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저번주에 글 적었듯 지난주엔 잠시 나고야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중고구입한 아이폰7을 대체할 아이폰을 이 기간중에 받아왔죠.


제 경우는 이미 갤럭시 노트8을 쓰고 있는데, 일본에는 본인확인 등의 문제로 SMS 수발신이 가능한 SIM을 개통했습니다.

이 아이폰에는 그 SIM을 장착할 생각이었습니다.

이왕 일본 통신회선을 쓸 바에야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대역까지 이용이 가능한 일본 전용 모델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구입을 마음먹은 계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있을때야 자동로밍으로 국내망을 쓰지만 일본에 가면 제대로 일본 통신망을 써야 하니까요.


해마다 나오는 아이폰의 모델명 확인은 필요합니다만, 일본은 일본국내에서만 사용하는 LTE 대역 등으로 독자 모델로 분리된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도, 일본 모델은 BAND 42 (TD 3500) 지원 등등으로 별도 모델로 분리되어 있구요.

이런 모델 정보는 애플의 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이렇게 모델이 다르면 일반적으로는 해당 지역 애플스토어에서밖에 리퍼가 되지 않습니다.

리퍼가 되더라도 리퍼받는 지역의 모델로 교체가 된다던가.


아무튼 새 아이폰을 일본에서 샀으니, 구입하고 받아온 과정과 현지에서 했던 간단 초기설정 정도를 언급할까 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6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4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좀 더 이따가 정리할랬는데, 생각보다 라이브 관람쪽 글의 볼륨이 커지는 바람에 순서를 바꿨습니다.

해외에서 이정도 금액대의 전자기기 구입하는건 처음인데, 고장나서 골치아픈 일만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5

  • 2018.12.07 16:08 신고 수정 답글

    잘 봤습니다. 전 어제 소심하게(?)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나 가봤는데, 아이폰 8+는 1년 전 물건을 96만원이나 주고 사자니 심리 저항선에 걸리고/ 그렇다고 XS는 40만원이 더 비싸고/ XS MAX 같은 건 그거보다 더 비싸고 해서 참 심란하기만 했습니다.^^;(개인적으로 XR은 논외고)

    그건그렇고, 구입하신 것 문제없이 오래 잘 쓰시길 바랍니다~

    • 2018.12.08 23:32 신고 수정

      전 정말 최신 기종으로 가더라도 노치(라 불리는 상단 센서 파인부분) 없는 모델로 가고 싶더군요.
      근데 요즘 아이폰의 가격대가 너무 높아져 '게임용에 이렇게까지 써야 하나' 싶어지기는 합니다. 이번에 8 플러스를 고른 이유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도 별일 없이 오래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 2018.12.08 22:1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08 23:35 신고 수정

      예, 최신 모델들 가격이 상당한 편이라 '게임용으로 쓰기 부담' 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론 노치 없는 모델을 사고 싶었다 보니 선택지가 거의 없더군요.

      그나저나, 말씀하신 패드가 아이패드면 문자수신이 불가능하고(연결해도 데이터만 사용가능), 안드로이드 패드면 APN 설정하면 쓰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패드가 일본까지 가서 사용 가능할지는 지원 LTE대역을 확인해야 하겠네요.

    • 2018.12.13 12:25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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