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
사진으로 보는 8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9. 4. 10:30
더위가 가시니 좀 살것 같네요.습도가 높은건 괴롭지만 전기요금은 덜 나오겠지(?)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3장입니다. 8월 2일 목요일. 산지 일주일 남짓 지난 손선풍기의 보조배터리 전원이 안꺼지더군요.정상적이라면 선풍기가 꺼지고 10초 뒤엔 보조배터리 전원(상태LED)이 꺼져야 하는데, 10초마다 한번씩 전원이 켜집니다. 그래서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뜯어봤었네요.안에 들어있는 원형 배터리를 제거하고 다시 조립했을 뿐인데 증상이 개선된건 도대체 원인을 모르겠지만(....) 8월 6일 월요일. 낮기온 35도 정도면 '그래도 좀 살겠다' 싶던 시기라, 이렇게 날이 바짝 흐려있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습니다.하다못해 비가 와도 30도가 넘는 지옥이 되지만, 최소한 지면으로 ..
-
사진으로 보는 7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8. 3. 10:30
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사무실만 오전 잠깐 시원하고, 화장실,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장... 안더운 곳이 없습니다. ...살아계십니까?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4장입니다. 7월 2일 월요일. 전날(7/1)에도 꽤 요란하게 왔는데, 다음날 퇴근길에도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만난 것이죠. 이때는 그나마 비 오면 낮기온이 의미있게 떨어져주긴 했네요.저는 이 글을 쓸 때 곧잘 기상청 과거 기상자료[바로가기]를 봅니다만, 요즘엔 정말 하루정도 비가 왔으면 싶습니다. 아무튼 당시에는 꽤 성가시게 쏟아진다 싶었어서 한컷 찍었었네요. 7월 3일 화요일. 주말부터 비가 오락가락 해서 그런지 이 주의 비 안오던 하늘이 참 기분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미세먼지 적은 날 이렇게 파란 하늘 위에 구름 좀 끼어있..
-
사진으로 보는 6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7. 2. 10:30
또 정신없는 사이 7월이 되었습니다. 이번달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일단 첫주는 비로 시작하지만 이것도 다 폭염전야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5장입니다. 6월 1일 금요일. 퇴근길에 갑자기 카레가 먹고싶어져서 카레 먹으러 갔었습니다. 카레를 먹을 때면 항상 토핑을 뭘 얹을지 꽤 고민하는데, 결국은 무난히 돈까스를 고르는 경우가 많네요.돈까스 아니면 햄버그 아니면 닭고기 무언가? 잘 익은 소시지 종류도 괜찮고. 아무렴 카레가 맛있는데 뭐는 안어울리겠습니까만은. 6월 9일 토요일. 이것저것 외출할 일을 만들어서, 사전투표소 들렀었습니다.본 투표날은 항상 휴일이니까 그때 해도 괜찮습니다만, 워낙 평소 휴일이 부족하다고 느끼다 보니 그렇게 생기는 휴일은 꼭 하루 통채로 쓰..
-
사진으로 보는 5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6. 3. 11:00
여러가지로 파란만장할뻔 했던 5월이 지났습니다.다른 의미로 파란만장하기야 합니다만 그건 나중에 기회 되면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12장이 사용됐습니다. 참고하시고, 5월 3일 목요일. 예보가 있긴 했는데, 정말 점심먹고 나니 하늘이 새카매지면서 30분쯤 뒤 점심시간이 지나니 비가 정신없이 쏟아지더군요.간만에 보는 비바람을 동반한 폭우였는데... 제가 밥먹으러 밖을 돌아다니던 때에 만나지 않아서 그저 다행이었달지. 우리나라도 여름이 점점 더워지니 더운 시기에는 곧잘 이런 현상이 일어나던데 말이죠. 반갑지 않다라는건 둘째치고 가끔 보면 좀 무섭습니다. 5월 7일 월요일. 이번달 초부터 일 관계로 신경쓰지 못했던 집안을 청소해 왔는데, 그 정리작업 도중 나온 물건들입니다.2008..
