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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 길들이기2 블루레이 감상
    이것저것 감상/애니메이션(극장,OVA) 2014. 12. 8. 11:00

    지난달 후반에 수령했던 드래곤 길들이기2(How to Train Your Dragon 2) 블루레이를 감상했습니다.

    정식으로 우리나라에 발매되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새삼 든 작품이네요.


    개봉한지 좀 된 작품이고, 국내 극장 상영중에 감상하고 블루레이로 다시 보는거라 내용언급 없이 적기가 좀 애매하네요.

    또, 글의 내용과 더불어 이미지로도 내용이 유추될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시길.

    더불어 아래에는 블루레이 원본(1920 x 1080) 캡쳐 이미지 28장과 본편 비트레이트 차트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해주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런 일들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할것 같진 않은데, 뭐랄까 영어공부 지금부터라도 더 해놔야 되나 싶고..

    아니 영어공부야 한다고 손해볼것 같진 않지만;


    참으로 교육적인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농담]


    다음 블루레이 구입은 연말 마지막주 3개인데... 아마도 2015년은 되어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듯 하지만, 도착할 즈음 평소처럼 글은 적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진 다른 글로 간간히 뵙지요.

    댓글 8

    • 旅人 2014.12.10 19:19

      뭔가 했더니 일본에서는 히크와 드래곤으로 개봉된 작품이었군요. 한국에서 영화를 통 안보는지라 뭔가 했습니다.
      여기 吹き替え로 코토부키 미나코가 출연하죠. 마찬가지로 비슷한 애니메이션인 메어리와 비밀의 왕국에는 타카가키 아야히, 코야마 리키야, 오노 다이스케 등 인기 성우들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和版으로 보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 SCV 2014.12.10 22:53 신고

        찾아보니 아스트리드 역으로 나오는군요. 이런 재미를 못찾다니.. 일본어로도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1편은 일본에서도 개봉했던데 2편은 개봉조차 안되서 참 신기하고 그러네요.
        사실 우리나라에 2편 블루레이가 발매 안된것도 아쉽지만 이건 시장 사정이라 치는데, 일본엔 왜 후속편이 개봉조차 못했는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덕분에 일본어 음성 들어갈 일도 없어져 버렸으니 말이죠.

      • 旅人 2014.12.12 00:15

        한국에서 흥해서 오래 롱런하는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은것도 있고, 정반대도 있고, 먼저 개봉하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고 그러합니다만. 사실 대부분의 성우팬을 자처하는 무리들이 심야 애니메이션과 일부 게임, 라디오 조금 듣는 정도로 성우 팬이라고 활개치는건 좀 안타깝긴하더군요. 아시다시피 외화더빙이 성우로서는 가장 경력이나 인지도도 필요하고, 실력 또한 있어야죠. 게임은 돈은 잘 벌긴 하는데 게임보다는 외화더빙이 좀 더 쳐줍니다. 그래서 그냥 아이돌 성우보다 외화더빙하면서 연극 무대 출연하는 성우들이 한번 푸시 받기 시작하면 무섭죠. 어느정도 비주얼만 받쳐주면 나이랑 상관없이 금새 궤도에 오르기 때문에. 여튼 예를 들어, 토요사키 아키로 치면 영화 肉라던가, 3D애니메이션 ハプニングスター☆같은걸 봐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스피어가 더빙을 했던 외화 써커펀치(일본에서는 エンジェル ウォーズ라고 합니다만)도 있으니, 애니메이션으로만 보는것보다 외화로 한번 봐보는게 더 신선하고 실력 평가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 SCV 2014.12.13 10:31 신고

        그나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라디오 정도가 장벽 낮게 접할 수 있는 매체라서가 아닐까요..?
        극장 개봉작의 경우엔 아이튠즈 렌탈 같은것도 같이 올라오지 않는 이상 국내에선 볼수가 없으니까요. 물론 미디어 발매 이후엔 가능하겠지만 이도 텀이 상당이 길고 말이죠.
        결국, 아는만큼 보이는거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사실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 旅人 2014.12.23 22:38

