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컴퓨터
-
아이패드 에어 셀룰러 개통 3일째 감상 + SKT LTE 체험IT,컴퓨터/iOS,Mac Life 2013. 12. 22. 00:05
이번 목요일에 아이패드 에어를 개통했습니다만, 원래 쓰던걸 두달동안 안쓰다 다시 아이패드가 생기니 그렇게 미뤄만 오던걸 하는 느낌이라 금방 적응되더군요. 이전 글에 일주일쯤 뒤에 적겠다고 했습니다만 요 며칠 계속 썼기에 그냥 오늘 적어봅니다. 아이패드 에어 간단한 느낌이랑 iOS7, SKT LTE 이야기 정도.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저는 아이패드를 동영상이나 RSS/PDF 등 '읽고 보는' 것을 주로 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부가적으로 iOS 음악앱도 사용하는 편인데 이쪽도 앨범아트나 태그정리를 해서 '보는(앨범아트 등)' 부분도 신경써뒀구요. 참고하시길. 가장 먼저 꼽고 싶은건 역시 아이패드용 앱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단순히 아이폰용 앱을 화면이나 UI채로 쭉 늘린게 아니라, 태블릿이라는 환..
-
넥서스4 안드로이드 4.4.2 OTAIT,컴퓨터/Android Life 2013. 12. 14. 19:38
10일쯤 구글 레퍼런스 대상 기기에 안드로이드 4.4.2 업데이트가 배포되기 시작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제 넥서스4는 4.4.1도 구경 못한 상태였는데... 이번건 또 언제 올까 싶더군요.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의외로 빨리 OTA가 들어왔습니다. 12일 오후에 와이파이 잡으니 자동으로 파일을 받더군요. 그렇게 15분인가 걸려서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근데 기저대역 버젼이 0.01 올라가고 커널 버젼 빌드 날짜가 8일 늦어진거 + 빌드번호 바뀐거 빼곤 큰 차이 없는듯; 이렇게 설정에 '홈' 이라는 항목이 생겨서 홈 화면을 쉽게 고를 수 있게된거 빼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생각보다 OTA 빨리 떴네요. 이젠 우리나라에도 레퍼런스폰이면 OTA가 좀 빨리 뜨려나요.
-
SATA 케이블 - 놓치기 쉬운 고장원인IT,컴퓨터/전자기기 2013. 12. 13. 21:01
어제 블루레이 개봉글에서 슬쩍 언급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휴일 기념으로 감기몸살을 얻어 집에서만 있는 중입니다.덕분에 요양(?)을 겸해서 집에서 블루레이를 보려고 하는데, 이녀석이 잘 나오다 에러를 내더군요. 정확히는 제가 구입한 블루레이 리핑 프로그램인 AnyDVD HD를 사용해 블루레이를 HDD로 복사하려는데, 불특정 지점에서 작업이 멈춥니다.그리고 장치관리자에 들어가 보면 어김없이 BD-ROM이 사라져 있구요.처음에는 블루레이의 DRM 영향인가 했는데(가끔 구버젼 프로그램에선 재생이 안되기도 하죠), PowerDVD 11에서 재생하는데도 에러가; 음.. 조바심에 LG 서비스센터에 드라이브를 들고 갔는데, 기사분께선 혹시나 해서 같이 가져간 케이블을 의심하시더군요.그래서 성과없이 추운 날씨만 경험..
-
넥서스7 2세대 LTE 중고처분IT,컴퓨터/Android Life 2013. 12. 2. 22:35
두달쯤 전에 산 넥서스7 2세대 LTE 모델을 오늘 중고처분했습니다. 7인치라 아무래도 아이패드보다 들고 다니기 편할것 같았는데, 출퇴근 지하철에선 폰만 만지작거리게 되더군요; SKT 3G 데이터쉐어링은 무제한 요금제에서 데이터를 700MB 밖에 제공 안하기에 '데이터량에 제한이 있는' 점을 의식하다 보니 셀룰러임에도 이것저것 원하는 것을 마음껏 못하는 부분도 컸다고 보구요. 그러다 보니 구입은 두달 전에 했지만 제대로 쓴건 몇번이나 될런지; 결정적으로 iOS와 눈에띄게 다른 PDF 등 문서파일 처리에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물론 안좋은 의미로. 시험기간에 PDF로 된 요약본좀 보려니 어찌 그리 답답하던지.. 생각과 너무 달랐습니다. 문서보기를 주로 쓰진 않았지만 이것때문에라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앞으로 ..
