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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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 것들 - 2024 aespa LIVE TOUR MD(PRE-ORDER), 락앤락 도시락, 푸드자 등지름신강림/생활,잡화 2024. 9. 5. 10:30
타이틀에서 받으실 혼란에 우선 사과(?)드립니다.원래는 간단히 aespa 라이브 MD 소개 정도 할 생각이었는데, 주말에 점심도시락 통 뚜껑이 깨지면서.. 이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상세 구입품은 아래서 따로 언급하겠습니다.본문에는 1200 x 800 사진 35장이 쓰였으니 참고해주시고, 더보기 -- 목 차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2024 aespa LIVE TOUR PRE-ORDER(공연후 판매) MD2. 락앤락 도시락(1.5L), 푸드자 및 기타 생활잡화 1. 2024 aespa LIVE TOUR PRE-ORDER(공연후 판매) MD지난 6월 말에 aespa 월드투어가 시작됐는데, 그 첫날인 6/29(토) 서울공연을 '제 첫 aespa 라이브'로 다녀왔었네요 [당시 감상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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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0. 5. 1. 11:00
5월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달이 지나가고야 맙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0장입니다.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이사온지 반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제서야 야금야금 '동네 배달음식점' 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체 배달음식 자체를 잘 안먹기도 하지만(배달앱 안쓰는중) 혼자살기 시작한 초기에 소위 '동네 배달음식점' 에 호되게 당한적이 있기 때문. 정말 간만에 치킨&피자 세트를 주문해 봤는데, 다행히 10년쯤 전보다는 상향평준화된것 같습니다. 합쳐서 3만원이 안되니 약간씩 부족해 보이는 부분은 그럭저럭 싼 이유라고 납득하고 말이죠. 생각나면 분기에 한번 정도는 주문할까 합니다. 다행이네요. 4월 5일 일요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얼마 전부터 거슬리던 화장실 환풍기를 뜯어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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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0. 2. 3. 10:30
분명 어제 2020년이 됐을텐데..? ..라는 뻘소리를 하면서, 지난달을 돌아봅니다. 연초엔 이래저래 반가운 분들을 많이 뵙게 되는것 같네요.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17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더보기 1월 1일 수요일 매년 왠만한 일이 있지 않으면, 아니 어떻게 보면 왠만한 일이 있어도 본가에 내려가기 때문에 1월 1일은 거의 서울로 돌아가는 교통편에 대한 사진이 오는 경우가 많네요. 이날도 그랬습니다. 아침 좀 먹고 돌아가는 길에 남긴 사진이네요. 1월 4일 토요일 지난달 중순에 발목을 접질리고 경과를 지켜보다 병원에 들를 타이밍이었습니다. 나오니 좀 이른 점심이 가능한 시간이길래 겸사겸사 집 근처 식당에서 먹은 돼지국밥. SNS상에 밈으로도 화자됩니다만, 참 무난한 '한국식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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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돼지고기 김치찜 정식먹을거리 탐방Life/공산품을 먹어보았다 2014. 5. 10. 13:40
개인적으론 CU랑 GS25쪽 도시락을 좋아합니다. 둘 중 하나를 꼽으라면 CU 쪽인데, 계기는 아무래도 11개월 정도 했던 휴일야간 알바 때문일까요.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알바를 하면 유통기한이 지나 빠지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습니다.덕분에 현재까지 판매중인 도시락을 포함해 거의 모든 CU 도시락을 한번씩 다 먹어봤었지요. 물론 공짜로(...) 물론 휴일에 4-5개씩 도시락 가져와서 먹고 하는걸 1년 가까이 하면 나중엔 편의점 도시락은 쳐다도 보기 싫어집니다만,어느정도 먹어본 경험이란게 있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업체 도시락보단 선택에 있어서 망설임이 덜해지는 그런게 있습니다.참고로 GS25에서도 5개월 정도 일한적이 있습니다(...) 결국 비슷한 맥락. 사실 집근처에 이 두개의 편의점 빼곤 다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