-
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5. 3. 10:30
드디어 기다리고 두려워하던 5월이 다가왔습니다. 과연 저의 운명은..?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4장입니다. 4월 1일 일요일. 회사일이 더 정신없어지기 전에 본가에 내려갔다 왔었습니다.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길.직전주에 본가컴 업그레이드 부품이나 아버지 쓰실 중고폰 사놨었는데, 그거 다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싹 정리하고 왔네요. 추가로 묵혀놨던 짐정리도 하고. 이 뒤에 실제로 정말 바빠졌으니, 지금 생각해봐도 참 잘 갔다왔다 싶습니다.동생은 컴퓨터에 SSD 하나 달아놓은것 만으로도 엄청난 속도향상 체감을 하는것 같고. 4월 2일 월요일. 전날에 이력서 정리한다고 집에 머물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야 편도 두시간 출근길에 오른 참입니다.위 사진은 새벽 6시 40분경의 신도림역. 인천으로..
-
사진으로 보는 3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4. 1. 11:00
어젠 참 따뜻하더군요.눈 깜빡한 사이에 와버린 4월도 허투루 날짜만 지나는건 아닌가 봅니다. 하긴 시간을 허투루 지나보내는건 사람 뿐이죠(?)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5장입니다. 3월 3일 토요일. 전날부터 이날 밤까지 일본에 체류했습니다.예보대로 그리 쌀쌀하지 않았는데(낮기온 16도로 예보됨) 아니나 다를까 벚꽃이 피고 있더군요. 눈에 띄자마자 한컷 남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며칠 전쯤? 부터 슬슬 피기 시작하는것 같던데 말이죠. 3월 4일 일요일. 예, 즐겁게 한국으로 돌아와서 출근을 위해 인천의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예보대로 비가 내려주고 있네요. 이럴때는 그냥 예보가 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어찌보면 여기까지가 여행의 마무리인데 예상이랑 다르면 골치아프니까요. ..
-
사진으로 보는 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3. 3. 11:00
고난의 2월이 끝나고 숨통이 트이나 했더니 고난이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래도 이 글을 임시저장한 3.1절에는 쉬었군요.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8장입니다. 2월 8일 목요일. 감기가 날이 갈수록 기세등등해져서 결국 병원 도움을 받기로 하고 움직이는 길입니다. 이동한 곳은 4년 전 대학교 졸업하기 직전까지 있었던 그 동네. 졸업하곤 절대 갈일 없을것 같았는데 이렇게 다 다시 오네요. 위 사진은 그렇게 가는길에 본 중국발 미세먼지입니다. 정말 누렇죠. 진짜 미세먼지 징글징글합니다. 2월 11일 일요일. 이날은 일찌감치부터 '눈이 온다' 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인천 올때보다 좀 빨리 와서 큰 불편없이 왔었구요. 근데, 저녁때 잠깐 밥먹으러 나왔더니 엄청..
-
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8. 2. 3. 11:00
토요일입니다. 출근했습니다. 이번달은 1200 x 900 사진 12장입니다. 1월 1일 월요일. 본가에 내려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입니다.작년엔 고속버스 맨 앞자리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차량 행렬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작년 글 보기], 올해부터는 KTX를 타고 왕복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마음이 편하네요.비록 절반의 구간을 경의선과 공유하는 탓에 고속구간이 짧습니다만, 매년 연말연시마다 차량 정체 걱정만 했던 입장에선 획기적에 가까운 변화입니다. ..뭐, 이용시기가 대부분 명절 연휴다 보니 코레일 특송기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하는게 곤욕이라면 곤욕입니다.일찍 일어나서 조마조마해 하면서 예약해야 하니까요. 1월 5일 금요일. 쓰고있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초점을 잘 못잡는것 같아서 서초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