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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어서 계획대로 노리고 있던 항공권 하나를 잡았습니다.


이번엔 나고야.



기간은 추석 연휴 다음주인 9월 24일(토), 25일(일) 이틀간입니다. 지역은 달라도 휴일 한정인건 여전하네요.

휴일 뿐이라 잔뜩 깔려있던 제주항공 대신 아시아나로 골랐습니다. 제주항공으론 아침시간 출국, 저녁시간 귀국이 안되더군요.

덕분에 가격도 항공료 256,200 + 제세공과금 55,000원 도합 311,200원.


삼성카드 여행 홈페이지의 모두투어 시스템을 통해 발권해서인지 탑항공 같은 타 여행사 시스템쪽보다는 1 ~ 2만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일단 '삼성카드 할인' 이 걸려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니, 차이가 별로 안나도 문제일것 같지만;



한편, 목적은 의외로? 라이브콘서트가 아닙니다.

2012년 첫 일본여행 이후 약 4년만에 떠나는 라이브 이외의 여행. 구체적으로는 먹거리 여행이군요.

2년 전쯤 부산에 내려갔을때 처럼 중간중간 관광지를 들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먹고싶은걸 찾아 먹으러 돌아다니는데 집중할 예정.

그렇다고 하루에 식당 다섯곳씩 들르고 이러진 못할것 같지만요; 먹고싶었던 것의 우선순위도 좀 고민해봐야 할것 같고.


조금은 현지 이벤트(애니메이션 관련이 아닌, 지역 축제 등) 참가도 노렸는데, 9월 말이 시기적으로 굉장히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테마를 오직 먹거리로만 돌려서, 시기적 특성을 무시했습니다.

일단 먹거리 위주 여행이 되니 딱히 시기가 상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마음편히 원래 가려던 7월 마지막주(생일이 낌) 휴일 대신 이렇게 9월 말을 고르게 된겁니다.

사실 항공권 가격도 10만원쯤 차이났고(....)



언제나처럼 계획은 1개월쯤 전에 확정할 생각이니 그때쯤 되면 마저 적지요.


아무쪼록.. 제대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Comment 2

  • 2016.05.06 00:29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06 22:52 신고 수정

      시간대만 아니었으면 저도 싼 제주항공 쪽으로 갔을겁니다.
      제주항공도 좀 이른 시간대가 있었으면 했는데, 듣자하니 올해 초였나 운항편수 줄은게 지금 인천-나고야 시간대라고 하니 아쉬울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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