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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tionJunction Club 회원특전 수령
    라이브,이벤트,전시회/관련상품 및 소식(해외) 2015. 5.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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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말에 FictionJunction Club에 가입을 해뒀었는데, 가입 특전과 회지가 발송되어 어제 수령했습니다.

    현지에는 저번주 후반쯤 들어온 모양이던데, 이런저런 절차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물론 팬클럽측에서 직접 해외배송한건 아니고, 평소 쓰던 일본 옥션 구매대행업체를 통했습니다.

    원래 배송대행을 서비스하는 곳이 아니라서 조금은 무리수를 뒀는데, 예외를 허용해 주셔서 도움을 좀 받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돈은 조금 더 나갈것 같지만(...)


    참고로 배송비는 이 대행업체 주소 이용료 명목으로 640엔 가량, 배송대행 이용으로 약 1,500엔(640엔 이용수수료, 800엔 해외배송비)

    정도가 소요.

    원래 배송대행을 서비스하는 곳이 아니기도 하고,

    다른 '일본 옥션대행과 배송대행을 함께 하는' 업체도 주소 이용료 정도로 300엔씩은 받는것 같으니 그러려니.


    근데 3, 6, 9, 12월 즉 분기별로 한번씩 회지를 발송하는데, 이번엔 배송편을 좀 잘못 선택해서 가격이 더 나오긴 했네요. 다음엔 200엔쯤 줄어들듯?

    애초에 해외 회원은 '일본내 우편수령가능 주소가 있는' 사람으로 한정하는 곳인 만큼 감수하자고는 생각했지만 은근 지출은 될듯 합니다.

    뭐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받을 수 있는게 어딘가도 싶지만..


    문제는 이 업체가 도움을 주는게 내년 팬클럽 만료일(2016년 4월) 까지라는것 정도?

    그 사이에 대안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회지 발송뿐만 아니라 선행 티켓예매시 결제 불입표도 주소로 우편발송한다고 하다 보니 원;

    그냥 회지만 받는거면 유명한 M모사도 있고 한데 말이죠. (미국은 우편을 안받지만 일본쪽은 받아주는듯, 자세한건 고객센터 문의)


    아무튼 받은 특전이나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글 적습니다.



    물건은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평소에 일본 옥션에서 티켓 낙찰받아서 수령할때와 별 차이 없군요.

    물론 티켓보다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만.


    실중량은 0.3Kg으로 측정됐습니다.

    안에는 플라스틱 회원카드와 금속 핸드폰고리 하나, 6장짜리 회지, 회원가입 안내지 한장 정도 들어있는 수준.

    다음부터는 좀 더 중량에 민감한 배송수단으로 받아야겠습니다. 이러고 800엔 그냥 내니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열어보면 위와 같은 봉투가 보입니다.

    그렇게 '일본에서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을 강조하는거 보면 우편으로 보내는것 같긴 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한봉투.

    입구도 접착력이 세지 않은 수단으로 밀봉해서 뜯기도 상대적으로 편하더군요. 이런건 좀 배려랄지, 눈에 띄던.


    가입 직후 회지 배송건 때문에 구글링했을때도 비슷한 모습이 결과로 나왔었는데, 그렇게 보면 예상했던 바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문저 언급했었지만 플라스틱 회원카드와 특전 핸드폰고리, 회원 안내서, 정기 회지.


    아마 다음부터는 정기 회지만 한장씩 오겠죠.

    운좋게 티켓 당첨된다면 결제 불입표도 오겠지만 그렇게 되면 현지에서 처리를 부탁하게 될테고.


    첫줄의 링크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배송비 때문에 회지를 받아보고 계속 받을지 어떨지를 결정하자 마음먹었었는데,

    장 수는 정말 적습니다만 컨텐츠가 비교불허더군요.

    과연 팬클럽 회지라 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권의 경우는 3월에 배송됐던 회지일텐데, 곧바로 2월 말의 무도관 공연 레포트 사진 & 인터뷰가 실려있질 않나 그 전의 다른 공연들 레포트도 있고..

    사진에 셋리스트, 인터뷰, 멤버 에세이 등 한 면을 정말 낭비없이 알차게 써먹었습니다. 사진은 없는데 맨 뒷면에도 멤버 에세이나 발매정보 같은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건 받아봐야.

    이쯤되면 배송비만큼 들여서 구입한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 푸른색 안내지에는 팬클럽 활동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큰 틀에선 클럽 홈페이지의 안내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 신선한 내용은 없었던 듯.

    위법행위시 회원자격 박탈, 1년 뒤 회원자격 연장방법은 추후 클럽에서 안내한다, 등등의?



    회원카드는 적당히 여권케이스에 끼워두면 될듯 합니다. 어차피 평소에 가지고다닐 일도 없을것 같고..

    이 여권케이스는 전에 MS 제품 발표회 갔다가 받았는데 볼때마다 만족스럽군요.

    ..아니 이게 아니라;


    개인적으론 Kalafina 어쿠스틱 라이브 다시 보고싶은데 그거 예매소식이나 띄워줬으면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여권 들고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여담이지만 제 회원번호는 8,100번 초반대더군요.

    회원번호는 카드 분실시 혹은 만료 후 연장을 못할때 새 번호로 (재)발급되니 숫자만큼의 회원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역시 적지 않은 수네요.

    일반예매 힘든게 꼭 일본 티켓사이트의 부실한 트래픽 대책 때문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회원혜택을 볼 수 있는건 언제쯤이려나요.

    10월 라이브는 선행기간도 지나고 저도 회사 일적으로 타이밍이 안좋아서 물건너 간것 같고..

    2012년에 처음 보고 이후로 못봤으니 간만에 어쿠스틱 라이브나 다시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클럽 회원 한정으로만 하는것 같던데 말이죠.

    그 소식이나 들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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