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직전 글에서 말한 '여행기'는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여행기 정리하기 전에 남겨두고 싶은게 있어서 잠깐 들고왔습니다.


간간히 언급하고 있지만, 저는 오오하시 아야카(大橋彩香)의 음악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살고있는건 아니라서 라이브나 이벤트는 '관심있는거' 위주로 '상황이 될 때' 가고 있습니다만, 라디오나 음악 같은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우니 거의 이쪽 위주라는 느낌이군요.


그리고 오오하시 아야카는 올해 음악활동 5주년을 맞습니다.

2014년 8월 6일에 첫 싱글이 나왔는데, 5주년을 맞아 곧 나오는 9번째 싱글은 발매일을 8월 6일(화)로 맞췄더군요.


물론 그 '5주년' 을 소소하게 발매 음반 발매날짜 맞추는걸로 끝내지는 않습니다.

지난 5월에는 음악활동 5주년을 기념하는 디지털 음원이 발매되었고, 오는 9월 29일에는 라이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선 후자의 라이브 티켓 이야기를 해볼까 하네요.


지난달 말부터 이번달 초까지 팬클럽 선행예매가 있었는데, 당선자 통보가 지난 목요일(7/11) 오후에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선 통보를 받아서 평소 대행을 부탁하는 업체에 결제 요청 넣어뒀네요.



예매처는 2018년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라쿠텐 티켓에서 진행됐습니다. 로그인해서 예매하는게 아닌 시스템만 쓰는 쪽(모든 인적사항을 입력해야 함)

결제수단은 이번에도 편의점 결제밖에 없었는데, 배송수단은 편의점발권과 우편 배송 중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아티스트 사진이 들어간 전용 티켓은 배송으로만 가능해서.. 대부분 선택지가 사실상 없으실것 같긴 하네요.

저도 배송으로 골랐습니다.


당선통보 받은 지금 생각해보면 '티켓 명의자가 영문으로 이름을 입력했을때의 불이익' 같은게 궁금해지긴 합니다만, 일단 제 이름 티켓은 있는거니 어쨌든 마음은 놓입니다.

2018년 라이브에선 똑같이 팬클럽 선행 넣고도 2층 중간열 쯤에서 봤는데 이번에도 그럴지 두근두근 하네요.


일단은 팬클럼 가입 명의도 영문이겠다 저렇게 신청했는데, 나중에 타이밍 봐서 팬클럽쪽 이름을 바꿔두던 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쪽 티켓 사이트들은 '한문이 아닌 이름에 대한 패널티' 가 있지 않을까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수가 없네요.

일단 변경작업은 두달 뒤 라이브 갔다와서 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9월 말 공연이라 여행계획은 빨라도 8월 초 정도는 되어야 정리할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 항공권 정도만 언급하고 여행계획은 한달쯤 뒤에 다시 글 정리하죠.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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