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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컬러즈 근황 - 283 PRODUCTION SHOP 시리즈 3탄, 콜라보카페 애니메이트 잠실롯데지름신강림/취미관련 2026. 1. 7.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2023년 정도부터 아이돌마스터 샤이니컬러즈(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ャイニーカラーズ) 를 접해보고 있습니다.
초기엔 곡 모르는 상태로 유료 온라인 라이브 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많이 했던것 같고.
다만, 그 이후 2년 정도는 먼저 하고있던 모바일 (리듬)게임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보니 좀처럼 손을 못 댔는데, 최근 데레스테 접기로 하면서 빠르게 대체된듯 [모바일게임 정리 2025]
제대로 붙잡고 플레이(+과금) 하려면 2개가 한계더군요.
아무래도 enza 판 말고 샤니송(Song for Prism) 메인이라 아직은 짤막한 스토리 보는 정도입니다만,
어쨌든 전보다 배경지식 늘려가면서 코믹스(事務的光空記録) 도 보고.
샤니송은 2023년 런칭 당시 잠깐 찍먹했다가 2025년 초에나 제대로 시작했지만, 게임 이벤트곡들까지 시야가 넓어지니 좋더군요.
그렇게 샤니송 시작한 2025년에 '굿즈가 없다' 고 깨달은 순간 눈에 들어온 '283 PRODUCTION SHOP' 시리즈와
갑자기 한국 콜라보카페가 성큼성큼 다가와(?) 거기도 갔다왔고.
아직 누이카츠까진 못갔고, 입덕 초기 오타쿠 기록장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듯(...) 사진 메인으로 봐주시길.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38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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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3 PRODUCTION SHOP 시리즈 3탄 - 알스트로메리아, 코메틱
1. 283 PRODUCTION SHOP 시리즈 3탄 - 알스트로메리아, 코메틱
283 PRODUCTION SHOP 은 매년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는 굿즈 시리즈인데, 2025년 주제는 '가게에서 일(알바)하는 아이돌'.
2024년 말에 공개된 뒤로 4 ~ 5개월에 두 유닛씩 진행했더군요. 생각보단 느긋했네[아이마스 공식 - 발표당시(트위터), 시리즈 1탄(공홈), 시리즈 2탄(공홈), 시리즈 3탄(공홈)]
판매는 자체 스토어인 아소비스토어에서. 아소비스토어 메인 페이지는 이쪽인데, 상품 상세에 대한 과거 히스토리는 없어서 좀 심심하실 겁니다.
참고로 한국카드 직접결제 막힌지는 꽤 됐습니다만, 저는 반다이남코 코인을 아마존페이(청구지주소 일본, 신한VISA 체크) 로 충전해서 구입합니다.
여기서 유료 온라인 영상과 티켓도 판매하니 아는 분들은 다 방법을 찾으셨겠습니다만.
아무튼 우연히 소식을 듣고 마감 전에 주문했었습니다.
8월 초에 공개하고 월말까지 주문 받을 때 마감 하루전 주문했는데(8/30), 11월 중순에 한국 배송받은걸 이제야 적네요.


배송당시 박스. 다른것과 묶어받진 않아서 현지에서도 이렇게 왔을 것으로 추정.
주문은 먼저도 언급했듯 아소비스토어에서 진행. 각 상품 가격은 아래에서 그 제품 이야기할때 적을 생각이고 총액은 14,700엔.
배송비는 660엔이지만 프리미엄(1년) 결제중이라 달마다 나오는 배송비 무료 쿠폰을 썼습니다.
한국까지는 훗타운을 이용했고, 1Kg 실측무게라 1Kg 요금에 등급할인 12%, 5,000원 쿠폰 적용해서 최종 16,840원.
등급할인 12%는 팬덤티켓이라고 전에 이글에 정리한적이 있습니다(글 끝부분), 가서 링크타고 적용하시면 과거 실적 상관없이 이용 가능.
이외에 주문 및 한국 배송까지는 아래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 8/30(토): 주문(오후)
- 11/10(월): 현지 출고(오후)
- 11/12(수): 훗타운 일본창고 도착(오전), 배송비 결제 및 출고(오후)
- 11/13(목): 인천공항 도착 및 수입신고(밤)
- 11/14(금): 통관완료(오전) 및 국내택배 인계(오후)
- 11/15(토): 집 도착(오후)
구입 당시 11월 중순 출고라고 하기에 '대충 이쯤이겠지' 생각한 시기가 얼추 맞아서 잘 받았네요.

구입한건 소소하게 이정도.
코메틱 쪽도 뭔가 토트백류가 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일단은.
저는 라이브나 이벤트 갈때 그 작품과 관련된 토트백을 들고다니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말이죠. 당장은 가져갈게 없네요.
이런 이야기는 이쯤 하고, 산거 하나씩 꺼내보겠습니다.




