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2. 1일차-1 : 출국, 나고야 돔(사전물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3. 1일차-2 : 애플스토어 나고야, 천하일품, 숙소복귀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4.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6thLIVE MERRY-GO-ROUNDOME!!! Nagoya 양일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5.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6thLIVE MERRY-GO-ROUNDOME!!! Nagoya 양일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외)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6. 2일차 : 아츠타 호우라이켄, 나고야돔(Day1), 코코이치방야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7. 3일차 : 스테이크 카우보이, 나고야돔(Day2), 마루하식당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8. 4일차 : 코메다 커피, 중부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9. 1일차 숙소 : 나고야 가랜드 호텔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0. 2,3일차 숙소 :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 사카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1. 구입물품 정리 : 전자기기 등

-------------------------------------------------------------------


지난 주말의 항공권 글에 이어 여행계획도 좀 늦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여행계획 글은 출발하는 주에 몇번 썼네요. 하하;


아무튼 주말 사이에 잠시 나고야에 갑니다.

목적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ンデレラガールズ)의 돔 공연 관람 및 아이폰8 플러스 64GB 구입.

물론 전자가 주 목적이고 후자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 목적입니다.

평소에는 리스크를 감안해서 평일을 이틀 이상 사용하는 여정을 거의 잡지 못했는데, 이번엔 큰맘 먹고 이렇게 잡았네요.

이번주에 걸린 일이 좀 있어서 과연 이렇게 출국까지 무사히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도 되지만.. 음. 그래서 아직 제목도 최종수정 '전'입니다.


계획은 지난 휴일(11/17-18)에 주로 잡았지만, 숙소는 티켓 확보가 결정된 7월 중순에 다 잡았더랬습니다.

그런 덕분에 어찌어찌 계획은 잘 짠것 같네요.


이번 여정은 이렇게 다니게 될것 같습니다.



1. 이동 계획


> 1일차

오전 7시쯤 일어나서 적당히 씻고

아침 8시쯤 인천공항 2터미널로 움직이기 시작해서

오전 9시쯤 도착하면 좌석 변경을 하거나 보안검사대를 통과해서 좀 기다릴 겁니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중부국제공항행 대한항공편을 타고 나고야로 출발할테고

오후 12시 30분에는 중부국제공항에 도착하겠죠

오후 1시(늦어도)에는 나고야 돔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오후 2시에는 나고야 돔에 도착해 구입할 물건이 있는지 둘러보거나 현장을 미리 돌아보고(사전물판이 있음)

오후 3시에는 숙소 방향으로 출발해서

오후 4시에는 숙소 근처 패밀리마트에서 티켓을 발권하거나 음료 등을 구입하고

오후 4시 30분에는 숙소에 체크인한 뒤 짐을 놓고

오후 5시 30분(늦어도)에는 애플스토어 나고야 사카에(Apple 名古屋栄)에서 아이폰8 플러스 64GB를 구입하고

오후 6시 30분(늦어도)에는 근처 돈까스점(味処 叶)에서 저녁을 먹고

밤 8시(늦어도)까지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새 아이폰을 셋팅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 2일차

오전 9시쯤 일어나 적당히 씻고 체크아웃 준비를 한 다음

오전 10시에는 2, 3일차에 묵을 숙소로 이동해 짐을 맡긴 뒤

오전 11시부터는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이동할 생각입니다(대기시간 등 넉넉히 잡음)

오후 1시(늦어도)에는 공연장으로 이동해서

오후 1시 30분에는 공연장에 도착해 좀 돌아보다 적당히 입장할 생각입니다(개최시간 1시간 전에는 입장할 예정)

오후 4시부터는 공연을 볼테고(Nagoya Day1)

밤 8시(늦어도)에는 공연이 끝날테니 적당히 인파를 헤쳐 숙소로 이동할 겁니다

밤 9시(늦어도)에는 숙소 근처에 도착해서 일단 숙소 체크인을 해두고

밤 9시 30분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코코이치방야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입니다.

