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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4월 이모저모
    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1. 5.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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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은 나름 시험준비에.. 또 돌아보니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중순부터 하게 된 일도 뭔가 정신을 빼 놓는 작업들이었고.

     

    아무튼 사진과 함께 지난 한달을 돌아봅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13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4월 2일 금요일.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습니다.

    이번엔 다가오는 투표날이 임시공휴일도 아니었던지라 평소보다 15분 빨리 일어나서 출근길에 들렀었네요.

     

    돌아보면 결과가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아지는 부분이 조금 있길 빌어봅니다.

     

    4월 3일 토요일.

     

    간만에 공유기 커스텀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니 꽤 오래전에 최신버전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다가... 어째서인지 또 부팅불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전에 한번 복구작업을 해본적이 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음 또 애먼 하루 날릴뻔 했지요.

    근데 월 초부터 이런 작업 하는게 영 반갑진 않았습니다(...)

     

    4월 5일 월요일.

     

    어느날 점심에 오며가며 찝어둔 1인 타겟 닭갈비가 떠올라 드디어 포장해 왔는데, 제 생각보다 살짝 맵더군요.

    덕분에 한낮에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우 먹어치웠습니다.

     

    참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힘드네요(...) 신라면 정도 맵기라고 해서 사왔더니.. (진짜 이정도면 어찌어찌 먹는 사람)

    사실 전 한국인이 아닌걸까요

     

    4월 6일 화요일.

     

    올해도 동생 생일을 온라인으로 축하해주게 되었습니다. 이때 쓸 제쪽 케이크를 구입.

     

    이런거 핑계삼아서 큰 케이크 하나 사서 먹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 물론 축하가 메인이지요 하하(?)

     

    4월 7일 수요일.

     

    트위터쪽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괜찮다' 는 이야기를 듣고 500ml를 하나 사와봤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괜찮더군요.

    근데 역시 500ml 용량은 너무 많았습니다. (주로 뭔가 정리하면서 가볍게 물 대신 느낌으로 마시고 있다 보니)

     

    그러던 와중에 250ml 캔을 판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찾은 김에 한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총 30개, 21,000원 가량(SSG 5% 등급할인 쿠폰 적용)

    여기서 주문하고 최저가 사이트 가니 더 저렴한 패키지가 있던건 일단 넘어갑시다.

     

    아무튼 칠성사이다 제로 괜찮네요.

    요즘 너무 마셔서 좀 자제하고 있는 중인데, 제로 아닌 사이다랑 거의 똑같다고 느낍니다.

     

    4월 9일 금요일.

     

    바로 다음주에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 예정이라, 문서작업들 끝내다 보니 이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하철 막차에 근접한 열차(23:1x분) 로 집에 들어가는거 진짜 간만이네요. 아니 올해 처음일듯? (앞으로도 없어야)

     

    거리나 지하철이나 눈에띄게 사람도 적고, 난 왜 지금 집에 가고 있는데 바깥은 왜 저렇게 아직도 영롱한가(?) 같은 이상한 생각 하면서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4월 10일 토요일.

     

    그냥.. 피자 생각이 날 때에는 피자를 먹습니다.

    개인적으론 구운 파인애플도 꽤 좋아하는지라 원래 구성에 없는데 파인애플 토핑도 추가하고 그랬네요.

     

    아무튼 뱃살좀 줄인다고 피자도 M으로 주문해왔는데,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그런가 전보단 확실히 와닿는게 다릅니다.

    (바로 지난달에 피자 L사이즈만 사다가 M사이즈 구입한 날, 미니어쳐 같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4월 12일 월요일.

     

    새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날, 이날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아무튼 지난주 금요일 하던 작업이라던가는 남아서

    이날은 진짜 막차타고 집에 들어갔네요. 그 열차가 오기 직전에 살짝 여유 두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녁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었던지라 역시나 시원하게 내리고 있더군요.

    사진은 그런 풍경에, 시간이 시간이라 사람 거의 없던 모습이 흔치 않아서 한컷 남겼었습니다.

     

    4월 13일 화요일.

     

    이날부터 출퇴근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전날 그렇게 신나게 비도 왔겠다, 하늘도 깨끗하고 아주 상쾌한 하루였네요.

    내용적으로는.... 예... 뭐.. 항상 그렇죠(?)

     

    4월 14일 수요일.

     

    아직까지는 하늘이 깨끗한데, 과연 저는 언제까지 남산타워를 또렷하게 볼 수 있을까요.

     

    4월 25일 일요일.

     

    글 처음에도 언급한 시험을 낮에 보고, '이제 못봤던 장이나 봐오자!' 하고 해 질 즈음 자전거 타고 마트에 왔는데

    오늘 정기휴무 였던 것을 도착해서야 알았습니다. 사진 왼쪽 위 건물이 그 마트 건물.

     

    전에도 곧잘 걸리곤 했는데, 수도권의 경우 일요일이 그 정기휴무인데 역시 제 생활패턴상으론 꽤 불편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배송이라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다행이죠.

    여기 앉아서 짜증과 열을 식히고, 다음날 새벽에 배송오게 온라인 주문하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4월 27일 화요일.

     

    도미노가 포장주문 두건 이상시 추첨해서 보온가방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한번 더 낚였습니다.

     

    근데 뱃살좀 줄인다고 M사이즈 주문해서 먹고 있기는 한데, 이걸 먹는 시점에서 이미 물건너간 느낌이 (이제서야) 드는군요(..)

     

    4월 28일 수요일.

     

    지난 25일 마트 헛걸음칠때 온라인에서 주문(4Kg 미만, 약 1.6만) 한 녀석을 이제야 정리해서 통에 담았습니다.

    받기는 26일 출근하기 전에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제가 정리하는 방식상의 문제로 여태까지 밀려 있었습니다.

    전 수박 한통을 사서 절반씩 갈라 큰 스테인레스 통에 깍두기 형태로 잘라 정리하는데(눈에 보이는 일부 씨도 제거하고),

    이게 빨리 해도 뒷정리까지 1시간은 걸리더군요. 다른거 할일이 있으면 좀처럼 엄두를 못냅니다.

     

    아무튼, 아직은 수박의 계절은 아니지만, 이때 먹는 수박도 신선해서 좋았네요.

    여름에도 그렇지만, 수박 한통 사 놓으면 한동안 과자나 음료수 대신 썰어둔 수박을 먹게 되니 제게도 좋겠구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번달은 또 어떻게 보내게 될지 모르겠네요. 가정의 달이지만 스스로의 지름도 늘어날것 같고(...)

     

    그럼 느긋하게 다음주 중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남은 주말 재밌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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