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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타운 일본 우편 -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회보, 아오키 히나 1st 라이브 굿즈 사전판매분, 아마존재팬 4K UHD BD (본 시리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지름신강림/취미관련 2026. 1. 17. 11:0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일본 팬클럽에서 1년에 네번(분기 말) 우편물을 받다 보니 연말연시엔 항상 뭔가 배송받네요.
매번 미리 노리는것도 아니건만 무언가 꼭 묶어서 받게 되는... 연례행사입니다(?)
다만 올해는 묶어받은 상품 종류가 좀 되네요. 팬클럽 우편, 못간 라이브 선행 굿즈, 아마존재팬 할인 블루레이
제목에도 있는 이 순서대로 보시겠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41장(중복이미지 6장 포함) 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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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신년 연하장, 회보(Vol.32)
2. 아오키 히나 1st LIVE BLUE TRIP 굿즈 사전판매분
3. 아마존재팬 블루레이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본 시리즈(10 Disk, 4K UHD+BD)
1. 미나세 이노리 팬클럽 신년 연하장, 회보(Vol.32)


이 부분도 매번 적겠지만, 위 상품 중에서 이번엔 팬클럽 우편쪽만 언급하겠습니다.
한국까지의 배송은 훗타운(구 이하넥스) 이용했습니다.
비용은 실측무게 1Kg 이어서 1kg 요금에 등급할인 12%+등급할인쿠폰 5,000원 적용해서 16,640원.
등급할인 12%의 경우는 이전에 썼던 팬덤티켓 참고해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실적 상관없이 12% 적용가능[당시 글 보기]
이외에 물건은 아래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 12/25(목): 팬클럽 회보 발송공지(오후)
- 1/1(목): 신년 연하장 발송공지(오전)
- 1/5(월): 각 우편 도착 예상일
- 1/7(수): 훗타운 일본센터 입고확인(오후)
- 1/9(금): 훗타운 일본센터 입고완료(오전), 배송비 결제 및 출고(오후)
- 1/10(토): 인천공항 도착(밤)
- 1/11(일): 통관완료(오전), 국내택배 인계(오후)
- 1/12(월): 집 도착(오후)
일본 연말연시 연휴는 타이밍에 따라 꽤 길기도 해서, 매년 이 시기 도착/입고는 2 ~ 3일 밀립니다.
다만 물량이 워낙 많아서 토요일에도 작업이 진행되어 훗타운 도착알림이 오고 그러죠. 매년 겪는 일이라 문의 없이 기다립니다.
운송장이 미리 나오는 상품들은 등록해두면 빠르지만, 팬클럽 우편은 일반우편 일괄발송이라 이 방법밖에 없기도 하구요.
다만, 이번달 유효기간 만료인데 연회원 연장을 안했으니 [관련글] 다른 팬클럽 가입하기 전까지 우편은 받을게 없을 예정.

이 박스에 들은건 이런 것들인데, 위쪽 가운데 있는 우편물 두개만 보겠습니다.


이런 구성입니다. 왼쪽 파란 봉투가 팬클럽 회보, 오른쪽이 빨간 봉투가 매년 1일 발송되는 연하장.
연하장의 경우 그 해의 동물을 주제로 촬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이것 뿐이었던가.
올해는 말(붉은 말)의 해니 그런 피사체가 어딘가에 들어있는 식입니다.
이런 테마 사진이 앞, 손글씨 메시지 인쇄본이 뒤.
대략적인 비쥬얼은 팬클럽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로그인(=유효한 회원)해야만 볼 수 있으므로 여기에 사진은 빼겠습니다.
회보의 경우는 직전 발행 회수에서 이번 사이에 진행한 라이브나 오프라인 이벤트 레포트 기사들이 알찹니다.
이번 편에선 10주년 라이브인 Travel Record 관련 리허설, 라이브 내 영상 촬영 비하인드, 굿즈촬영 같은 전반의 레포트성 내용이 수록.
평소처럼 고정으로 진행하는 회보용 회원참가 코너도 있지만요. 역시 라이브가 있는 연말 회수는 이런 내용 비중이 크네요.
라이브 현지 참가를 거의 못했던지라(연말엔 타이밍이 거의 안맞습니다) 이 내용으로 많이 위안을 삼았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투어 형식으로 진행해도 그 각 지역의 모습도 조금씩 사진 첨부해 내용 정리해두고 하니 말이죠. 정성은 대단.
연장 안해서 마지막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들(회보의 콘텐츠 충실함 같은) 이 아쉬웠던건 아니라.
다른 팬클럽 들어가서 이렇게 간행물을 받게 되면 아쉬움이 많이 드러날것 같습니다.
2. 아오키 히나 1st LIVE BLUE TRIP 굿즈 사전판매분


