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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패스트푸드는 잘 안먹습니다만,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떡밥을 뿌려주시길래 가격도 싸겠다 낚이는 기분으로 가봤습니다.

마침 어제 퍼시픽림 영화도 보러 갔고 말이죠. 같은 건물에 KFC도 입점하고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갔다왔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지금 할인가 1,500원이니 먹지 다음엔 아마 안먹을듯.

할인가가 1,500원이란 얘기는 다음에 먹으면 이것보다 비싸단 얘기잖아요? 미묘.. 결정적으로 고기 패티가 스팸 느낌. 그 있잖아요? 짭짤한거.

여기 들어간것도 짜진 않은데 한입 베어무니 딱 고기패티가 스팸. 할인이후 가격이 얼마가 될진 몰라도 이거 먹는사람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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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KFC 구월점 갔습니다. 사람 별로 없어 한가하더군요. 영화관도 위에 있는데 매번 갈때마다 사람 별로 없는데 항상 신기하던;

아무튼 주문합니다.


참고로 음료랑 한세트 아닙니다. 음료는 개별이에요.

덕분에 햄버거 1,500원에 음료 1,700원을 지출. 음료값이 더 비싸네;


적당히 사진 찍고 먹어봅니다. 근데 먼저 언급하기도 했지만 국내산돈육 100%라던 패티가 스팸. 안짠 스팸. 음...

제게 있어선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햄버거에 이런 패티 넣는건 아니지 않나..


사진처럼 안에 들어간 토마토가 크지 않아서 소스 등에 토마토 맛이 묻혀 거의 안느껴지더란건 일단 둘째치더라도 말이죠.



참, 먹다가 절반쯤에 깔끔하게 베고 한컷 찍었습니다. 어찌 보실지 몰라서 일단 가려뒀네요.



무튼, 국내산 돈육 100% 스팸을 넣은 햄버거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드셔보시길.

오는 19일까지 1,500원에 판다니 먹으려면 그 사이를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그 이후 결정은 여러분들 몫이겠죠?



P.S

스팸 스팸 하셔서 혹시 오해하실까 적지만, 이런 부드러운 돈육 가공제품 이름 중에 만만하게 떠오르는게 스팸밖에 없어서 스팸을 좀 남발했습니다;

리챔도 있고 뭐 비슷한거 있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이 햄버거에 들어간 고기 패티가 그만큼 씹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거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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