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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n 'Dots and lines' 서울 공연 & 사인회 다녀왔습니다
    라이브,이벤트,전시회/후기(음악) 2014. 10. 5. 11:00

    어제는 May'n 월드 투어, May’n 10th Anniversary Japan&World Tour 2014-2015 'dots and lines' 의 서울 공연이 홍대 V-Hall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개인적으론 꺼려진것도 사실인데(주로 음향시설쪽 문제 때문에) 온 아티스트는 죄가 없으니..;

    게다가 May'n은 꾸준히 내한해주는 몇 안되는 일본 아티스트중 하나라, 제가 팬질한다는것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원체 제가 마음에 두는 & 내한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은 되도록이면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것도 있고, 그 이전에 가끔 라이브 공연 가주면 생활의 활력도 되고.


    아무튼 덕분에 어제 좀 움직였는데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지요.



    끝나고 나서 아까 줄서며 만났던 일행분들 포함한 몇분이랑 저녁식사 후 해산.

    이럴때는 좋은 만남의 기회니 이럴때를 잘 이용해야죠.


    아무튼 이번 글은 여기까지.

    아티스트야 죄가 없고, 운영하는 쪽은 뭔가 노하우 공유체계라도 좀 만드셔야 할듯;

    2년 사이에 내부 인원이 꽤 바뀐듯 한데, 그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조금씩 모자란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우리나라 와주니 참 고맙긴 합니다. 다음에도 라이브로 만나자고 하던데 가능하련지.

    뭐 와주면 언제나 환영이긴 합니다. 와주세요 ㅠㅠ

    댓글 8

    • 城島勝 2014.10.05 22:08

      전 팝 아티스트 공연은 거의 경험이 없다보니 홍대 공연장은 롤링홀 한 곳 외엔 체험해본 바가 없는데(http://knousang.egloos.com/3261746), 그 동네 지하 공연장은 대개 울리는 퀄리티가 비슷비슷한 모양이군요. 라이브는 라이브만의 회 맛(웃음)이 있어서 좋기에 진행이나 기타 사항이 미숙해도 울리는 음 하나로 모든 걸 보상받는 경우도 많은데 말씀하신대로라면 어지간히 해당 아티스트의 팬이라도 음 그 자체로 만족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미 수준의 대중음악 공연장 수준으로 활성화되는 걸 바라는 건 무리라고 해도 확실히 아쉬운 일입니다.

      • SCV 2014.10.06 15:15 신고

        2년 전에는 마포 아트센터였는데 다시 이리로 바뀐거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열악한 음향시설이 있는 곳으로 내한을 옴으로 해서 아티스트가 가진 매력을 확실히 전해주지 못하는 부분에 개인적으론 더 아쉬움이 남네요.

    • 地雷震 2014.10.05 22:58

      저도 2년 전에 경험이 있기에 조금은 나아졌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메인을 앞에 두니 또 어리버리하다가 나오게 되더군요;
      (특히 사인 받은 걸 바로 손으로 뭉개버린 게 제일 크리티컬T_T)
      개인적으로 RYB 안 불러준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그것보다는 V홀의 극악의 음향 시설이 훨씬 아쉬웠죠. 3년 전보다도 음향 문제가 더 심한 것 같았습니다. 사실 스태프들이 한쪽에 서서 쳐다보면서(간간히 손가락질까지) 낄낄대는 것도 공연 중 계속 신경 쓰이기도 했고 그외에도 자잘한 문제는 많았지만 그래도 메인을 마포 때 이상으로(더 뒷번호였음에도) 가까이서 봤기에 참을 만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이 마지막일 거라고 내심 각오했는데 또 와준다고 말한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품게 되네요.
      p.s. 근데 설마 메인이 직접 나가라고 한 건가요? 제가 당한 건 아니지만 진짜로 그랬다면 저라도 실망스러웠을 것 같네요.

      • SCV 2014.10.06 15:19 신고

        아, 통솔한건 스탭이니 스탭에 대한 불만입니다. 글에도 있지만 아티스트가 무슨 죄겠습니까;
        전 무대에서 두번째 줄이었이고 공연중엔 스탭이 거의 눈에 안들어오니 몰랐는데 그렇게도 했나보군요. 음;
        아무튼 하루이틀 하시는것도 아닐텐데 스탭분들한테 부족한 부분이 보이니 신경쓰이더군요.
        공연장이야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환경탓도 있는것 같으니 위험부담 줄이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마냥 까지만도 못하겠구요;

        그건 그렇고,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성공하실 수 있으면 좋겠군요. 아이고.. ㅠㅠ

    • 쿠아자 2014.10.06 21:38

      앗! 사진에 제모습도 있네요.ㅎ
      돈안내시고 물건 받으셧다는 글보니
      제 옆에서 굿즈 구매하신분인거 같네요 ㅋㅋ

    • 엔서러 2014.10.06 23:07 신고

      2년 전 RYB랑 비교해보니 운영이 왜이렇게 개판이었는지 참..
      안그래도 문제의 V홀이라 통제가 잘 되어야 할 판에.. 전 뭐 거의 앞이어서 상관은 없었다지만 다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카페 SNS 이벤트 당첨되서 포스터도 받았는데 포스터에 싸인이 없질 않나.. 이건 뭐 결국 받았지만요.

      거의 앞자리에 있었는데 앵콜 일루전 부를 때 쯤이었나요? EMP 타버려서 냄새가 장난아니더군요.
      명불허전 V홀이랄까..

      싸인회 때도 페이스 조절 못하고 어쨌든 이번 내한은 운영면에선 실패로 남을 듯 하네요.

      • SCV 2014.10.06 23:57 신고

        그곳 열악함이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지만, 스탭분들까지 이전보다 나아진게 안보여서 이런저런 생각 들었네요.
        인원도 많이 바뀐듯 한데 그래서 그런건지;

        개인적으론 공연장이야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사인회때 시간 조절 못한건 제일 큰 불만입니다.
        속도 조절 잘못한건 주최측인데 거의 끌려나오다시피 해서 좀 불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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