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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fume FES 2014 다녀왔습니다
    라이브,이벤트,전시회/후기(음악) 2014. 10. 13. 10:30

    어제(10/12) 광진구 유니클로AX에서 있었던 'Perfume FES 2014'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Perfume의 경우, 지인분 중에서 팬이 있어서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였고 곡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내한 왔다니(그것도 2012년 이후 두번째) 반가운 마음에 '어떤지 한번 가볼까' 하는 느낌으로 갔다왔습니다.


    ...만, 이번 내한은 Perfume 뿐만 아니라 일본의 록밴드인 맥시멈 더 호르몬(マキシマムザホルモン)도 온 덕분에

    본의 아니게 이쪽 계열 라이브도 경험하게 됐군요;

    이번 투어는 이렇게 Perfume과 함께 게스트 아티스트를 함께 초대했다는데, 라이브 장소마다 아티스트가 다른가봅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쪽 일본어 위키피디아 Perfume 항목을 참고하시길.


    아무튼 그렇게 어제 오후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해볼까 합니다.

    참, 사진은 화이트밸런스 설정이 잘못되어있는걸 모르고 찍어대서 붉은색이 좀 많이 감돕니다. 보정하려 했는데 엄두가 안나더군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맥시멈 더 호르몬쪽은 셋리스트를 못찾았습니다. 제가 아는 곡도 없어서 셋리스트를 못적었네요.

    계속 생각나는대로 찾아보고 발견하면 추가해 두겠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어제는 그리 많이 뛰진 않았으니 영향은 크게 없는데, 글 정리하고 할 시간이 부족한건 역시 공연이 일요일이라서겠죠.

    뭐 그래도 새로운 공연을 볼 수 있었던건 다행입니다. 표 양도받아서 간거였는데 잘한 선택이었네요.

    또, 4월 공연이었지만 세월호 사태로 취소되었다 다시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다시 진행된것도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칠뻔 했네요.

    댓글 2

    • 流離人 2014.11.06 23:09

      퍼퓸이라는 그룹은 이름만 들어봤는데
      일본에서 잘나간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트위터로 교류하는 분중에도 여기 갔다오신분 계신데
      참 이런거 보면 국내 퍼퓸팬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피어는 뭐 내한 가능성 0이라고 보고 한참 예전에 단념했네요

      • SCV 2014.11.08 13:29 신고

        제 타임라인에도 팬분이 계셨는데, 처음 오는거 결정나고 기뻐하셨던거 지금도 생각나네요(...)

        아무튼 이렇게 있는 기회들을 최대한 써먹자며 다니고 있긴 한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결국 안타까워하다 지쳐서 저도 비행기타고 다니고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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