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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해외여행(2026)/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2026. 6. 4. 10:30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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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2.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3. Ayaka Ohashi Oneman Live 'Fiesta' 다녀왔습니다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4. 2일차 : 호텔 조식, 시나가와역, Zepp DiverCity(TOKYO), 숙소복귀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5. 울려라! 유포니엄 9번째! 우지에서 오마츠리 페스티벌 1부 다녀왔습니다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6. 3일차-1 : 호텔 조식, 시나가와역(신칸센), 교토역, 우지시 문화회관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7. 3일차-2 : 교토역(코인락커), 산노미야역, 숙소 체크인, 고등어 위에도 삼년(라멘)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8. 아오키 히나 LIVE TOUR 2026 '충동ROCK' 효고 공연 다녀왔습니다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9. 4일차 : 호텔 조식, 오기역, 고베VARIT, 숙소복귀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10. 5일차 : 호텔 조식, 고베공항,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11. 1 ~ 2일차 숙소 : 토요코인 시나가와 아오모노요코쵸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12. 3 ~ 4일차 숙소 : 토요코인 고베 산노미야 에키마에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 13. 구입물품 정리 : 굿즈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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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번엔 출국하기 전에 글 적고 가네요.
막판 일주일 정도 사정이 있어 정신없이 보냈더니 지금 이 글 적는게 4시 반이지만(...)
아무튼 유류할증료 핑계로 항공권까지 4개월 전에 샀던 아슬아슬한 여정이 어찌어찌 성립되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티켓 글밖에 안썼으니 언제나처럼 나머지 내용을 여기에 싹 정리했네요.
0. 항공권

먼저 언급했듯 약 4개월 전, 2/14(토) 하나투어에서 다구간 예약했습니다.
전에도 쓴적 있지만 저는 ITA 라는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보는데, 이때 나온 대한항공 홈페이지 금액보다 몇만원 저렴했던걸로 기억.
기본요금 303,100 + 유류할증료 36,000 + 제세공과금(공항수수료 등) 60,300 + 하나투어 발권수수료 10,000
= 도합 409,400
4개월 전 예약이고, 목요일에 도쿄로 들어가서 월요일에 고베에서 귀국이라 그런가 의외로 금액이 싸게 잡혔습니다.
사실 금/월을 통채로 비우는데다 목요일 저녁부터 써야되는거라 살짝 위험성이 있었던건데 어찌어찌 변경 없이 나가네요.
물론 금,일 저녁에 라이브가 있는지라 목, 월 중 하나를 바꾸면 어느쪽이든 하나는 날아가는거지만(..)
1. 이동 계획
불행인지 다행인지, 입국, 귀국하는 목, 월 빼고는 다른거 할 시간 거의 없이 지낼것 같습니다.
> 1일차 (6/4 목)
18시 20분(늦어도) 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출발할테고
19시 30분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할 겁니다
20시 30분에는 하네다 공항행 대한항공편을 타고 출국할테고
23시 전후로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겠죠
23시 30분(늦어도)에는 도착층으로 빠져나와 숙소로 향할테고
0시(늦어도)에는 숙소 도착해 씻고 일찍 자는데 신경쓸것 같습니다
> 2일차 (6/5 금)
8시 30분 전후로는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9시 30분에는 정리하고 나갈 준비를 할 겁니다
10시에는 시나가와역으로 이동할테고
10시 30분(늦어도)에는 시나가와역 도착해서 신칸센 티켓을 발권하고 편의점에서 공연 티켓도 출력할 겁니다
11시에는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오다이바행 레인보우버스를 타고 이동할테고
12시(늦어도)에는 공연장 도착해 굿즈구입 대기를 시작할 겁니다
14시에 굿즈판매가 시작되면 물건 사가지고 나와서
14시 45분(늦어도)까지는 티켓 특전(굿즈포함 티켓임) 과 FC 증정 특전 등을 받고 숙소로 이동할 겁니다
15시 30분에는 숙소에 도착해서 토트백 짐을 바꿔 넣고 충전이나 세수 등을 하다가
16시 30분에는 공연장 나가서 입장할 준비를 하고
18시부터는 입장 시작할테고(스탠딩임)
19시부터는 오오하시 아야카 10주년 라이브를 볼테고
21시 30분(추정) 전후로는 끝나서 공연장을 나올테고
22시 30분쯤에는 숙소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올 겁니다. 이후엔 체크아웃 대비 짐정리 등을 하고 취침.
