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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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7. 5. 1. 10:30
5월이 되었습니다. 뭔가 야금야금 하면서 어느새 뒤돌아보면 한달이 그냥 지나가 있네요. 무서운 요즘입니다. 이번달은 가로해상도 1200 사진 14장입니다. 좀 여러 해상도가 섞여있다 보니 뭉뚱그려 적습니다(...) 4월 3일 월요일. 평소 아이스크림을 잘 사먹지는 않는 편인데, 4월 좀 됐다고 낮에 꽤 더워지기 시작해서 올해 처음으로 밖에서 콘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본가 내려갔다가 통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퍼먹은 적은 있었는데, 사실 그건 연탄난로 옆이기도 했고(...) 좀 가볍게 먹었는데 이건 순전히 더워서 생각난 아이스크림. 그리고 그 더위는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4월 10일 월요일. 3월부터 을지로입구/명동 쪽으로 출근지가 바뀌어서, 조금 발품팔아 맛있는 식당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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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3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7. 4. 1. 11:00
벌써 2017년의 1/4이 날아갔구나.. 생각하면 좀 무섭습니다(...) 아무튼 이번달은 18장입니다. 3월 2일 목요일. 한 반년만에 본사로 출근했었습니다. 워낙 간만이라 점심을 사주시더군요.꽤 맛있었습니다. 나름 분위기도 있었고. 한식집치고 꽤 깔끔하게 나왔던게 인상적이었던듯. 3월 3일 수요일. 역삼동으로 출퇴근을 해야 했는데, 지금 집에서는 740번 버스를 타면 환승없이 갈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타는 정류장에서는 아직 자리도 남아있죠.덕분에 버스타고 출근하는 길이었네요. 위 사진은 한강 지나고 있는데 자전거 출근하는 분이 눈에 띄어서 한컷 남겼습니다.물론 자전거 출근하는 분이 신기했던건 아니고; 그냥 맨 뒤에 앉아있었는데 한강을 지나가서 그냥 한컷 남기다 보니 같이 찍히셨네요(...)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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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7. 3. 1. 11:00
2월은 날 수가 적어서 그런지 더 빨리 갔습니다. 이번에는 1200 x 800 사진 16장이네요. 2월 1일 수요일. 한참 눈이 오고 했을 시기라, 퇴근길 길바닥이 이렇더군요. 수도권 같았으면 칼같이 치워졌을거고, 일하던 사무실 주변이 다 이렇진 않았지만.. 상점과도 좀 떨어져 있던 길가라 더했나봅니다(판교 변두리) 경기도 버스들은 워낙 쏜살같이 지나가버려서 우선 정류장에 빨리 가 서있어야 했는데, 뛰지도 못하고 답답했던 기억만 있군요. 근데 뭐; 이런 길바닥을 보면 집에 빨리 가야된다는 생각보다는 우선 살아서 정류장까지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긴 합니다; 2월 2일 목요일. 모종의 이유로 피부과에 들른 참이었습니다. 이건 아마 조만간 짧게 글 하나를 남길 듯도? 아무튼 간만에 목돈좀 나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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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7. 2. 1. 10:30
2017년도 어느새 2월입니다. 하하 이녀석들 아하하 ...이번달은 1200 x 700 사진 15장입니다. 1월 1일 일요일. 언제나처럼 신년 첫 해를 보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밀리지 않는다면 2시간 40분이면 갈 거리를 6시간 5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 찍은게 오후 1시 20분쯤인데, 아침 9시 20분에 버스 타서 이때 처음 휴게소 들른거니 배가 엄청 고프더군요. 휴게소에서 간식거리 이렇게 많이 산건 처음이었습니다. 아무튼 새해 첫날부터 좀 고난이었네요. 시기가 이러니 올해 내내 이럴려나 불안하기도 하고 말이죠; 1월 3일 화요일. 아침 출근길에 곧잘 보는 풍경. 대상이야 흔한 남산타워입니다만, 여기 이렇게 서있으면 '춥다' 부터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되나' 까지 참 많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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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7. 1. 2. 10:30
