 건물을 나와 아키하바라로 이동할 겁니다
12시 30분에는 아키하바라에 도착해서 이번 여정 마지막 점심인 인도카레집에 들를 겁니다
14시(늦어도)에는 식당을 나와 근처의 북오프에 들렀다가
15시(늦어도)에는 건물을 나와 아키하바라 정크 거리(중고부품/중고전자기기 매장 골목) 를 돌아볼 겁니다
16시 30분에는 아키하바라 아트리에서 신데렐라걸즈 쿠지 둘러보고
17시에는 아침 체크아웃할때 맡긴 짐 찾으러 신바시에 들렀다가
18시에는 다음 숙소가 있는 카마타로 내려가 체크인할 겁니다
> 4일차(2/9, 월)
5시 50분쯤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하고
6시 30분(늦어도)에는 짐 들고 조식 먹으러 내려가서
6시 45분(늦어도)에는 호텔을 나와 열차를 타러 가야하고
7시 20분(늦어도)에는 공항에 도착하고
8시 20분에는 김포공항행 일본항공편을 타고 출발할테고
10시 55분에는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겁니다
11시 20분에는 공항을 나와 집으로 이동할 겁니다
토요일의 경우, 이 글 4번에도 있지만 가능한 이벤트 선택지가 3개 있었습니다. 하나씩 줄이 그어지다 보니 하나 남더군요.
일요일의 경우, 러브라이브 콜라보(굿즈판매)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뮤즈만 나왔으면 무덤덤했을텐데 아쿠아 콜라보, 게다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코토리와 요시코가 붙어있네..
하 게다가 친절하게 또 랜덤덕분에 반다이남코 스토어도 가보겠네요.
2. 숙소
요즘 도쿄 도심에서 '내가 원하는 자리, 날짜' 에 '멀쩡한 가격' 에 숙박하려면 최소 3개월 이상 전에 예약해야된다는 느낌이라 말이죠.
티켓 당선결과 받기 전에 숙소 예약부터 했었습니다. 작년 8월 말경. 덕분에 신바시역 앞 소테츠 인 예약(+생일 쿠폰)
이후에 항공권 비용 문제로 일요일 숙박이 하루 더 필요해지면서 토요코인을 추가 예약했구요.
이건 카마타라서 아침에 공항 이동이 30분 이내(20분 남짓)
토요코인 예약은 항공권과 같이 1/20(화) 새벽에 진행했습니다. 싼 숙소 남은 1개 방 잡고 항공권 예약한 느낌.
3. 계획한 여행경비

전체적으로는 숙소나 굿즈구입쪽 지출이 큽니다. 신용카드 쓸거라 환전을 그정도 한건 아니구요.
현금의 경우도 하려면 거의다 카드 대체 가능할텐데 중고매장이나 식당 때문에 혹시나- 하고 가져가는 정도.
트래블카드 잔액 소진겸 카드 쓸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전과 차이라면 아이폰의 모바일 스이카가, 막히기 전에 등록한 한국 JCB의 결제승인까지 막은 점?
아직 여행기 못썼는데 작년 9월 다녀올때 이미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플러스 우회결제하려고 만든 ANA Pay 애플페이 등록해서 그걸로 충전하고 있네요(...) 제발 이것도 막지마라..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숙박비와 굿즈만 해도 이미 항공권 가격에 육박하지만 다른걸 안할순 없지(..
많은 부분을 카드로 커버 가능한 점에 안도합니다
미리 결제금액을 비워둔 점도4. 예약한 것


우선 토요일 저녁의 경우 아래와 같은 후보지가 있었습니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출연자 토크세션 포함 프리미어 상영 [안내페이지]
- BanG Dream! MyGO!!!!! x Ave Mujica 합동 라이브 라이브 필름(극장용) 응원상영(+성우 토크 30분 포함) [안내페이지]
- 스펠마게돈 정기가득한 대모험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료 시사회 - 주연캐릭터 더빙에 오오하시 아야카 참가 [작품 시사회공지]
그래서 결국 세번째를 고르게 된건데, 이게 사정한 정자가 난자까지 가는 이야기입니다.
정자에 왜 여자 목소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왔다니 가게 된 것(....)
처음엔 정색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외화 더빙 시사회 형식 등단에 참가한 적이 없더군요.
그도 그럴게 이거 일주일 전에 공지 났습니다. 다른때처럼 일정 채웠으면 갑자기 떠서 '못'갔겠죠.
작품 자체는 80분이라니 조금만 버티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재밌을수도 있고(?)


일요일 오전에 가는 러브라이브 콜라보 팝업스토어(굿즈판매)의 경우도, 2/6(금) 부터 시작이라 '혼잡할 금토일은 정리권 예약받습니다' 하길래 일요일 오전자리 잡았습니다.
반다이남코 파크 사이트에도 추가 가입했는데, 반다이남코ID 로그인했더니 회원정보는 다시 다 입력하고 SMS 인증 들어가고(...)
혼잡 에러뜨고 난리였는데 새로고침할때의 submit 정보가 계속 살아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아무튼 다들 계획한 대로 가게 됩니다. 다행.
5. 그 외 고려사항

사소한 부분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금요일(2/6) 부터지만 일본은 그 다음날부터 상층 찬공기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루만에 떨어지는 낮기온 차이좀 보시죠 재밌지 않습니까(?)
물론 한국은 아침기온 기준 목요일 1도 -> 금요일 영하 9도 인지라 비할바는 아닙니다만, 어느정도 추위 대비도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입던 한겨울용 패딩 가져가진 않을거지만요.
그 외에 눈비와도 우산은 가져가니 그거 쓰면 될거고.. 그래도 눈은 오지마라 (하루사이 주말 눈예보가 생겼네요 [트위터 링크])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작년 요맘때처럼 여행날 비행기 타기 전에 계획 짜는것보단 진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도 잘 챙겨가니 과거에 했던 어이없는 실수 안하기도 빌어야죠. 잃어버린 물건 찾으러 택시에 1.2만엔 낸건 한번이면 족하지(..
그럼 다음 글은 다음주 후반쯤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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