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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 길들이기2 3D 자막판 메가박스 감상 (네타 없음)
    이것저것 감상/영화 2014. 7.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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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인 오늘 개봉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23일이었네요.

    사실 이걸 '어 그러고보니 드래곤 길들이기 2 언제 개봉이더라..?' 하고 메가박스 접속했다가 발견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예매내역이 생겨있고 퇴근하니 극장에 앉아있네요.


    그런고로 이번건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3D 상영 감상하고 느낀점 정리글 되겠습니다.

    -- CGV IMAX 3D로 보고 난 뒤 감상도 링크해 뒀습니다.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주세요. --


    2010년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때에도 극장서 보고 이후에 블루레이도 사서 다시 봤었는데, 이렇게 후속편을 보니 참 반갑군요.


    언제나처럼 개봉 직후 작품 네타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나무보다 숲을 보는' 느낌으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크게 두번 정도 있는 이야기의 전환점? 반전? 요소도 언급 안할거구요.

    3D 평을 살짝 적은 다음에 감상 후기를 적을텐데, 네타 걱정없이 가볍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적지만, 혹시 '드래곤 길들이기2' 의 예고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그대로 안본 상태로 극장에 가시기 바랍니다.

    예고편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요 반전 스토리중 하나를 말해버리네요. 전 이거 영화보고 나서 글쓰며 찾아봤는데.. 음;;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2' 페이지


    우선 3D 감상평.

    제가 3D 안경을 잘못 쓴것같진 않고, 간만에 써서 그런가 안경 위에 3D 안경을 덧쓰고 1분? 정도 있으니 슬슬 초점이 맞더군요.

    눈이 좀 적응하는데 시간 걸렸던듯;


    3D 효과가 밋밋하진 않았는데(3D로 봐도 나름 괜찮았음) 뭐랄까,

    이게 원근 효과로 뿌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초점이 잘 안맞아서 뿌옇게 보이는 것인지 구분 안되는 장면이 간긴히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래서 좀 거슬리더군요.

    2014.7.25 P.M 11:35분 추가. CGV IMAX 3D로 재감상했습니다.

    3D로 보실 분들은 일반 말고 IMAX 3D로 보세요. 오늘 보고나서 소름 돋아 글 또적었네요; -> http://scvspace.kr/352 ///

    그래서 다음주에는 2D 더빙으로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

    더빙이라 상영시간을 맞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2D와 더빙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기회가 된다면 좋겠군요.



    3D로 볼지 2D로 볼지 망설이고 계신다면, 전 작품에 대한 관심도를 기준으로 정하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작을 봤고, 한번 더 볼 생각이 있다면 우선 3D로 감상(이후에 2D로 감상하던 3D로 재감하던 선택권이 있고).

    전작을 봤지만 그저 그랬거나, 3D에 돈쓸만큼 애정있는 작품은 아니다 혹은 다시볼 생각이 없다면 그냥 2D로.



    내용 면에서는.. 어디보자, 투스리스 귀여웠어요. 저 포스터 오른쪽에 있는 검은 드래곤.

    전작에서도 꽤 귀염둥이였는데 2편 넘어오면서 캐릭터 자체의 표현력, 재치, 행동 모두 최소한 두배는 넘게 눈에 띄는 느낌.


    그 외에 (제 생각에)큼지막한 두 사건들은 볼 당시엔 좀 '???' 이었습니다...만,

    이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가 총 3편이고 이번에 공개된 것이 두번째라고 하니 3편에서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가 개인적인 작품의 인상을 결정하게 되겠네요.

    그래서 일단 스토리에 대한 감상은 유보.

    다만 최근 보인 드림웍스 위기설이 신경쓰이는군요. 먼저 링크한 후속편 관련 기사는 2011년에 쓰여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근데 약간 물음표 들어갔긴 해도, 1편의 '다음 이야기' 그리고 3편의 '이전 이야기' 라는 측면에선 그리 무리한 설정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미국 개봉 이후 현지에서 본 분들이 간혹 말하던 '드림웍스가 안전함을 택했다' 에는 조금 공감.

    보고 나면 느끼시겠지만 조금 틀에 박혔달까 신선하지 못한 스토리긴 합니다. 다음 장면이 좀 쉽게 상상된다고 해야 하나, 그런.


    그래도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잘 구성했다고 생각. 중간중간 피식거릴만한 장면들도 잘 넣어주고 말이죠.

    히컵이랑 아스트리드는 공인된 사이가 된듯 서로 묘하게 러브러브하고. 하긴 1편에서도 아스트리드쪽이 적극적이긴 했지..



    우리나라엔 극장에서 캐릭터 상품을 안팔지만, 일본같은 경우는 팜플렛이나 캐릭터 상품등을 판매하는데,

    제가 다음달 도쿄에 라이브 보러 갈때 '드래곤 길들이기2' 가 일본 극장 스크린에 걸려있으면 좋겠군요.

    검색해보니 일본은 아직 개봉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듯 합니다. 개봉해달라고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더군요;


    무튼 2016년에 3편 나온다던데(개봉 날짜는 확실치 않은데 네이버 영화에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더군요)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후속편 꼭좀 나왔으면. 아이고 드림웍스 양반.. ㅠㅠ

    얼른 '드래곤 길들이기2' 블루레이 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발...되겠지?(...)



    P.S

    스탭롤 올라가는데 중후반쯤에 HP와 Intel 로고만 컬러라 눈에 띄더군요. 하긴 이게 Intel 칩의 연산 결과물이긴 하지;;

    바다의 광원효과도 끝내주던데 말이죠. 그래픽쪽도 인상깊었습니다.

    따로 글에 언급을 안한 이유는, 요즘 나오는 3D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이게 현실과 흡사할 만큼 유사해서. 상향평준화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P.S 2

    투스리스 길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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