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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얼티밋 팬 에디션 수령 및 개봉
    지름신강림/DVD,블루레이 2022. 11.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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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면 날마다 오는건 아닌, 국내 정식발매 블루레이 박스 이야기.

    관심도라던가에 따라 구입여부가 갈리니 모든 정식발매 블루레이 박스를 사게 되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관심가는 타이틀이 나온다는건 반가운 일이네요.

    영화 쪽은 발매사에 따라 국내 정식발매 블루레이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오늘 언급할 작품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줄여서 '아노하나' 로도 불립니다. TV애니메이션은 2011년 4월, 극장판은 2013년 8월 처음 공개됐네요.

    일본에서는 10년째가 되던 작년에 기념 블루레이 박스가 나왔는데, 덕분(?)인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블루레이 박스가 나왔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발매된 상품이 있어서 10주년 기념으로 추가된 내용들은 거의 빠졌지만, 보통 이런건 다 빠지는것 같았고.

     

    [블루레이]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극장판 블루레이+스페셜 DVD 포함 얼티밋 팬 에디션 (8disc: 6BD(TV)+1BD(극장판)+1DVD(스페셜 DVD)) - 알라딘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사진 위주로 국내 정식 발매된 블루레이 박스를 둘러보려 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40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

    2. 패키지 구성

     

     

    1. 배송

    예약은 지난 9월 중순에 알라딘에서 진행했고, 쿠폰과 적립금 할인을 거쳐 219,4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정가 228,000원)

     

    알라딘에서만 블루레이 구입한지 몇년 된것 같네요.

    대체로 구입까지의 프로세스가 불편하지 않고(홈페이지), 크기별로 기대한 정도의 완충포장으로 문제생긴 적도 없었고.

     

    박스에 들어있던 운송용 박스.

    패키지의 구성품은 아닙니다만, 대체로 이 박스도 이렇게 신경을 써두시는지라 괜히 이것까지 구성품처럼 느껴지네요.

     

    여기서부터는 글보다는 사진 위주로 봐주시길.

     

     

    2. 패키지 구성

    운송용 박스와 측면의 스펙, 주의사항 부분.

     

    박스를 열면 원래 블루레이 박스의 초회한정판 구성품인 수납박스가 보입니다. (저 흰 박스)

     

    그리고 아래로 꺼져있는 운송용 박스 아랫부분.

    본연의 역할을 다 하고 있기는 한데,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합니다.

    출고 후 택배 운송은 눕혀서 됐을텐데.. (저 부분에 힘이 가해질 일이 없을텐데)

     

    박스를 열면 상단부엔 인쇄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이드북과 스토리보드들. 크고 두꺼운 쪽이 스토리보드입니다.

    가이드북엔 꽤나 어린 티 나는 출연진들의 사진과(일본 성우진) 인터뷰가 실려있구요.

     

    한편, 국내 정식발매 블루레이 패키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막 뜯었는데 눌리고 찍혀있는' 흔적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제는 이게 마치 국내 정식 박스의 인증도장 같은 느낌까지 드는군요.

     

    정황상 일괄 제작하고 최종 조립을 위해 운송하는 중에 생긴게 아닌가 싶긴 한데, 이제 따져서 뭐 하겠습니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이런게 있었다는 부분.

     

    ..그리고 그 아래에는 이렇게 TV애니메이션 타이틀 6개와 극장판 타이틀 1개, 한국 오리지날 특전 DVD 1개가 차곡차곡 쌓여있습니다.

     

    큼지막하게 보면,

    각각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1,2,3권 앞/뒷면
    1권 안쪽/디스크 및 표지
    2권 안쪽/디스크 및 표지
    3권 안쪽/디스크 및 표지

    1 ~ 3권의 TV애니메이션 수납부들과,

     

    각각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4,5,6권 앞/뒷면
    4권 안쪽/디스크 및 표지
    5권 안쪽/디스크 및 표지
    6권 안쪽/디스크 및 표지

    4 ~ 6권의 TV애니메이션 수납부가 이런 모습으로 들어있습니다.

     

    묘하게 되게 잘 어울리네요.

     

    이건 극장판 블루레이 수납부와 북클릿들.

    북클릿은 가이드북(녹색) 과 극장 팜플렛 축소판이 들어있습니다.

    일본은 극장 개봉시 팜플렛을 별도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판매됐던 녀석이겠네요.

     

    마지막으로 한국 오리지날 특전 수록용 DVD 디스크.

    이 박스 안에서는 유일한 DVD입니다. 제목에도 있지만 나머지는 블루레이들이구요.

     

    항상 일본 현지의 블루레이 특전영상만 봤는데, 한국 패키지용 영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일본판에 있는 '10주년 기념 콘텐츠' 들이 새삼 아쉬워지긴 하지만, 이미 일본에 상품이 나와있는 상태라 어쩔 수 없었을거라(허가를 안해줬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먼저 10주년 즈음에 열린 이벤트[관련글, 2번]에서 나온 낭독극 완성버전이 참 괜찮은 마무리였는데.

    그래도 그 아쉬움은, 우리나라같은 블루레이 불모지에 나온 이런 패키지 자체로 달래봅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재밌게 보내시고, 저는 주중에 글 들고 오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대비 잘 하시길.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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