        해답은 귀찮고 돈들더라도 궁금하고 더 알고 싶으면 사서 봐야죠.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시디나 DVD같은 하드웨어 기반의 굿즈를 더 선호합니다. 예전에 영화에 하나자와 카나가 아역시절 5초? 정도 얼굴만 나오는 장면을 보려고 영화 DVD를 샀던것이 기억나네요. 사람 좋아하고 빠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보다 알려면 노력은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샜습니다만, 그저 심야애니메이션 위주로 성우의 인기도나 활동 양상을 평가하는 무리가 많고, 그런 장벽은 예전보다 요즘 많이 낮아졌음에 불구하고 여전히 말로만 활동하는 무리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선민의식이나 계몽하고자하는 선비사상은 없지만, 적어도 현지를 한번이라도 갔다와본 사람들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여기서는 모르는 것 뿐만아니라 알려는 시도 조차 안하니 안타까워서 적어보았네요.
        본문과 관계없습니다만, 아는 만큼 보려고 하지말고 더 알려고 적어도 관심있고 좋아한다면 응당 보여야할 행동이거늘... 이나라에서 취미를 누리려면 다 떠먹여줘야하나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글쓴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요즘 강하게 드는 생각이 그러하군요. 본문 내용만 보자면, 간단히 말해서 이런 작품을 일본에서 개봉하거나 중고로 저렴하게 사올수 있어서 보는게 가장 최선이고, 그렇지 않아도 감상포인트는 많은것 같습니다. 다만 비록 사람을 학습하는 취미생활이라 그렇지, 단순히 빠돌이 빠순이를 넘어서 은근히 인문학이나 심리학적인 부분도 통용될지도 모르는 취미생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 SCV 2014.12.25 01:10 신고

        취미생활에 시간이든 돈이든 투자하지 않는건 여러 배경이 엮여있으니 여기서 다 언급하긴 무리가 있을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흔히 지식인으로 대표되는, 스스로 찾지 않고 남이 찾아주는 서비스에 익숙한 부류도 거기에 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것보단 알아갈수록 바뀌려는 태도 같은것도 중요할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그건 그렇고, 마지막에 말씀하신건 잘 모르겠네요.
        이게 아직 잘 모르겠는건지, 제 취미생활 범위에서는 나중이라도 알아채게 될 기회가 없을지는 확실치 않지만,
        아무래도 가상의 대상(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이 아니라 실존 인물이니 가상의 무언가를 다루는 창작물을 접할때와는 향유하는 방향이 또 다르게 나가겠지 하는 정도까지의 생각은 듭니다;

    • 위네모 2015.03.25 21:10 신고

      검색하다가 이 글을 찾게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편 정식 발매판을 기대하고 2편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전에 쓰신 글을 보고 저도 포기하고 아마존에서 구매했네요.
      영어야 얼추 알아들으니 자막이라도 나오면 다행이긴 하지만, 한글 커버와 자막, 음성을 못듣는다는 게 좀 아쉽네요.
      리오 시리즈와 더불어 가장 아끼는 애니메이션인데, 이런 건 제대로 발매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SCV 2015.03.25 23:48 신고

        저도 역시 한국어판 로컬라이징 버전(표지나 자막 등 포함)이 안나온다는 점이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들리는 국내 블루레이 시장 이야기 보면 전 내주는 쪽이 더 대단해 보이더군요.
        물론 소비자가 발매사 사정까지 걱정해줄 필요가 있나도 싶고,
        이렇다곤 해도 제가 좋아하는 작품 정식발매판이 안나오면 아쉬운 감은 당연히 들긴 합니다만..

        이런 열악한 사정을 감안하고 즐겨야 하는게 국내에서의 현실 같아서,
        이렇게 좋아하는 작품 블루레이 정식발매본이 나오지 않으면 매번 복잡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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