> 3일차 (6/6 토)
7시 45분쯤 일어나서 씻고 나갈준비 하고 짐 들고 조식 먹으러 가서
8시 45분에는 시나가와역으로 이동할테고
9시 15분 전후로는 시나가와역에 도착해서
9시 31분에 시나가와역을 떠나는 신칸센을 타고
11시 39분에 교토에서 내리게 될테고, 코인락커를 찾아 헤매게 되겠죠(+화장실)
12시 30분(늦어도)에는 다시 우지시 문화회관이 있는 JR우지역까지 이동할테고
13시 30분에는 공연장 도착해서 굿즈구입 등등 하며 시간을 보내다
14시 30분에는 입장할테고
15시에는 울려라! 유포니엄 토크 이벤트를 보게 될 겁니다
16시 30분에는 끝나고 나올테고, 고베쪽 숙소로 이동하게 될 거구요
17시쯤 중간 경로인 교토역에서 아까 맡겨놓은 코인락커의 캐리어를 찾아서 이동하고
19시(늦어도)에는 숙소에 도착할 겁니다
20시에는 근처의 라멘집에서 라멘, 고등어 초밥, 맥주(아마도)를 먹을 거구요
21시 전후로는 숙소 복귀해서 내일을 준비할 겁니다
> 4일차 (6/7 일)
8시 15분쯤 일어나서 조식 먹고 나갈 준비를 하고
9시 30분(늦어도)에는 근처 오기역(青木駅)에 들러서 사진을 찍고 - 아오키 히나 비슷한 이름(사실 읽는건 완전 다릅니다)
10시 30분에는 다시 숙소 근처로 돌아와서
10시 45분쯤부터 공연장인 고베 Varit 에서 굿즈구입 대기를 할테고
12시 30분에는 굿즈판매가 시작될 겁니다
13시(추정)전후로는 구입 후 대기열을 나와 숙소에서 토트백 짐도 바꾸고 씻고 쉬다가
15시 전후로 공연장 돌아가서 입장을 기다릴테고
16시에는 입장이 시작될테고
17시에는 아오키 히나 라이브 투어 효고 공연을 볼테고
19시(추정) 정도에는 끝나서 나올것 같고
20시 전후로는 땡기면 식당을 찾아볼것 같은데 정해둔건 없습니다 (아마 맥주가 땡기면 찾아 먹을듯)
> 5일차 (6/8 월)
8시 15분쯤 일어나 조식먹고 나갈 준비를 하고
9시 45분(늦어도)에는 숙소를 나와 고베공항으로 이동할테고
10시 30분 전후로는 도착해서 움직일 겁니다
11시 55분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행 대한항공편을 타고 귀국할테고
14시 전후로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할 겁니다
먼저 카테고리에 글 정리하고 있었지만, 금요일은 스탠딩 라이브, 토요일은 토크 이벤트, 일요일은 다시 스탠딩 라이브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역도 금요일 오다이바(도쿄), 토요일 우지(교토), 일요일 효고(고베 산노미야).
먼저 정해져 있던 스탠딩 라이브 두개 사이에 토크 이벤트를 끼워넣은건 저니까
이제와서 뭐 어쩔 수는 없구요참고로 좌석 운은 금요일 스탠딩 50번대 이내, 토요일 맨 뒤에서 두번째 왼쪽 구석(..), 일요일 오늘 15시 공개(아직 모름) - 여기는 이따가 업데이트할 예정
역시 일본 티켓사이트는 영문이 아니라 한문 이름으로 가입해야 합니다(당연)
2. 숙소
지역은 달라도 둘 다 토요코인입니다. 게다가 공연장과도 꽤나 가까운 편.
