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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에 오오하시 아야카(大橋彩香)의 5주년 기념 라이브가 있는데, 두달 전에 당선 통보받은 티켓이 이틀 전에 도착했습니다.


티켓 선행예매 당시엔 현지 편의점에서의 발권과 우편 배송(대신 아티스트 사진이 들어감)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했는데,

이런 옵션을 주면 또 낚일 수 밖에 없는게 이쪽 분야의 숙명이겠지요.


덕분에 일본 현지 배송비와 국내까지의 배송비를 추가로 물게 되었지만, 어차피 결제수단도 한정되어 있었다 보니 딱히 다른 선택지는 없었을 듯.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간단히 받은 티켓정도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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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지에 요청한 업체를 통해서는 이렇게 배송되어 왔습니다.

배송대행을 안해서 구매대행 프로세스에 따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제는 미리 티켓 받고 현지에서 마음껏 돌아다니기 위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되기도 했네요.


아무튼 이번에도 꽤 튼실하게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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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켓 실물.


이름을 영문으로 넣은것치고는 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데, 작년 라이브에서처럼 뭔가 고공 드럼 퍼포먼스(?) 같은걸 한다면 2층이 아쉬울것 같기도 하군요.

그래도 조금 위의 뒤쪽에서 보는것보단 무대랑 조금 더 가까운 1층이 낫겠죠. 18열 중간정도 자리니.


그러고보니 팬클럽 한정 예매인데 의외로 티켓에 팬클럽 회원 정보나 이름 같은건 없네요.

뭐 짧지만 일반발매까지 했던거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것도 같지만.. 저쪽도 생각없이 한건 아니겠죠. 일단 제 표가 있으니 아무래도 좋고(?)


요즘은 암표를 최대한 막아보자는 취지인지 빨라도 공연 2주 전에나 실물 티켓을 풀다 보니(배송 or 발권) 티켓이 제 손에 들어오면 슬슬 출국일도 다가오는구나 싶어집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인가.


그럼 다음주 출국 전까지는 간단히 다른 이야깃거리들을 들고 오겠습니다.

주말 끝나고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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