오무스비 코메틱 풀그래픽 티셔츠[상품페이지] 6,500엔.
받아보니 생각보단 얇아서 다른 티셔츠 위에 겹쳐입거나 하기 무난할것 같습니다.
...만, 지금 생각해보면 현지 이벤트보단 내한 이벤트에 입고갈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라도 입고가고 싶을때 꺼낼것 같은데 겨울보단 여름일것 같네요.
뭔가 안어울릴듯 맞아떨어지는 루카까지 점수가 높습니다(?)




하나타바 베이커리 황마 캔버스 토트백[상품페이지] 2,500엔.
제가 구입당시 재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는데, '토트백' 이라기에 이벤트때 들고가야지~ 하고 샀는데 꽤나 제대로 마가 쓰였네요.
덕분에 만듦새는 좋은데, 꺼내서 만져보자마자 이건 세탁 안되겠네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이벤트 갔다오면 그때 쓴 토트백은 바로 세탁하는지라 이건 가볍게는 못쓸듯.
이 글 2번의 애니메이트 콜라보카페 갈때는 들고갔었지만 그정도려나.. 싶습니다. 좀 특별할 때.
아무튼 알스트로메리아는 빵집이 테마라서 그것만 보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뚜레주르에서 여기 담길만큼 빵 사면 한 3만원 나오겠지 생각도 해보며(할인 미적용 기준). 일본은 그렇게까진 안나오겠지
그리고 실제 세탁하지 말라는 태그도 안에 붙어있습니다. 사실 뻣뻣해서 세탁기 넣어도 그냥 모양대로 돌아갈테고 물도 잘 안먹을것 같고.
이런걸 팔려면 겉에 씌우는 비닐을 옵션(유료)으로 줘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드는거 보면, 저도 가끔 오타쿠네요(...)
아니 근데 진짜 그 옵션 있으면 샀어요


캐릭터 파인매트 283프로덕션 코메틱(오무스비 코메틱 Ver)[상품페이지] 3,500엔.
일러스트 영역은 A5(148x210mm) 대비 몇mm 차이나고, 그걸 종이 프레임을 넣어 액자처럼 세울 수 있게 한걸 파인매트라고 하더군요.
며칠전에 책장 이중수납으로 재배치해서 자리가 좀 났는데 배치해볼까 하고 있네요. 사실 그럴려고 샀고.
저 게임속에선 상상하기 힘든 모습들이 (개인적) 재미 포인트입니다.



오무스비 코메틱 오니기리 케이스[상품페이지] 개당 1,100엔 2개 구입.
이런 플라스틱 통을 오니기리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로고 찍어서 1,100엔에 팔다니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실제로 삼각김밥이라도 하나 사서 넣어봐야 하나 고민하면서 '실사용을 고려해' 두개 구입한 저도.. 이건 좀 광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겨울에 일본 오니기리 사서 넣어봐야지
설마 그 크기는 상정하고 만들었겠지?아무튼 앞으로도 당장 없는 토트백 하며 라이브 굿즈 사후통판 같은것도 좀 기웃거려 보고 할 생각.
가자고 마음먹었을때 들고갈만한건 준비하려 합니다.
2. 콜라보카페 - 애니메이트 잠실롯데점
그리고 시간은 흘러 어느 12월 8일(월), 아이돌마스터 공식 계정에 '한국' '샤이니컬러즈' '콜라보카페' 라는 이상한 조합의 트윗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잘못봤나 번역도 돌려봤는데 제대로 봤더군요 [당시 공지(공홈)]
굳이 트윗 링크는 안하겠지만, 좀 급하게 발표된건지 애니메이트 잠실롯데점 공식계정이 한국어 번역도 안된 메뉴, 판매굿즈 이미지를 가져와서 트윗한것도 좀 재밌었구요. 다들 알아본다는거겠지
발표당시 트윗 인용 보니 일본쪽 이야기 나와서 찾아봤는데, 일본에서 8월에 한 콜라보카페 굿즈/푸드 거의 그대로[일본 콜라보카페 공지]. 그래도 한국에서 한다는게 어딘가 싶죠.
그래서 한 5년만에 콜라보카페 다녀왔습니다.


시간은 흘러 12/21(일). 미용실 들렀다 국밥 특으로 먹고(?) 롯데월드타워 왔습니다.
애니메이트 잠실롯데점 처음이라 두바퀴 정도 돌았습니다만 괜히 한번 꺾으면 될걸 반대로 가서..
이름이 같아서(?) 무작정 왔지만 애니메이트 카페도 여기 안에 있는게 맞네요.

애니메이트 매장은 나갈때 보기로 하고 바로 카페로. 와보니 하네요
호오 그 공지가 가짜 사이트가 아니었네방문당시가 13:15 정도였는데, 일요일인데도 엄청 붐비지는 않던. 대신 제가 나갈때까지 사람들은 꾸준히 왔었습니다.
시작이 12/19(금), 이틀 전부터이기도 했구요, 연말이라
인싸들은계획도 있으셨을거고.

