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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파스시 구로점 저녁시간 뷔페식 이용
    먹을거리 탐방Life 2014. 10. 17. 10:30

    어쩌다 보니 요 근래부터 일하는 곳이 잠시 바뀌어서, 갓파스시를 걸어서 손쉽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집도 가까워지긴 했지만, 일하는곳은 더 가깝군요. 점심엔 역시 지출이 크니 갈 엄두가 안나지만..


    아무튼 그런 나날을 보내오다,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발견한 '뷔페식' 을 생각나서 어제 체험해보고 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글을 적어볼까 싶군요.



    이미지 출처 : 다음 지도 / 다음지도 바로가기, 구글지도 바로가기


    그러고보니 갓파스시 구로점은 몇번 갔었는데 글을 쓴적은 왠지 없는것 같네요.

    지하철 2호선 구로 디지털단지 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긴 한데, 현재 수도권에 있는 갓파스시 점포는 이곳 구로점밖에 없습니다.

    2013년 12월 말쯤에 강남점이 폐점을 해서 말이죠. 이건 새삼 참 아쉽군요.


    아무튼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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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갓파스시에 뷔페가 생긴건 두달쯤 전에 알게 됐습니다.

    지인분과 방문했다가 안내판을 발견한게 계기인데, 이때부터 여기 올 기회를 만들기까지 두달 정도가 걸렸군요.


    뷔페 이용에 관한 안내문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이용 시간은 80분, 가격은 저녁시간 기준 19,800원. 일정 금액을 내고 제한된 시간 안에 양껏 먹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물론 성별에 따라, 시간에 따라 적용되는 금액이 약간씩 다릅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시고.


    이왕 노리고 가시는거라면 추가요금 부과 요인을 참고하시는것도 좋겠군요.


    아무튼 먹어봅시다.



    갓파스시는 한두번 온 점포는 아닌지라, 평소 즐겨먹는 초밥들은 사진을 빼고 안먹어본거 위주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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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은 연어. 저 접시는 2,300원으로 갓파스시의 균일가 접시 가격(1,700원) 보다 약간 비쌉니다.

    그만큼 신선하긴 하더군요.


    뷔페식의 경우 저런 모양 검은 접시는 두개까지 추가요금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치킨덮밥이나(2,800원 상당) 우동(소) 정도(1,700원 상당) 더 먹었군요.


    나머지는 전부 초밥.

    과금 안되는 빨간 접시 초밥.



    그 와중에 개인적으론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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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기서 튀김류들 먹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데,

    새우튀김의 경우는 튀김옷 비율이 조금 높아진듯 하고, 고로케의 경우는 개당 크기가 약간 커진 대신 한 접시에 들어있는 고로케의 양이 줄었더군요.


    이런게 보이니 약간 비싸졌다는 인상은 있었습니다.


    몇달전에 간 이수 스시마이우도 그렇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체감 가격이 오르는듯.



    좀 먹다 보니 슬슬 배가 차더군요.

    요즘 원체 많이 먹질 않다보니, 이렇게 기회가 생기면 제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줄었구나- 를 체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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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 케이크 조각은 접시가 이녀석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고로케들이 들은 접시와 같은 접시였는데 말이죠. 덕분에 뷔페에서 케이크를 다섯개쯤 먹어보자는 제 전략은 수포로... (반 농담)


    아무튼 상단 터치스크린 단말기 주문시에도 그렇고, 간간히 접시 모양이 바뀐 것들이 있으니

    뷔페 도입 이후 방문한적이 없는 분들은 주문시 단말기의 접시 모양을 잘 확인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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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그렇게 오늘의 결과물.

    뷔페라 19,800원 나왔습니다만, 계산해보니 빨간접시 7개에 사이드 2개, 노란접시/사각 검정접시 1개씩, 치킨덮밥, 우동(소) 해서 23,800원이더군요.

    4,000원 차이인가요? 음.. 아무래도 전 뷔페 안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무튼 가려는 분들 있으면 참고가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역시 평소에 많이 안먹으면, 이렇게 가끔 좀 먹어보자 싶을때 영 실력 발휘(?)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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