2016년도 다 지나갔습니다. 다가온 2017년에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야근 이달 글에는 1200 x 800 사진 15장이 사용됐습니다, 참고하시고 12월 2일 금요일. 저녁을 먹고 퇴근하는 길에 2호선을 갈아탔더니 블리자드 게임으로 랩핑된 열차가 들어오더군요. 제가 타이밍을 못맞춘건지 어째 국내 게임도 이렇게까지 광고하는건 거의 못본것 같은데, 신기해서 한컷 남겼었습니다. 12월 3일 토요일. 오후에 촛불집회에 나가기 전 여기저기 필요한 일들을 해치웠는데, 그때 사온 만화책들. 곧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는 '마사무네의 리벤지(政宗くんのリベンジ)' 국내 정발판 1 ~ 5권과 트러블 다크니스 16권, 레토르트 파우치 2권 같이 이어 사던것들을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당연한듯 지금까지 랩핑도 못뜯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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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12. 1. 10:30
11월도 순식간에 지나가, 결국 2016년이 30일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번달은 물리적, 정신적으로 바빴던지라 사진이 8장밖에 없네요. 아무튼 보시겠습니다. 11월 4일 금요일. 금요일은 그나마 빨리 가는 축이니까, 이날도 일찍 사무실을 나서 판교역으로 열차를 타러가며 찍은 한컷. 가산/구로 디지털단지를 지날때도 그렇지만, 이렇게 제가 퇴근할 무렵 건물 대부분에 불이 켜진 주변 풍경을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조금 빨리 나왔던 이날 이 때(오후 5시 40분경)만을 본건 아니고, 가끔 밤 9시나 10시(...)쯤 퇴근해도 불켜진 건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서 그렇습니다. 차차 나아지고는 있다는데 말이죠. 음; 11월 6일 일요일. 간만에 반가운 분을 뵙기 위해 삼성역에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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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0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11. 2. 10:30
어제부터 날도 추워지고, 이 카테고리에 글은 한달마다 쓰지만 이번엔 한달 반 정도만에 쓰는듯한 착각도 듭니다. 내일부터 풀린다고는 하지만, 덕분에 시간이 더 빨리 간것 같아서 무섭네요. 물론 안그래도 빨리가서 무섭다고 했겠지만. 무서워요 시간 ...이번달은 17장입니다. 10월 1일 토요일. 지인분께 지난 여행에서 받아온 물건을 전해드리며 영화 티켓을 한장 제공받았었습니다. 위 사진은 그렇게 영화보고 나서 들른 계절밥상 코엑스점. 계절밥상은 한식 뷔페를 표방하고 있는 CJ의 외식브랜드인데, 두부김치에 부침개에 놓인 메뉴가 여러가지 의미로 신세계였네요. 이전까지 자주 가던 애슐리보다는 몇천원 비쌉니다만, 수도권에 매장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지 못한 점이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이날은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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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9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6. 10. 2. 11:00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0월입니다. 이번달은 15장입니다. 9월 1일 목요일. 퇴근길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부탄츄에 가고 싶어져서, 저녁밥을 이걸로 해결하고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오른쪽의 카라아게 덮밥은 처음 주문한 메뉴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라멘에 튀김류까지 먹으면 느끼해서 고생하곤 했는데 다음부턴 이걸 먹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즐거운 9월의 시작. 9월 3일 토요일. 갤럭시 노트7이 잦은 배터리 폭발사고로 전량 리콜 발표를 하던 다음날. 서비스센터에 가면 배터리 이상여부를 점검해준다고 하기에[관련 글 보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비둘기들이 반상회라도 하는지 잔뜩 모여 있더군요.근래 이렇게 모여있는걸 본적이 없는데, 골목이라 대로변보단 인적이나 차량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