음료나 굿즈는 이렇고, 잠실롯데점 카페 트위터에서도 확인 가능 [트윗보기 - 메뉴, 판매상품]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중간에 음식 안받고 굿즈만 받는 옵션도 있어서 '아 내가 제대로 왔구나' 싶더군요(?)
일단 전 처음이라 먹어봤습니다. 콜라보카페 음식 악평만 들어서 대체 뭘 주나 싶기도 했고(??)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되긴 하지만 샤니송 MV라던가 나오고 있어서 좋은 BGM이 되어주었습니다.

일단 음식 받기전의 테이블. 테이블은 3개였는데 일러스트는 동일하더군요,


벽쪽은 이런 모습. 사람 조금만 차면 이런 사진도 못찍겠더군요.
그나마 아래쪽에 짐 바구니가 있는건 좋았습니다만..
의자가 없으니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느낌도

음료와 와플 나왔습니다.
자몽허니블랙 음료가 7,000원, 와플이 각 9,500원인데.. 제가 워낙 '콜라보카페의 음식' 에 대해서 혹평을 많이 들어 그런가 생각보단 '음식을 준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까 국밥도 먹고 왔지만 디저트 배는 별도니까 다 먹었습니다. 딸기 별사탕 올라간 마노의 Special 쪽이 조금 더 나았던 듯.
생크림과 먼저 발라둔 와플 위 딸기잼이 따로 놀아서 아쉬웠다 정도?
여담이지만, 지금 다시 사진 보니 콜라보카페의 인증샷 정석을 좀 찾아보고 갈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음료나 푸드별 특전은 저렇게 받았습니다. 전 중복이 안나온것만 해도 감사..(..

사람이 있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안쪽에 굿즈 판매공간과 POS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굿즈 사려면 카페 구입영수증이 있어야 하더군요. 재밌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참고로 응모권 금액 합산을 먼저 산 푸드와 같이 하더군요.
콜라보카페 26,000원, 굿즈 78,000원으로 10만원이 넘어 응모권 두장이 나온겁니다.
아무도 신경 안쓰시겠지만, 콜라보카페는 가맹점명이 대원미디어, 굿즈는 호텔롯데(아마 롯데월드몰) 로 찍히는것도 재밌었네요.
총 1시간 정도 머물다 나왔고 간만에 애니메이트에서 아이쇼핑도.
음반 블루레이는 한두 다이 정도고 나머지는 전부 캔뱃지, 아크릴스탠드 같은 굿즈인게.. 2023년쯤 아키하바라 간만에 가고 느낀 약간의 충격?과 통했던 듯.
먼저도 언급했지만 거의 2019 AGF 만에 들른 콜라보카페라 재밌었습니다. 굳이 따지면 당시보단 이쪽이 좀 더 일본 현지 느낌이겠죠.
이때 생긴 굿즈들도 소개합니다. 다 모으는건 일찍부터 포기한 부류고, 사실상 랜덤으로 운을 시험한 날이죠.

이건 음료/푸드 구입 특전들.
사람이 골라주기도 하지만 일단 안겹쳐서 그저 좋았습니다(...)
전 진짜 겹칠때는 일부러 저 구석에 있는거 하나씩 솎아와도 겹치거든요.

구입한 78,000원어치. 왼쪽이 금박 티켓카드(550엔, 각 7,500원), 오른쪽이 Colotta (900엔, 각 13,500원)
오른쪽부터 열어보겠습니다.


먼저 Colotta. 이런 녀석입니다.
좀 뚱뚱한 아크릴 키홀더로도 쓸 수 있지만, 두께가 8mm 정도 되서 그냥 책상에 세워도 잘 서죠.


금박 티켓카드.
이것도 역시 '완전히 동일한' 게 안나와 그저 고마웠고(..) 그 와중에 루카도 있고. 랜덤 실패가 없어서 그저 눈물만 납니다.
참고로 비슷한게 신데렐라걸즈 쪽에도 있었기에 사진엽서 파일철에 넣어뒀습니다. '7인치 파일철' 로 검색하면 비슷한게 나올듯.
이번 글은 여기까지.
환율 적용이 항상 센 편이지만, 다음 기회가 또 언제일지 모르니 한번은 낚여주는게 벌써 2025년 네번째(나머지는 전시회인데 작품이 다 다름)
그래도 이유야 어찌되었든 비행기 안타도 이런걸 할 수 있다는건 언제나 반갑습니다.
좀 더 맛있는걸 팔아주면.. 조금 더 좋겠죠
그래도 카페라고 일단 가서 먹을거니까그럼 다른 글도 금방 정리해서 들고오겠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조심하시고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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