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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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 5. 2일차-2 : 숙소 체크인, NHK 오사카홀해외여행(2023)/2023.08 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2023. 10. 4. 10:30
------------------------------------------------------------------- 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 2. 1일차-1 : 인천공항, 간사이 공항, 신오사카역(신칸센) 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 3. 1일차-2 : 나고야역, 숙소 체크인, 아츠타 호우라이켄(히츠마부시) 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 4. 2일차-1 : 코메다 커피, 신오사카역, 우동 이자카야 도톤보리 오사카 카지우라 라이브 - 5. 2일차-2 : 숙소 체크인, NHK 오사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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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11. 구입물품 정리 : 식품해외여행(2019)/2019.12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2020. 2. 5. 10:30
-------------------------------------------------------------------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2. 1일차 :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 숙소 체크인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3. nano.RIPE TOUR 2019 도쿄 파이널 양일 공연 다녀왔습니다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4. 2일차-1 : 호텔 조식, 스프카레(점심), 시부야 클럽 콰트로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5. 2일차-2 : 시부야 푸른 동굴 일루미네이션, 숙소복귀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6. 토마츠 하루카, 토요사키 아키, halca의 Music Rainbow 06 낮 공연 다녀왔습니다 도쿄 이것저것 라이브 - 7. 3일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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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9. 구입물품 정리 : 식품해외여행(2018)/2018.05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2018. 6. 28. 10:30
-------------------------------------------------------------------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0. 오오하시 아야카 Special Live 2018 〜PROGRESS〜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2. 1일차 : 출국,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3. 2일차-1 :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하드록 카페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4. 2일차-2 : KFC, 숙소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5. 3일차-1 : 호텔조식, 미나토미라이 산책, 카페 모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6. 3일차-2 : 귀국 및 느낀점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7.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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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8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9. 1. 10:30
7월 말까지 여행 관련 글들을 정리하고 좀 느긋하게 보내나 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한달이 지나갔네요. 아무튼 저번달 사진들을 좀 보시죠. 이번에는 12장입니다. 8월 4일 목요일. 저번달에 사둔 클라우드(Kloud)를 절찬 비우는 중. 항상 알콜 음료 마실 계획이 있으면 제대로 된 밥(주로 고기와 함께) 을 먹어두는데, 이날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국내와 일본의 편의점에서 사온 간식거리들을 함께 깠네요. 이렇게 간식류(피자 같은) 이외의 안주류와 마시는것도 간만.. 아니 처음인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같이 찍힌건 GS25에서 산 초코프레첼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 맥주 마실 계획이 있으면 한번 더 사와볼까 싶네요. 이번달 말에 계획이 틀어지지 않는다면 나고야에 놀러가니, 그때 편의점 러시를 해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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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KO KOMATSU 2nd LIVE TOUR ~in the suite~ 티켓 예매해외여행(2014)/2014.08 도쿄 코마츠 라이브 2014. 7. 14. 22:18
여행기는 적을 예정이지만, 먼저 계획을 올렸던 대로 지난 12-13일 잠시 오사카에 갔다왔었습니다.근데 무슨 우연인지, 전혀 생각치도 않았는데 제가 8월 초에 가려던 '코마츠 미카코(小松未可子)' 도쿄 라이브 티켓의 일반 발매일이 7월 12일부터였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순 없죠. 비행기가 10시 15분쯤 오사카에 착륙하긴 했는데(비행기에서 빠져나온건 10시 22분 가량), 로밍한 아이패드로 티켓피아에 접속해 티켓을 한장 잡았습니다.티켓팅하는것치곤 다소 늦은 덕분(18분 딜레이;)에 번호가 350번이 넘어가긴 하지만,처음으로 일본의 티켓사이트에서 대행 없이 예매/발권한 사례인듯. 물론 제가 일본에 체류하는거라 가능한 일이고 편의점 결제로 진행했습니다만. 해외서도 좀 구입이 원활했으면 좋겠네요;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