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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뷰 스타라이트 극장판 블루레이들 - 총집편과 신작
    지름신강림/DVD,블루레이 2022. 11.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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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뷰 스타라이트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을 본지 한달 정도 됐는데[BIAF당시 글 보기], 오케스트라 콘서트까지 현지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티켓관련 글 보기]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지로 갈때 필요한 항공권과 현지 일정 관련 준비는 12월 하순에 할 생각이고, 일단은 극장판들을 편하게 한번 더 볼 수 있도록 블루레이를 구입했습니다.

    마침이라긴 뭐하지만 일본에 공개된지 반년 이상은 지난 시점이라 블루레이도 진작에 발매됐던 상태고.

     

    再生産総集編「少女☆歌劇 レヴュースタァライト ロンド・ロンド・ロンド」Blu-ray

    劇場版「少女☆歌劇レヴュースタァライト」Blu-ray

     

    이번 글에서 언급할 블루레이들은 위와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이번 글에서는 패키지 구성 정도 살펴보고, 별도 글에 감상을 정리할 예정이구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30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배송

    2. 극장판(총집편, 론도 론도 론도, 2020)

    3. 극장판(신작, 2021)

     

     

    1. 배송

    먼저 신작 극장판부터 언급하죠.

    아마존재팬에서 판매는 되고 있는데 해외배송이 불가능했습니다. 덕분에 부시로드 15주년 기념 라이브의 사전판매분[정리글 보기]과 함께 받았네요.

    상품가 9,990엔(정가 세금포함 13,200엔) 일본국내 배송비 무료, 한국까지는 약 16,700원 들었습니다(1Kg 계측, 10% 등급할인 및 5,000원 할인쿠폰 적용)

     

    현지 출고부터 한국까지의 배송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 11/3(목) 상품 출고(오전)

    - 11/4(금) 이하넥스 일본센터 도착 및 입고처리

    - 11/8(화) 배송비 결제, 배송보류

    - 11/9(수) 배송보류 해제(다음날 출고를 위해 오후3시 이후)

    - 11/10(목) 이하넥스 일본센터 출고

    - 11/11(금) 인천공항 도착(밤)

    - 11/12(토) 통관(오전) 및 국내택배 인계(오후)

    - 11/14(월) 도착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었는데, 사정상 주말에 집에 없었던지라 월요일에 받을 수 있게 조정했습니다.

    그거 빼고는 크게 돌발변수 없이 잘 온것 같네요. 나중에 올 사전판매 굿즈 배송일정을 고려해 이 블루레이를 직전 주에 주문했었고.

     

    이런식으로 먼저 언급한 라이브 굿즈들과 같이 왔습니다. 여기서는 오른쪽 사진의 오른쪽 패키지만 언급하겠습니다.

     

    한편, 총집편의 경우는 아마존재팬에서 해외배송이 가능한 상태로 판매중이었습니다.

    묶음배송 받을만한 다른 상품도 마땅치 않고, 관부가세 과세 범위가 될 수도 있어서 이쪽은 해외 직배송으로 주문.

    제품가격은 8,015엔(정가 세금제외 9,800엔), 배송비 및 수수료 947엔(이코노미).

     

    통상적인 패키지보다는 조금 커서 그런가 배송비가 더 나왔습니다. (보통은 850엔 전후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반 배송편(DHL 사용) 이 사용 가능해졌지만 이코노미에 익숙해져서 큰 일 없으면 이쪽을 메인으로 쓰려고 하네요.

    참고로 같은 조건에서 일반 배송편은 1,300엔대로 나왔습니다. 대신 하루이틀만에 한국에서 받아볼 수 있겠죠(수도권 기준, 지방의 경우 1-2일 추가됨)

     

    위쪽을 자주 보던 누런 종이가 채우고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박스를 받았습니다.

     아마존재팬은 해외 직배송이어도 종이 골판지 박스에 오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건 그렇게 보내기엔 좀 컸는지 제대로 박스에 왔습니다.

    '용캐 그 먼 거리를 보내는데 완충재 하나 없이 오는구나' 싶은건 매한가지지만요(...) 구겨진 종이 채워져 있던.

    그래도 완충재 하며 박스 하며 테이브까지 종이로 되어있어서 버릴거 정리할땐 좋더군요.

     

    그리고 현지 출고부터 한국까지의 배송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 11/10(목) 상품 출고(오전)

    - 11/11(금) 인천공항 도착(밤)

    - 11/12(토) 통관(오전) 및 국내택배 인계(오후)

    - 11/14(월) 도착

     

    그러고보니 의외였던 점은 11월 중순쯤 시행되었다고 들은 '공급자, 구매일이 다른 동일통관건 합산과세 폐지' 의 적용을 받은 점.

    이하넥스 패키지가 오전에, 이 아마존재팬 직배송 패키지가 오후에 통관되었습니다.

     

    ..아무튼 물건들은 이렇게 받았습니다. 우선 총집편 쪽부터 패키지 보시겠습니다.

     

     

    2. 극장판(총집편, 론도 론도 론도, 2020)

    일단 비닐 밀봉을 뜯기 전/후 앞/뒤 모습입니다.