이 부분도 매번 적었지만, 위 상품 중에서 라이브 사전판매 굿즈쪽만 언급하겠습니다.
예약주문은 공연 약 1개월 전인 12/12(금) 부터 부시로드 온라인 샵에서 진행 [판매공지 - 트위터, 부시로드EC샵]
한국까지 배송 선택도 가능한데, 보통은 배송비가 비싸서 배송대행은 훗타운(구 이하넥스) 따로 썼구요.
비용은 실측무게 1Kg 이어서 1kg 요금에 등급할인 12%+등급할인쿠폰 5,000원 적용해서 16,640원.
등급할인 12%의 경우는 이전에 썼던 팬덤티켓 참고해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실적 상관없이 12% 적용가능[당시 글 보기]
이외에 물건은 아래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 12/12(금): 부시로드샵 주문(오후)
- 12/26(금): 부시로드샵 현지 출고(오후)
- 1/5(월): 훗타운 일본센터 도착(낮, 사가와 배송조회상)
- 1/6(화): 훗타운 일본센터 도착확인(오후)
- 1/9(금): 훗타운 일본센터 입고완료(오전), 배송비 결제 및 출고(오후)
- 1/10(토): 인천공항 도착(밤)
- 1/11(일): 통관완료(오전), 국내택배 인계(오후)
- 1/12(월): 집 도착(오후)
일본 연말연시 연휴는 타이밍에 따라 꽤 길기도 해서, 매년 이 시기 도착/입고는 2 ~ 3일 밀립니다.
그나마 이쪽은 운송장이 미리 나왔던지라 바로 등록해둬서 입고는 빨리 됐네요. 다른 묶을 상품들이 안도착해서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

이 박스에 들은건 이런 것들인데, 위쪽에서 왼쪽 카탈로그와 오른쪽의 랜덤 은박지(?) 들만 보겠습니다.


이건 제 추측이지만, 부시로드 배송박스가 제일 적당한 크기였을것 같습니다.
아니더라도 이렇게 상품 보호용 두꺼운종이 포장도 남아있더군요.
구입품 중 트레이딩 카드(포토카드)가 있어서일텐데, 구겨진 포토카드 보고 마음도 구겨지는것보단 이런 디테일이 반갑습니다.
아무튼 산 것들은 오른쪽과 같습니다. 뭘 샀는지는 각각 항목 가서 설명하겠습니다. 가격도.



먼저 볼건 트레이딩 카드(포토카드), 개당 300엔 10개 [상품페이지]
총 20종인데, 저는 랜덤 뽑기운이 극악이라 보통 이런거 살땐 '전체 종류의 절반 혹은 그 이하' 를 고르곤 합니다.
이번처럼 이상하게 운이 따를때도 있지만요. 아니 진짜 미리 안겹치는 절반(10종)을 선별해뒀나 어떻게 이렇게 나왔지..(..
누구 덕이던 아무튼 중복없는 10개를 모았습니다.
사실 새삼스럽지만 좀 어린티도 나서(2000년생, 26살) 복잡한 감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시하기 너무 어린거 아닌가

오리지날 아크릴 스탠드 타입B, 1,700엔 [상품페이지]
요즘엔 다들 누이(자그마한 인형) 많이 모으시겠지만, 제 시선에선 누이만큼이나 일반화된 굿즈가 아크릴 스탠드란 인상이라.
이걸로 인증샷 찍자는 생각은 거의 안하지만(..) 제 손에 없는건 또 다른 이야기 같아서 일단 하나 샀습니다.
생각보다 인쇄 해상도가 덜 세밀하긴 한데, 많이 안사봐서 다 이러는지 아니면 부시로드가 부시로드 하신건지(?)는 모르겠네요.
여담이지만, 이번 공연 의상 중 하나였는데 이런 이미지 좋습니다 뭔가.
생각해보면 한국 아이돌판에서부터 좀 센 이미지 여자들에 끌리는것 같으니 그런 맥락일지도 (지금까지 2NE1과 aespa 를 거쳐왔습니다)



트레이딩 캔뱃지, 개당 501엔 5개 [상품페이지]
제 없는 랜덤운이 여기라고 다르진 않을것 같아서 총 10종 중 절반인 5개 구입.
하지만 정확히 증명했죠 저 중복. 예 이 운이 제 디폴트입니다, 항상 저랬어요(울분
그래도 꽝이라 하기엔 다들 무난한 얼굴이란게 문제아닌 문제죠
두개 생긴김에 어디든 달고다녀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판매상품은 아니고 부시로드 온라인 스토어 배송시 따라온 카타로그.
보통은 오프라인 매장(현지)[매장정보] 에서 배부할텐데 온라인 구매에도 넣어주네요.
일본 가도 오프라인 매장에 들를일은 잘 없어서 이런거 은근 반갑습니다.
3. 아마존재팬 블루레이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본 시리즈(10 Disk, 4K UHD+BD)


