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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6. 1. 1. 11:00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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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하느라 후속 작업이 밀려, 심리적으로 쫓기기만 했던(?) 2025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2026년 적토마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Sony A5100+SELP1650(기본 줌렌즈), ISO200, F20, 1/100, AW, 07:53

    올해는 동해안에 바닷가만 구름이 껴서 평소 일출시간보다 조금 더 기다렸네요 (기상청 일출시간 07:40, 촬영시간 07:53)

    물론 아예 구름으로 덮혀서 신년 첫 일출을 못보는 상황까지 가진 않았지만요.

    결과를 보는 데에 조금 더 기다림이 필요했다는 의미로는 2026년의 저도 이렇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큼지막한 두 줄기를 해결하려면 말이죠.

    2순위는 블로그 인프라 독립(티스토리를 나가 별도 워드프레스 서버로) 이라 준비과정이 지난하고, 1순위도 쉽진 않은 과제라.

    둘 다 저만 잘 하면 되겠지만요. 뭐든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언제나처럼 해보러 가는 동안 본 것들에 대한 잡담.

     

    올해도 송정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07:25 에 도착해보니 입구에서 어묵+어묵국물 나눠주고 계시던.

     

    현재기온 영하7도 체감온도 영하12도 환경에서 분명 반가운 배려입니다만, 저보다 멀리오신 분들이 드셔야 된다고 생각해서+그닥 여유는 없어서 어묵은 패스.

     

    마치 일출을 지키려는듯한 구름 분포에 도착하고 놀라면서도, 10분 정도의 기다림으로 신년 해는 볼 수 있었으니.

     

    이건 해 뜨기 5분쯤 전인 07:49분경 촬영. 빛줄기가 올라오는거 보고 저기서 올라오는구나 했었네요.

     

    이건 07:55 해 보고 돌아갈때의 모습.

     

    사진엔 차량들이 한타임 지나갔습니다만, 다른거 찍느라 다시 해안가 나갔다 와서 08:10 정도부턴 나가는 차들이 줄을 섭니다.

    개인적으론 08:30 이나 09:00 정도까지 있다가 느긋하게 나올거 아니면 해 보러 와서 차 끌고 오는건 그닥 추천은 안드립니다.

    아니면 좀 멀리 세워두고 걸어 들어오시거나. 해안가 가까이 세울수록 해변에서 빠져나오는 인파로 일정시간 차량이동이 힘듭니다.

     

    여담이지만 송정해수욕장은 거의 1년에 한두번 방문하고 있는데(여름에 와도 해수욕 가는 사람은 아니라)

     

    2년쯤 전까지 안인 등지에서 언급되던 동해안 백사장 침식이 여기까지 눈에띄게 진전됐구나 싶어서 한컷.

    제 어릴때는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5년 뒤엔 해변도 없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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