    마지막화에서 많이 힘들었던(?) 편이라 뒷면은 인쇄지로 덮혀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비닐 밀봉은 위쪽 방향이 뚜껑처럼 열리는데, 끈끈한 부분이 열리는 쪽이 아니라 본체쪽에 붙어있습니다.

    열리는쪽 끈끈이에 패키지 구성품이 붙어서 꺼내다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던지라 그저 좋았던 구성.

    참고로 만약 입구쪽에 끈끈이가 있다면 손으로 문지르던가 해서 접착력을 다 죽여 놓는 편입니다. 안그러면 낭패보기 쉽더군요.

     

    패키지를 길게 감싸던 인쇄지의 아래쪽은 저렇게 블루레이 스펙 같은게 적혀있습니다.

     

    수납박스를 옆으로 기울이면 이렇게 구성품들이 밀려나옵니다.

    일단 위쪽의 디스크 수납부를 먼저 보겠습니다.

     

    이렇게 총 세장의 디스크가 들어있습니다. 맨 오른쪽은 신곡이 수록된 CD이고, 나머지는 블루레이들.

    본편과 특별방송분 등 특전들이 나눠서 담겨있구요.

     

    TV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녀석이다 보니 그 외 인쇄물은 인색(?)한 편입니다.

    같이 들어있는건 이런 블루레이 안내문 뿐이네요(블루레이 디스크의 사용 및 관리방법이 정리되어 있음)

     

    다음은 설정자료집.

    캐릭터, 배경, 무기 등을 앞쪽의 짤막한 스탭 인터뷰 이후 볼륨있게 수록해 놓았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들어가 있는 편이라, 흐리게 인쇄된거 잘 보이나 가까이서 한번 더 들여볼 필요도 없이 바로바로 눈에 들어오네요.

     

    나름대로는 TV애니메이션 전편을 사는 대신 구입한 느낌인데, 설정자료집 덕분에라도 볼거리는 많을것 같습니다.

    같이 담겨있는 특별방송 수록분 정도밖에 눈에 띄는 영상특전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뒤늦게 찾은 저같은 사람에겐 이런 중요한 특전이라도 '초회출고한정판' 같은걸로 만들지 않아서(현재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만 드네요(...)

     

    마지막으로, 블루레이에 대한 상품정보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조금 더 기대감을 갖고 구입한(?) 신작 극장판 패키지도 보시겠습니다.

     

     

    3. 극장판(신작, 2021)

    역시 비닐 밀봉을 뜯기 전/후 앞/뒤 모습입니다.

    인쇄지에 덮혀진 뒷면의 모래 묘사는 뭔가 징그러울만큼 현실적입니다. 나쁜 의미는 아니고

     

    한편, 신작 패키지의 비닐 밀봉은 테이프로 고정된 부분을 풀면 박스처럼 열리는 구조입니다.

    다시 모양대로 접어놓으면 밀봉이 되니 접착력이 있는 쪽보다는 관리가 살짝 번거롭지만 없는것보단 낫다는 느낌.

     

    그러고보니 수납박스의 표지는 이런 양각이 새겨져 있더군요.

     

    그리고 이 패키지는 이런것들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을 다 안보고 사서(디스크에 어떤 영상이 수록되는지만 봄) 처음에는 저 흰 부분이 '총집편 블루레이 수납 공간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들어있더군요(...)

     

    참고로 트럼프는 이렇게 들어있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기 들어가는 내용에는 콘티라던가 설정화, 채색 후 캐릭터 등 별의별 것들을 다 썼더군요.

    뭔가 '보여주고 싶은건 많은데 인쇄물 자리가 부족했나'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아마 그건 아니겠지만..

     

    역시 패키지를 넓게 덮고있던 인쇄지의 아랫부분을 한컷.

     

    1080i를 잘못 봤나 세번쯤 다시 봤지만 여기서는 일단 넘어가죠.

     

    디스크 수납부는 이렇습니다.

    맨 왼쪽의 CD에는 역시 신곡이 수록되어 있구요 [공식 샘플영상]. 나머지 두장은 블루레이.

     

    2번에서 봤던 총집편때와는 다르게 신작 극장판 패키지의 경우 이렇게 인쇄물이 몇개 더 들어있습니다.

    먼저 언급한 신곡의 가사라던가, 올해 2월에 개최되었던 오케스트라 콘서트 선행예매용 시리얼이라던가.

     

    특이한 점은, 보통은 응모기간이 지나면 그 응모지를 빼고 출고하던데 여기는 '기간 종료' 라고 써놓고 그 응모지를 넣어놨습니다.

    '이런게 있으니까 다음엔 꼭 미리 체크해서 선행응모하는데 쓰렴' 이라고 하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위 오른쪽 사진처럼 기간도 다 끝난 응모지가 반년 넘게 지난 뒤의 출고분에도 포함된건 처음이라 따로 남겨봅니다.

    솔직히 취지는 어찌어찌 알만하다 치더라도 낭비 같네요.

     

    신작 극장판의 블루레이 상품정보도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제 남은 과제는 이 블루레이들을 볼 시간을 내는 것이겠습니다. 극장판 두 권과 오케스트라 콘서트 한 권.

    과연 12월의 제게 찾아올 운명은!

     

    ....그럼 저는 주말 지나고 글 들고 오지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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