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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 길들이기, 나이트 퓨리의 선물 DVD 감상
    이것저것 감상/애니메이션(극장,OVA) 2014. 12. 23. 10:30

    지난 11월 중순에 드래곤 길들이기2 블루레이와 함께 주문했던 드래곤 길들이기 단편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요 근래들어 눈에 흙이 들어가도 DVD 미디어는 안사고 있었는데, 이건 내용도 궁금한 주제에 DVD로밖에 안나와서... 별수없이 DVD를 샀었더랬죠.

    ..근데 분명 제가 구입할 즈음 검색할땐 DVD만 뜨던게 지난 휴일 이 글 적으며 찾으니 블루레이도 나오네요..-_-;;

    뭐 분노의 주문을 해놨으니 올해 말이든 내년 초든 블루레이로 다시 볼 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만.


    참고로 영상은 본편(22분 39초) 뿐이고 음성은 영어, 프랑스어/스페인어 5.1ch Dolby Digital, 영어 2ch Dolby Digital Surround.

    자막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수록.

    길이도 길지 않아서 가볍게 봤네요. 하하.

    앨범 특전 미디어를 제외하고, 블루레이가 아닌 DVD로 영상물 보는것도 진짜 간만이네요.


    참, 일부러 안덮었는데, 길지도 않지만 큼지막한 내용언급 있습니다.

    블루레이 오면 한번 더 보겠지만, 그렇다고 이번 글에 내용 없이 적을순 없으니..

    내용 언급 있으니 고려해서 이미지 아래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원제는 Dragons Holiday-Gift of the Night Fury. [영문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연휴(영상 묘사로는 크리스마스인데, 직접 언급은 없습니다. Holiday 라고 표현) 를 준비하는 버크 마을 사람들의 일을 다룬 단편 작품.

    공개일이 2011년 11월 15일인데, '드래곤 길들이기1' 블루레이 발매일이 2010년 10월이었으니 1편 이후 1년 정도만에 나온 단편 되겠습니다.

    시기가 11월이라 이런 제목과 내용이 된 것 같고.




    먼저 언급했듯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버크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드래곤 길들이기1의 마지막과 '드래곤과 맞는 첫 연휴' 라는 말이 작중에 나오는걸로 봐서 이번 편의 시간 경과는 1편에서 반년도 안지났을것 같습니다.


    큰 줄기는 사람들과 함께 연휴 준비를 하던 드래곤들이 무엇인가에 홀린듯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건의 발생.

    결국 다른 섬에서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는걸 알게 된 히컵이 이들을 다시 데려오면서 상황 종료.


    그 와중에 투스리스에게 '스스로 다친 날개를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 을 선물로 주지만, 역시 어디론가 홀려서 가버려 히컵이 걱정하죠.

    결국 돌아오지만.

    히컵은 자신이 없어도 투스리스가 날 수 있게 되어서 투스리스가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투스리스가 돌아오며 히컵이 만들어준 자율 컨트롤 가능 날개를 버리고 예전처럼 해달라고 한 부분은 꽤 귀엽게 나왔는데,

    사실 전 이 부분 보면서 '역시 사람의 손길이 닿은 야생동물이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결국 이렇게 투스리스가 돌아왔으니 드래곤 길들이기2도 나오고 다른 단편도 나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단편 하나 보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했군요(....) 프로젝트가 날아갈뻔 했잖아



    참, 잊고 넘어갈뻔 했는데, 두번째 이미지의 아스트리드.. 연휴라고 마실거리 만들어서 돌리는데 이게 어지간히도 맛이 없는듯.

    일본쪽 애니메이션에선 '예쁜 여자가 만들어준 음식은 맛있다고 먹어주' 는데... 여긴 그런거 없습니다(...)

    먹는놈도 있고 안보이는 곳에서 뱉는 놈도 있고; 자비 그런거 없음.. ㅠㅠ

    사실 이번 편에서의 아스트리드는 다른 쪽으로도 큰 활약을 하지만 그건 블루레이 오면 더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삭제장면 등 영상특전도 없고, 22분 40초라는 꽤 짧은 길이에 매체도 DVD(지역코드! 더러운 화질!) 라는 단점은 존재합니다만

    이중에 올해 말이든 내년 초든 블루레이 받으면 상쇄될 단점이 꽤 되고,

    내용적으론 나름 개그 요소도 들어가고 재밌게 잘 만들어 놔서 돈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구매는 타이밍입니다 여러분.

    안그러면 저처럼 DVD밖에 없다고 울며 겨자먹기로 DVD 샀다가 나중에 블루레이가 튀어나와 그걸 또 사는 사태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하하... orz

    게다가 이거 글쓴 일요일(21일)에 주문하고 다음날(22일)이 되니 새 제품 가격이 41달러에서 22달러로 내려가는것도 운에 가까운듯.

    10달러짜리 상태좋은 중고 사긴 했는데.. 참 묘합니다(...)


    그럼, 나중에 블루레이 받으면 그쪽도 소개하겠습니다.


    P.S

    2015.1.7 P.M 3:45분경 추가. 블루레이 구입해서 감상했습니다. -> http://scvspace.kr/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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