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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이 되었습니다
    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3. 1.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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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지루한 2022년이었는데, 어쨌든 또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2022년은 되도않는 준비 하면서 절반, 쌓인 개인사로 절반 골고루 보냈다고는 생각하는데,

    원래 계획과는 1광년쯤 차이가 생겼으니 허탈하기도 하네요. 블로그 쪽은 좀 알찼지만서도.

     

     

    이번에는 간만에 본가 쪽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사무실 출근하느라 못했습니다.

     

    대신 처음으로 서울에서 첫 일출을 맞아보았습니다. 양화대로 남단 부근.

    새벽 6시쯤 집에서 나오긴 했지만, 처음 도전한것치곤 도움받은 소니 블로그 강좌 만큼은 나온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든 사회는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듯 하지만, 코로나가 인간에게 기회를 주는건지 타이밍을 보고 있는건지는 또 모를 일이죠.

    아직도 계획 정리글 작성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계획 미확정) 다음주 일본여행을 가면 어쨌든 해외여행이라는 것도 코로나 전처럼 가게 됐고.

     

    개인적으론 이런 부분도 그렇지만, 직전 신년글에서 적었던 내용들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큽니다.

    어쨌든 작년 상반기의 준비도 이직 관련된 부분이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었고 말이죠.

    올해는 경제 전망이 다들 부정적이라 이게 또 다른 변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영향을 받을지.

     

    좋은 이야기하긴 힘든 한 해가 될지도 모르지만, 작년 연말 마무리 글에서도 말했듯 '2022년 만큼 버틸 수는 있게' 잘 준비해 봐야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적당히 주중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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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7시 45분경, 일출 시간 직전까지 대기하다 찍어본 양화대교 남단 부근의 모습.

    동해안으로도 정말 많이 보러가신것 같던데(어제 가족이랑 통화하면서 유입된 차량 등을 들음) 여기도 좋은 자리라 그런가 많더군요.

     

    사실 제 원래 계획은 시간에 맞춰서 당산 -> 합정 방향 2호선을 타고 건너가는거였는데, 처음인데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이리로 왔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자리 잘 잡아서 나쁘지 않은 일출을 보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날씨가 덜 추워 그나마 버틸만했구요. 안그랬으면 오늘처럼 손 어는 정도로는 안끝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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