제가 공연 5개월쯤 전인 1/9(금) 에 예약해서 그럴겁니다(두 토요코인 모두 같은날 예약)
이날이 6월 여정에서 두번째로 갈 예정인 아오키 히나 라이브의 티켓 선행 개시일이었습니다.
사실 첫번째인 오오하시 아야카 라이브의 당선자 발표일도 5일 뒤인 14일인데, '숙소부터 잡아야지' 싶어져서 막 다 잡았네요.
도쿄 쪽에서는 시나가와시사이드 근처에 있는 아오모노요코쵸역 앞 토요코인을 이용합니다.
공연장이 오다이바라서 근처의 린카이선 역까지는 걸어가 타야 합니다만, 첫날 공항에서 올때나 토요일 신칸센 타러 시나가와역 갈때 동선이 짧아서 겸사겸사 좋네요.
오다이바쪽 비중이 높은 여정에서는 이 주변(린카이선 시나가와시사이드 ~ 텐노즈아일) 숙소를 자주 찾습니다.
말만 하면 잘 모르시겠죠, 이쪽 라인입니다.
효고 쪽에서는 고베 산노미야 앞 토요코인을 이용합니다. 공연장과도 도보 5 ~ 10분 거리고 바로 앞에 역도 있고.
이 주변이 맛집이 많아 2017년에 고베 갔을때도 몇군데서 밥먹을 시도를 했었습니다. 8분차로 라스트오더 걸렸지만(...) [당시 글 보기, 2017.07.30]
아무튼 구글맵에 찍힌 즐겨찾기로 9년전에 간 기억이 되살아났으니 간만이라면 간만입니다.
당시에도 '여기 공연장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공항인데, 한국 직항은 없구나' 했었는데 이젠 진짜 거기로 귀국하네(...)
3. 계획한 여행경비

언제나처럼 큼지막한 지출은 숙소나 교통수단(신칸센) 이지만, 숙소는 그나마 토요코인이라 저정도면 양반이네요.
요즘 도쿄는 토요코인 아니면 저 2만엔 전후가 1박이니까(...)
그 외에 각 이벤트 굿즈구입은 최대한 카드 쓰려고 하는데, 일요일의 아오키 히나 라이브의 카드결제 가능 여부 공지가 안보입니다.
가능하면 카드 쓸건데, 혹시 카드 안될까봐 일요일 굿즈구입은 일단 현금지출로.
나머지 눈에 띄는건 역시 3일차 교토에서의 교통비네요. 숙소 들르기 전에 이벤트 가는거라 캐리어 맡기는 코인락커 비용이라던가.
경비에 식당이 없는데 그래도 밥은 먹고 다닙니다, 식당에 안갈 뿐 (혹시 즉흥적으로 넣을수도)
4. 그 외 고려사항


우리나라 KTX가 30일 전 예약이듯 일본도 신칸센을 3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에키넷에서 신한JCB 등록해서 토요일편 예약.
최근 JRE ID로 통합해서 로그인은 좀 편해진것 같은데 여전히 iOS App에서 예약이 안되다 보니(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저 구간은 웹에서만 됨) 바뀐게 없는 느낌도 들고(...)
최종적으로는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처럼 App으로만 절차를 마치고 탑승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하고있던데 노선별로 사용가능 여부가 다르던가 그래서 써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제(6/3)까지 태풍이 일본 열도를 훑고 지나간 뒤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되서 소멸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도쿄 주변으로 근접했고 오후 늦게 치바를 지나 빠져나갔는데..
..먼저 출국하려 했던 분들 항공권 취소되서 오사카로 입국해 신칸센 이동하고 대혼란이시더군요. 너무 남의일 같지 않았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여행때는 항상 제대로 못 자면서 움직이는데, 이번 여정은 아침에 씻더라도 좀 자면서 움직여야겠습니다.
벌써 오늘 제대로 못자고 하루를 시작하네(...)
그럼 다음 글은 주말쯤 들고 오겠습니다. 곧 다음 글에서 뵙지요.
'해외여행(2026) > 2026.06 오다이바~교토~고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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