밤 10시 30분(늦어도)에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다음날을 준비하겠죠


> 3일차

오전 10시쯤 일어나 적당히 씻고 밥먹으러 갈 준비를 한 다음

오전 11시에 숙소를 나서 어제 먹은곳과 다른 체인매장으로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오후 1시 30분(늦어도)에는 공연장 방향으로 이동해서 어제처럼 늦어도 개최시간 1시간 전에는 공연장에 들어갈 겁니다

오후 4시부터는 공연을 볼테고(Nagoya Day2)

밤 8시(늦어도)에는 공연이 끝날테니 적당히 인파를 헤쳐 숙소로 이동할 겁니다 (2)

밤 9시(늦어도)에는 숙소 근처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갈 예정이고

밤 10시(늦어도)에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다시 다음날을 준비하겠죠


> 4일차

아침 8시 반쯤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한 뒤,

오전 9시 반에는 근처에 있는 코메다 커피에 들러 아침을 먹고

오전 11시에는 중부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고 도착하면 체크인을 할 겁니다

오후 1시 40분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행 대한항공편을 타고 한국으로 출발할거고

오후 3시 50분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하겠죠. 그 이후엔 집으로



나름 느긋하게 짰습니다.

공연 당일 날뛰진 않겠지만 긴 공연이고 해서 먹을것도 제대로 고민해 뒀고.



2. 숙소


공연장인 나고야 돔은 수용인원이 4만명쯤 됩니다.

공연 특성상 나고야 외부에서 올 사람도 적지 않을 것처럼 보여서 숙소 잡는걸 제일 먼저 신경썼네요.

먼저 적었다시피 7월 중순쯤 티켓 확보가 확인되자 마자 jalan에서 예약했습니다.


숙소는 사카에역(栄駅) 주변에 잡았습니다. 메이조선을 타면 30분 정도 걸리는 나름 불편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위치.

자세히 지역을 파악하고 잡은건 아니고 단순히 동선(지하철역 등)을 보고 잡았습니다만, 나중에 보니 주변에 애플스토어도 있고 식당도 많고 나름 잘 잡은것 같더군요.

사실 가능하면 나고야 돔 주변에 잡고 싶었는데, 돔 주변엔 숙소가 정말 없어보였고;

숙소에 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아예 숙박시설 자체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이런덴 참 애매하네요.


잠은 그럭저럭 잘 잘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조식은 잠으로 대체했으니 먹을건 근처에서 찾아볼 생각이고.



3. 계획한 여행경비



이번 여정도 현금지출은 주로 먹는쪽에서 일어날것 같습니다.

교통비 많이 나가는건 아무래도 지방이라 어쩔 수 없다고 치고, 항상 쓰던 교통카드를 쓸 생각이고.

이번에 아이폰8 플러스 구입이 잘 되면 다음부턴 아이폰에 내장된 스이카를 쓸 수 있으려나요.


뭐 그래도 대부분의 지출은 신용카드 쪽에서 일어나긴 합니다.

이번엔 스마트폰이라는 고가 장비를 구입하게 되기도 하구요. 해외에서 고가 전자기기 사는것도 처음이고.



4. 그 외 고려사항


여행계획 완성하는 데에 꽤 시간이 걸린데다, 이런 대형 공연들이 대부분 그렇듯 관련 공지도 비교적 빨리 나왔습니다[관련공지 보기, 라이브 특설페이지 굿즈판매공지]

그 공지를 보고 현장에 가서 살 물건들 정도만 미리 정리하면 될것 같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잘하면 출국하기 전에 글 한개 정도는 더 정리할 수 있으려나 하고 있네요. 그건 지금 열심히 보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그럼 금방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4

  • 2018.11.26 19:23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1.27 23:45 신고 수정

      제 경험상으로도 신궁쪽에 있는 본점이 딱 그랬습니다.
      당시 저는 1명이라 1시간 20분 대기 예상했는데 의외로 30분인가 만에 들어가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1시간쯤 대기열은 예상해야되는가봅니다.

      다만 이번에 계획에 넣은 사카에역 주변은 다 분점이라, 좀 덜하지 않을까 기대(?)도 되네요.
      물론 시간은 널널히 잡아놨습니다만.

  • 2018.11.27 19:41 신고 수정 답글

    콘서트에 정말 열심히 참석하시는군요. 잘 다녀오십시오.^^

    PS:
    아이폰 8+ 는 일본에서 구입하시려는? 저도 좀 관심이 있는데, 구입하신다면 구입기라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 2018.11.27 23:51 신고 수정

      하반기에는 이직도 계획했었고 하다 보니 이제야 좀 숨 돌린다는 느낌입니다.
      내년 초 정도에는 또 간만에 뵈러 가야되는데- 하고 있는데.. 사실 제 개인사도 그렇지만 항상 바빠 보이셔서 뭔가 '가능할까' 생각 되게 많이 들었네요(...)
      실제론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폰 쪽은 느긋하게 적힐것 같은데 참고하실만한 타이밍에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정리는 할 생각입니다.
      고민하시는것 같더니 고려대상에 넣으셨나보네요.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3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