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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보고 있는 2015년 10월 신작
    이것저것 감상/애니메이션(TV) 2015. 10.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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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던 한주를 뒤로하니 벌써 10월도 중순이나 지난 휴일입니다.

    달이 바뀐건 잘 보던 작품이 끝나고 새로운 작품이 시작하는걸 보고 깨달은 느낌이네요.


    무튼 4/4분기가 시작됐으니 새로 볼 작품을 좀 골라 봤습니다.

    이번엔 적극적으로 신작을 찾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볼게 없어서 기준을 한단계 낮춰 추가로 방영작을 찝은 특이한 분기네요.

    일단 '제가 아는' 메이저한 작품이나 그 후속편은 없었고, 뻔해보이는 하렘물을 빼고, 취향이 아닐것 같은 작품들을 걸러내고 나니

    채 아래로 아무것도 걸러지지 않았더라- 하는 느낌;


    그나마 어떻게든 연이 닿았던 이런 작품이라도 없었으면 간만에 분기 감상작 없이 3개월을 보낼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더.. 아니 여기서 쓸 표현은 아닌가; 아무튼 어찌어찌 이 두 작품이 정해졌습니다.

    곱씹어보면 아예 안보자니 내년 4월까지인 애니플러스 유료결재도 좀 아깝고 말이죠. 좋은게 좋은거겠..지(...) 


    평소처럼 핵심적인 내용언급은 없으니 덮지 않고 계속 적겠습니다. 다 모르는 작품이라 할말도 없고;



    ノラガミ ARAGOTO, 2015, ©「ノラガミ ARAGOTO」製作委員会, ボンズ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공식 홈페이지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먼저 노라가미 ARAGOTO.

    지난 2014년 1월부터 3개월간 1기가 방영된 바 있으며, 이 작품은 그 후속편입니다.


    흔히 시리즈 2기 감상을 결정할 때는 1기를 모두 감상한 작품 중에서 고르는게 일반적인데, 이 작품은 왠지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봐볼까!' 싶더군요.

    어쨌든 최근 방영한 2화까지 본 바로는 다행히도 1기 없이 따라갈만 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1화에서 어느정도 내용 정리를 해 줘서 기본적인 정보는 1화에서 대부분 얻은것 같습니다. 이야기 따라가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사실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되고, 또 지금처럼 이전작 감상 없이 무작정 볼 생각이 든건 바로 라이브뷰잉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소리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선 불모지와도 같은 애니메이션 계열 라이브뷰잉 중 특이하게 이 작품만 비정상적으로(?) 열심히 중계되더군요.

    그것도 콘서트가 아닌 일본 현지의 이벤트를. [2014/6/7 - 공식 이벤트 안내, 메가박스 라이브뷰잉 정보 / 2015/8/8 - 공식 이벤트 안내, 메가박스 라이브뷰잉 정보]

    들여온 관계자가 노라가미 팬이 아닐까 의심도 되는 가운데(?), 이렇게 열심히 들어오는데 작품을 본적이 없어 라이브뷰잉을 놓친게 너무 아깝더군요.

    혹시나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그때는 챙겨보려는 생각도 이번 감상의 계기가 됐습니다.



    어쨌든 끌려서라기 보다는 약간은 의도를 갖고 감상하게 되긴 했지만, 크게 거부감 드는 내용도 아니고, 따라가기도 쉽고, 살짝 개그도 있으니 가볍게 보기 좋을듯.

    주인공의 담당 성우가 카미야 히로시(神谷浩史) 라서 묘하게 가벼워질 때도 있는데, 한편으론 이 주인공 담당 성우 때문에 안심한 케이스기도 합니다.

    최소한 개그는 깔고 들어가겠구나, 싶은 그런 증표 같은 분이라고 해야 할지.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우진도 화려.. 음, 아니 화려한지는 모르겠고, 제가 아는 사람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조금은 플러스 요인이 됐습니다(...)




    すべてがFになる THE PERFECT INSIDER, 2015, ©「すべてがFになる」製作委員会, A-1 Pictures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첫인상은 '뭔 제목이 이래..' (대학생과 관계된 의미는 아님) , 첫 감상 후 느낀점은 '그래 이렇게 F(ail)가 될지 어떨지 지켜봐주마'.


    근데 글 적으려고 찾다 보니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추리물이라는 원작이 있군요. 과연..

    조금은 그럴 낌새(추리, 미스터리) 가 보여서 '조금 더 지켜보다 하차할지 결정하자'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겠지요.

    뭐 제 생각에 안맞으면 안보게 되는거야 동일하긴 하겠습니다만.



    일단 '노이타미나' 라는 이름에 이끌려 고르긴 했습니다만, 이전에 봤던 '잔향의 테러(残響のテロル)' 가 예상과 다르게 용두사미였던 관계로 조금은 걱정됩니다.

    다만 이쪽은 앞서 언급한 오리지날 작품과 다르게 원작이 있으니... 그럴 가능성은 적겠지요. 아마도(...)


    알드노아 제로 같은 작품처럼 그럴듯한 대인지뢰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작품이랑 비교하는건 좀 실례인가;



    이번 글은 여기까지.

    그러고보니 최근까지 보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도 간밤에 일본에서 마지막화가 방영됐지요. 이쪽은 또 어찌 끝났으려나..


    아무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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