-
3G 데이터쉐어링 일시 해지IT,컴퓨터/서비스,웹,소프트웨어 2013. 12. 1. 11:21
저는 작년 8월부터 SKT 3G 데이터쉐어링 서비스에 가입해 있었습니다. LTE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 함께쓰기'의 3G 버젼 서비스입니다. 예전에는 '표준요금제 + 2GB 데이터 안심옵션' 을 사용했고 최근에는 3G 무제한요금제로 바꾸긴 했습니다만, 본 휴대폰 말고도 가지고 있는 기기들이 죄다 WCDMA/LTE를 지원하는 기기들이다 보니 에그 같은 별도의 단말기 없이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등 편해서 계속 이 부가서비스를 쓰고 있었네요. 근데.. 아이패드 3세대도 처분하고 최근에는 넥서스7 2세대 LTE 모델도 처분 대기중이라, 결과적으로 유지하고 있을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넥서스4가 있긴 한데, 제가 지금 아이폰으로 바꾼 이유가 넥서스4의 부족한 배터리 사용시간 때문인지라 데이터쉐어링까지 해서..
-
1Password iOS, Windows 구입IT,컴퓨터/서비스,웹,소프트웨어 2013. 11. 28. 23:59
저는 예전부터 이스트소트프사의 알패스를 통해 각 사이트의 비밀번호 관리를 해 왔습니다. 이스트소프트측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 후론 잠시 온라인을 통해 관리를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한 2년쯤 전부터는 다시 온라인 계정을 없애버리고 오프라인으로만 관리를 해 왔었습니다. 모든 사이트의 비밀번호가 다르다던가 한건 아닙니다만, 가입한 사이트나 기억해야 할 비밀번호가 많아지고(현재 220개 정도 등록됨) 딱히 계정의 아이디 비밀번호 말고도 자금이체 비밀번호 등 잊어버려서 잠기면 처리가 곤란한 항목들도 여기에 저장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글쎄 뭐 실제 기술력은 모르겠습니다만, 이스트소프트라는 곳이 좀 못미뎌운 구석이 있고; 알패스는 현재 일찌감치 개발이 중지된 상태라(알툴바에 포함된 기능이..
-
넥서스4 안드로이드 4.4 KitKat 업데이트IT,컴퓨터/Android Life 2013. 11. 27. 22:57
두달쯤 전에 넥서스7 2세대 LTE 모델을 구입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최근에 중고 처분한다고 초기화 하고 그랬습니다.그러다 보니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면서 자연스레 봉인해둔 넥서스4를 다시 꺼냈었지요. 240MB 정도 되는 OTA 업데이트 파일을 받더니 10분 정도만에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그도 그럴게 요즘 넥서스4는 '아이폰5를 3G에서 확정기변 못해서 가지고 있는 여분의 폰' 정도의 느낌이기 때문에 다양한 앱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설치된 앱 수가 적어서 더 빨리 끝났겠죠. 아무튼 무사히 마치고, 한 두달만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거 몇가지만 우선 적어 보겠습니다. 알림바의 모습이나, 탭앤페이, 무선 프린트 등 처음 눈이 가는 항목들은 전에 적은 바 있는 넥서스7 2세대 4.4 업데이트때..
-
ASUS EEE PC 1215B 중고처분IT,컴퓨터/전자기기 2013. 11. 27. 18:30
2011년 8월에 구입해 2년 넘게 제 메인컴퓨터로 사용되어 온 1215B 넷북을 오늘 처분했습니다. E-350 APU라는 성능에도 지금까지 제 수많은 작업을 도와줘 왔지만, 최근에 HDD 불량섹터가 나더니 오늘은 판매 직전에 터치패드가 고장나질 않나..덕분에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처분하긴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잘 떠나보낸듯. 사실 최근 슬레이트7으로 바꾸면서 쓸일이 전혀 없어졌으니 말이죠;하다못해 교체한 2.5인치 HDD 금액이라도 회수해야지;; 근데 2년전에 40만원 주고 사서 1/4 정도의 가격에 처분한게 그리 나쁘다곤 생각 안합니다.물론 막판에 돌발적으로 터치패드 고장나서 원래 시세보다 가치가 더 떨어져 버린건 화가 나지만 2년동안 쓴거 생각하면 뭐.. 개인적인 본전은 다 뽑은듯. 막판에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