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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이른바 괴식을 찾아 먹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요 근래 눈에 띈 감자칩이 있어서 먹어봤었습니다.

감자칩에 실패라는게 있겠냐 하는 막연한 믿음은 과연 어리석음이었을지 어땠을지.


그렇게 어제 먹어본건 오리온이 내놓고 있는 감자칩인 '스윙칩' 중 간장치킨맛과 오모리 김치찌개맛.

다만, 후자인 오모리 김치찌개맛은 GS25가 빅데이터 분석결과로 오리온과 제휴해 만든 제품[뉴스기사 보기]이라 GS25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튼 언급한 순서대로 보죠.



아무튼 다행히 간장치킨맛을 먹은 다음 오모리 김치찌개맛을 먹어서 맥주 마시고 싶은 욕구도 잘 조절하며 글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맛의 스넥류가 나오는건 좋은...일이지만, 이번에 먹은 이 제품들 중 하나를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간장치킨맛 스윙칩은 괜찮았으니 간만에 간장치킨 한마리를 주문해 먹던가 해야겠네요.

거 참 오묘한 맛입니다.

Comment 4

  • 2016.09.10 01:35 신고 수정 답글

    며칠 전 마트에서 본 적은 있는데 무서워서 담지를 못했던 그 물건(?)이군요..
    매콤하면서도 시큼한 김치 특유의 향이 어떻게 들어갔을지 궁금해서라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2016.09.12 00:31 신고 수정

      굳이 관심을 가지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저도 저런 관심 반 & 지인분이 무난하다 평하신거 반 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저는 '감자칩'에서 저런 맛이 나는걸 좋게 봐주고 싶지가 않네요;

  • 2016.09.11 18:36 수정 답글

    간장치킨맛은 그래도 술안주용으론 될 거 같네요. 적어도 경쟁사의 짜왕맛 포테토칩보단 나을거 같습니다(먼산)

    • 2016.09.12 00:32 신고 수정

      그런 괴상한 과자 만드는게 유행인가보네요(...)
      아무튼 말씀하신 대로 간장치킨은 안주 정도론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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