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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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2. 1. 10:30
크게 특별한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해외에서 달 말을 지세우고 달 첫날을 해외에서 맞네요. 이번달은 또 어떤 한달이 될지. 이번달은 총 18장입니다. 1월 1일 금요일. 해가 바뀌는 날(12/31, 1/1)은 항상 본가에 내려가려 하는데, 작년도 다행히 그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요 시기인 어머님 생신과 물려 케잌을 사서 먹었었습니다. 조각케잌도 거의 안먹다 보니 이렇게 뜻깊은 때, 케잌까지 간만에 먹으면 이게 참 좋네요. 1월 2일 토요일. 간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는데, 먹으러 간 갈비찜집이 꽤 괜찮았습니다. 먼저 어머님께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회식차 갔는데, 괜찮았던지라 이렇게 가족끼리 또 오게 된거네요. 가격 대비 고기 양도 부족하지 않은 비율로 나왔고, 간만에 고기 먹은 느낌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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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3. 1. 11:00
2월은 한달의 날 수가 다른 달보다 2-3일 짧아서인지 정말 더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제 경우는 아마 기나긴 연휴 대부분을 몸살감기로 보내 체감이 더한것도 같지만;; 이번에는 사진 11장이 쓰였습니다. 2월 1일 일요일. 2월의 첫날. 어째 1월 1일도 그렇고 매월 첫날은 치킨으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1월달엔 파닭, 2월달엔 순살 양념/후라이드 반반. ...아, 이거 보니 새삼 또 먹고싶네요... 그래도 지금은 일본에 있으니 매월 1일 치킨 먹는다는 신화(?)는 깨진듯. 생각해보면 오늘도 일요일이라 오늘까지 먹으면 세달 연속인데 말이죠. 2월 5일 목요일. 가끔 무진장 무언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땐 조금 무리해서 일을 하고 일찍 빠져나와서 밥 먹으러 갑니다. 이날도 간만에 초밥이 먹고싶어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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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5. 1. 3. 11:00
2015년이 온게 엊그제 같다 했는데, 진짜 엊그제였네요. 하하하하...죄송합니다. 아무튼 2015년도 시간은 신나게 흘러가고 있으니, 1일 당일이나 어제 썼던 글에 이어 이 글도 느지막히 적습니다. 이번에 쓰인 사진은 10장. 12월 1일 월요일. 12월 첫날부터 아침에 눈이 흩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눈도 눈인데 바람도 꽤 많이 불어서 고생했던가 그랬었네요 아마. 덕분에 눈 오는 사진을 찍었더니, 눈이 온사방으로 날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행히 본격적으로 쌓인건 조금 더 뒤의 일이었지만요. 12월 3일 수요일. 회사에서 늦게왔던 기억도 생생하고, 늦게 돌아와서 창문에 뽁뽁이 늦게 붙혔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많이 대중화된(?) 보온법이라 마트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고 나름 좋네요. 마트에서 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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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4. 12. 2. 10:30
한달이 휙휙 지나가네요. 이번달 편은 어제의 라이브뷰잉 감상 때문에 하루 늦어졌습니다. 미리 적어놓는게 아니다 보니 연말에 다른 일이 끼면 적을 시간이 영 애매해지는군요; 아무튼 11월은 사진 12장을 가지고 끄적여보지요. 11월 2일 일요일. 콘서트 다음날, 우리나라로 돌아오기 전에 잠깐 아키바에 들렀습니다. 하지만 신나게 빙빙 돌고도 건진게 하나도 없군요; 슬슬 중고샵엔 없으니 신품을 사야되는 때가 오고야 마는 것인가! ...체력 보충한다고 전날에 낚시의자도 가져가고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이날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그 체력을 다 깎아먹은 느낌; 결국 적당히 돌다 점심먹고 일찍 공항으로 갔군요. 근데 물건 못구한거랑은 별개로 이 동네는 참 재밌단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발만 안아프면(등에 짐만 없으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