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오는 12월 말에 nano.RIPE 라이브를 보러 간다고 글 적은적이 있는데[티켓관련 글 보기], 이 카테고리에 적을 다음 글은 여행계획일줄 알았건만 이게 이렇게 튀어나오네요.

어쩌다 보니 티켓 관련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게 되었습니다.


뮤직레인에서 2011년부터 대충 2년 텀으로 개최하고 있는 'Music Rainbow(이하MR)' 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이벤터노트 이벤트목록]

라이브 비중이 조금 더 높지만, 커버곡 라이브나 낭독극까지 딱히 라이브'만'을 하는 것은 아닌.. 그런 신기한 이벤트인데, 거의 12월 말에 하더군요.

그것도 12월 마지막주 목, 금, 토 뭐 이런식으로.

첫 개최부터 이 이벤트의 존재를 알았던건 아니지만, 알고 난 뒤에도 대개 이 시기상의 문제로 거의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근데 작년에도 개최된 이 이벤트가 어째선지 올해도 개최된다고 여러 알림채널(메일매거진, 라인 공식계정 등)을 통해 알림이 왔네요.


그래서 이번 글에선, 우선 도전한 팬클럽 최속선행 결과와 다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반 선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팬클럽 선행의 결과.


당선자 발표가 지난 26일(토) 오후 3시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 2시 34분에 결제문자 하나밖에 안와있더군요(신청은 총 세 공연 함)

그래서 대충 예상한 대로 TrySail쪽은 전부 미끄러졌습니다.


참고로 첫 발표 당시 개최 공지는 옆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스피어 포털 공지TrySail 포털 공지]


이미 발표하는날 낮부터 '일반선행 진행한다' 고 공지 뿌리던데, 결과 보자마자 바로 일반선행도 추가 응모했습니다(...)

공연장이 나카노선플라자(中野サンプラザホール) 라서 경쟁 세다고는 들었는데... 남는 표는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신청한 일반선행은 팬클럽 회원이 아니어도 응모 가능하지만, 일단 팬클럽을 한번 거치고 온거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이 선행은 26일부터 오는 11/4(월) 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건 옆 링크 공지 참조 [스피어 포털 공지TrySail 포털 공지]


일반선행에 응모한건 깔끔하게 떨어진 TrySail 쪽입니다. 트위터쪽에도 떨어진 사람들 꽤 보이던데 과연 여기서라도 표는 떨어질 것인가.


2019.11.8 P.M 11:10 추가.

경쟁률상 당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응모도 모두 떨어졌습니다.

이번에도 발표날 낮부터 SNS 선행 한다고 알림 오던데[공지글 보기] 약올리는것 같아서 때려치기로.


언젠간 기회가 있겠지요. 아마도..?

///


아무튼, 글의 절반을 선행 응모 당락으로 채워서 의미는 희석되어 버렸지만, 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여태까지 계속 지켜만 봤으니 이제는 직접 경험할 차례네요.



한편, 저는 당연히 이 공연을 염두하지 않고 항공권을 예약했으니, 12/27(금) 공연이 당첨된다면 공연 끝나는 밤에 입국하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선행 응모 전에 항공권 변경시 비용을 확인했었네요.



변경한 12/26일은 목요일인데, 다시 그 전날이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이시간 밤에 출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많진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이걸 확인한건 10/13(일) 발표 당일이었으니, 일반 선행 당첨자 발표일인 11/8일(금)까지 이 차액으로 구입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떨지 궁금해서 혹시나 바꾸게 되면 비교라도 하려고 남겨두네요.



가끔은 로또 살때보다 저동네 티켓 선행 응모하는게 더 떨립니다.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기울어진 운동장이긴 하지만요(외국인 명의/자사 프리미엄 유저 등에 대한 당첨확률 편차 존재)


..아무튼 다시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0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 139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