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이전에 글 적었다시피, 지난 3월 말에 공유기를 교체했습니다.

넷기어 R7000이라는 제품인데, 이게 성능이 좋은 편이라 그런가 꽤 따끈따끈하더군요.


asuswrt-merlin 커스텀 펌웨어를 설치하고 나면 내장된 온도센서를 통해 온도를 볼 수 있는데,

제 경우는 더운날(낮기온 28도, 실내온도 26도 내외) 기준으로 2.4G, 5G, CPU 순서로 50, 52, 72도 정도로 관찰됩니다.


제가 집에 있으면 에어컨을 켜겠지만, 그렇지 않은 시간대에는 더워지는 방안 온도의 영향을 받겠지요.

다른때보다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길 시기가 조금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단 집 밖에서 NAS를 비롯한 집안 장치들을 쓸 수 있게 해뒀고, 이 중심에 있는게 공유기입니다.

그래서 공유기 작동에 안정을 주고 싶더군요.


구입한 제품은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Lite'. 제품에 관한 상세 설명은 다나와의 이 페이지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2019년 5월 넷째주 기준으로 가격은 31,000원(배송비 제외) 정도이고, 160mm의 냉각팬이 달려있으며 팬의 속도조절이 가능합니다.

대응 노트북은 15.6인치로 제가 검색해 찾아본 제품 중에서는 가장 작았습니다.


노트북에 설치한건 아니지만, 일단 받아서 박스 열고 설치한 부분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8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슬슬 날이 더워지는데, 가끔은 저도 밖에서 쿨러 같은데 누워있고 싶은 생각이 들것만 같습니다.

아, 사무실은 공조가 잘 되는 편이니 그쪽을 의지해야겠지만요.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3

  • 2019.05.29 00:50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6.04 23:19 신고 수정

      전에 이야기도 해주셨지만 욕보셨네요. 전 맥북 프로 썼었는데 무거운 작업하면 이륙할듯 팬 돌아가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애초에 바디가 알루미늄이라 이륙하기 직전의 팬으로 어떻게든 됐겠지만 말이죠.

    • 2019.06.08 13:56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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