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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우편물 1.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회보(vol.13) 수령
    라이브,이벤트,전시회/관련상품 및 소식(해외) 2021. 5.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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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우편물 1.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회보(vol.13) 수령 <--- 이번 이야기

    일본 우편물 2. KEIKO 팬클럽 회보(vol.4) 수령

    일본 우편물 3. 쿠스노키 토모리 Forced Shutdown 초회생산한정판A 수령 및 특전 블루레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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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부터 일본 > 한국 배송대행 업체를 몰테일에서 이하넥스로 바꿨는데,

    이하넥스는 최대 3개까지(주문사이트/주문번호가 다른 별도 주문건) 무료로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마침 4월 말은 일본 내 여러 팬클럽과 제가 주문한 음반의 발매일이라 안도하면서 주문을 묶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재팬이 골든위크 중간(일요일) 음반을 출고하고, 이하넥스도 업무 재개 후 4영업일(목요일 도착, 화요일 입고, 휴일제외)이나 걸려 입고처리가 되어 처음 도착한 팬클럽 우편물 기준 거의 3주만에 물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물건은 왔으니(?) 이번주는 이때 받은 물건들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합니다.

    먼저 팬클럽 우편물 두개 중 하나부터 순서대로.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6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길지 않아서 그냥 적었으니 바로 이어서 보시죠.

     

    참고로 물건은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박스는 가장 늦게 현지 물류창고에 도착한 아마존재팬의 것이 사용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음반 하나 들어서 얇지막했겠지만 나머지 묶음배송 물건이 모두 우편물이다 보니 별 영향 없었겠죠.

     

    한편, 이하넥스의 국내 배송은 택배망인데 토요일에 별일없이 배송이 되는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번만 해도 화요일 오후 늦게 입고처리 되어(15:00 입고/결제분까지 당일출고) 수요일에 출고된 뒤 목요일 밤 비행기로 금요일에 인천공항 도착해서 금요일 저녁에 국내 택배망에 인계되고 토요일에 배송받았으니까요.

    전체적으로 이하넥스쪽은 입고나 배송에 여유시간이 많다는 느낌이라(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어느정도 배송이 예상 가능한건 좋습니다.

     

    아무튼 아래에 깔린 두 봉투 중에서 위쪽 봉투를 열어봅니다.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가입을 올해 2월 한정 이벤트 감상을 위해 진행했다 보니, 이번 회보가 제겐 처음이네요.

    오른쪽 위 스티커는 이하넥스 관리번호라서 가렸고, 팬클럽측에서 적은 일본 내 배송정보는 봉투 위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운송장 발행 없는 가벼운 우편물로 움직였네요.

     

    본격적으로 움직일 당시에도 분명 4/22(목)에 팬클럽 측에서 우편물 발송 알림메일이 왔는데(보통 출고하고 보내죠)

    이하넥스 물류창고에 4/27(화)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싶었는데 이하넥스에 입고되고 관리번호만 뜨는거 보니 등급이 낮구나 했었는데..

     

    뭐 이건 현지에서 움직이는거라 제가 날짜를 가늠할수만 있으면 아무래도 좋지만 말입니다.

    이쪽은 활성 회원수도 많을거라 배송종류에 따라 발송비용도 꽤 차이날것 같구요.

     

    Vol.13 회보와 팬클럽 이벤트 기념티켓(+클리어파일 특전)

    이번 발송분에는 회보 13회차와 지난 2월에 열린 팬클럽 한정 이벤트 온라인 티켓 구입시 '기념티켓' 이 포함된 쪽을 구입한 대상자에게 발송될 기념 티켓이 함께 왔습니다.

    아무래도 따로 보내는건 좀 부담이었는지, 전체 공지로 회보와 함께 보낸다고 했었지요.

    특히 제 경우는 해외 티켓피아 페이지로 구입했는데, 구입정보가 다행히 잘 매칭된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쪽 팬클럽들은 우편물을 일본 안으로만 발송하는 등 해외 가입자를 신경쓰지 않는(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잘나가는 쪽은 잘 챙겨주는구나 싶었달지.

     

    저 기념티켓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면, 온라인 이벤트라 종이로 인쇄된 티켓을 남기고 싶은 쪽에 선택권을 뒀었습니다.

    가격은 선택하지 않은 쪽과 동일했었구요.

    같이 온 특전 클리어파일은 팬클럽 이벤트에서 연극할때 사용했던 캐릭터 이미지를 사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특유의 화풍(??) 덕분에 존재감은 확실하네요.

     

    회보의 경우, SNS보다 조금 더 일상에 가까운 사진들이나 팬클럽 회원들과의 질답/설문조사(스트레스 해소법 같은거) 같은 다른 아티스트 쪽에서도 봤던 내용이 많았는데,

    직전 발행일과 현 시점 사이의 온/오프라인 출연 이벤트의 레포트 기사가 꽤 꼼꼼하게 적힌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갔다왔을 것을 예상해서 세세한 부분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회에서 팬클럽 이벤트를 예로 들면

    진행 당시 보여줬던 질답의 회원 답변비율이나 진행중에 나왔던 네타들을 다 넣어서.. 뭐랄까요, 이벤트 못본 분들도 이걸 읽고 이벤트 본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될것 같은 느낌?

    그 외에.. 저는 캘린더류는 안사고 있어서 볼일 없을것 같았던 스쿨 캘린더 사진들도 촬영현장 분위기 레포트쪽에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가 열리지 않는 무대인사라던가.. 현지에서 출연한 다른 오프라인 이벤트들도 사진 이상의 후기가 남겨져 있어 좋았구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신경 많이 쓴 티가 난달까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네요.

    내년에는 팬클럽 회원증 들고 팬클럽 이벤트 보러 갈 수 있을지. 아마 안될것 같지만, 내년에도 온라인 기대해 봅니다.

     

    그럼 마지막 주중 연휴(?) 잘 쉬시고, 휴일 전에 다음 글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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