이 부분도 매번 적었지만, 위 상품 중에서 블루레이쪽만 언급하겠습니다.
주문은 1/2(금) 아마존재팬에서 진행했습니다. 둘 다 20% 이상의 할인기간이었구요(글 적는 지금 시점에도 할인중)
한국까지의 배송은 훗타운(구 이하넥스) 이용했습니다.
비용은 실측무게 1Kg 이어서 1kg 요금에 등급할인 12%+등급할인쿠폰 5,000원 적용해서 16,640원.
등급할인 12%의 경우는 이전에 썼던 팬덤티켓 참고해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실적 상관없이 12% 적용가능[당시 글 보기]
이외에 물건은 아래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 1/2(금): 아마존재팬 주문(오후)
- 1/4(일): 아마존재팬 현지 출고(낮)
- 1/5(월): 훗타운 일본센터 도착확인(오전)
- 1/9(금): 훗타운 일본센터 입고완료(오전), 배송비 결제 및 출고(오후)
- 1/10(토): 인천공항 도착(밤)
- 1/11(일): 통관완료(오전), 국내택배 인계(오후)
- 1/12(월): 집 도착(오후)
일본 연말연시 연휴는 타이밍에 따라 꽤 길기도 해서, 매년 이 시기 도착/입고는 2 ~ 3일 밀립니다.
다만 운송장이 나오는 상품인지라 미리 등록해서 생각보단 도착확인이 일찍 됐네요.
어차피 같이 받을 다른 물건들이 다 와야 한국까지 오는거고, 이 시기에 입고확인 빨리 된것부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박스에 들은건 이런 것들인데, 아래쪽에 있는 블루레이들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隠し) 블루레이. 정가 7,480엔 할인구입가 5,391엔 [상품페이지]
일본은 1월 초가 연휴인데, 트위터에 '金曜ロードショー(우리나라 연휴특선 같은) 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한다더라' 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걸 보니 '아 분명 이런 고전작품 블루레이가 있을텐데' 의 사고흐름으로 아마존재팬 검색해 나온게 이거.
출시 자체는 2014년 7월에 됐습니다만 보시다시피 여전히 팔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검색한거면 판매 다음해에 품절로 나오겠지(..

일단 완벽은 아니라도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어 망설임 없이 샀지만, 한편으론 이 한국어 음성과 자막을 믿어본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손으로 가려버렸는데 발매원이 월트디즈니 재팬이라 그런 건지. 신기했습니다.
물론 얼마나 한국인이 받아들일만한 퀄리티인가 의심의 눈초리가 2%쯤 있기도 한데, 없는것보단 낫겠죠 아마도.
상세설명 부분에 적혀있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진짜 한국어가 있네요. 게다가 자막 뿐 아니라 음성까지.
본편을 보게 되면 이쪽도 꼭 보게 될것 같습니다.



내부 패키지.
처음에 느꼈던 묵직함은 수납 틀이 대부분이라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이걸 '영화 블루레이' 라고 생각하면 어색하지 않죠.

인쇄물은 북클릿과 서비스 가입 코드가 적힌 찌라시 정도.
궁금한건 다 디스크 안에 있으니, 간만에 명작을 본다는 느낌과 함께 작품 자체를 느긋하게 다시 보고도 싶네요.
예 저만 시간 내면 됩니다만(...






다음은 본 시리즈 얼티밋 콜렉션(4K+BD). 정가 21,450엔 할인구입가 9,745엔 [상품페이지]
얼마전 플레이어도 샀겠다, 이전에 4K 모니터를 산 뒤부터 '4K 콘텐츠(디스크)' 에도 신경을 쓰게 됐었습니다.
다만 떠오른 계기는 좀 다른데, 먼저 센과 치히로는 뭘 보기라도 했지 이건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보고 사게 됐습니다(...)
우연히 그게 할인기간이었으니 잘 봤지요.
사실 '갑자기' 떠올랐다는건 쭉 관심을 가졌던건 아니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떠오른건 역시 첫 작품의 임펙트 때문이었겠지요.
'본 아이덴티티(2002)' 이름 들어본적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한참 신경 못쓴 사이 시리즈가 4개나 더 나와서 이렇게 영화 다섯편을 묶은 콜렉션 타이틀까지 나왔지요.
4K+BD 구성이라 가격이 납득되는 디스크 부자의 느낌(?) 언어 부분은 영어가 안되서 일본어 음성으로 해결할것 같습니다.

콜렉션 디스크 아니랄까봐 사각 박스를 들어올려 벗겨내면 수납부가 이렇게 보입니다.
왼쪽 첫번째 시리즈부터 맨 오른쪽 최신 완결편까지.
디스크는 아래와 같이 들었구요.





참고로 전체 시리즈는 이렇습니다.
- 본 아이덴티티(2002)
- 본 슈프리머시(2004)
- 본 얼티메이텀(2007)
- 본 레거시(2012)
- 제이슨 본(2016)
아무튼 다시 봐도 배부르네요 디스크(?)
전 4K 디스크부터 돌리게 될것 같습니다, TV가 잘 준비되고 나서(...
이번 글은 여기까지.
(주로 일본발)라이브 블루레이와 같이 몇달 전부터 예약하는 것도 있지만, 영화는 한국/일본/미국 안에서 할인가와 배송비를 저울질해 언어 장벽이 극복되는 한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흐름이야 어찌되었든 이렇게 급하게(배송대행 일정에 맞춘) 사는 타이틀은 가끔 반갑고 선물같네요. 가격까지 저렴한 축이면 더더욱.
제 경우는 영어는 못하지만
자랑은아님그나마 일본어라도 되서 선택지가 조금 더 생기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그럼 다음 글은 주말 지나고 들고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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