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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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0. 오오하시 아야카 원맨 라이브투어 「OVERSTEP!!」 나고야 공연 다녀왔습니다

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2. 1일차-1 : 출국, Bottom Line Nagoya

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3. 1일차-2 : 숙소 체크인, 맥스밸류 이마이케점

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4. 2일차-1 : 코메다 커피,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5. 2일차-2 : 히츠마부시 비장탄, 귀국 및 느낀점

나고야 오오하시 라이브 - 6.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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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들어서 첫 글을 적고 벌써 한주 가까이 지나버렸네요.

어느새 이번 주말이면 나고야에 갈 시기가 되어버려서 이것저것 움직일 계획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



1. 이동 계획


1일차.

새벽 5시쯤 일어나 휴대품을 한번 더 확인하고

새벽 5시 30분쯤 지하철로 공항화물청사역까지 이동하기 시작해서

오전 6시 40분쯤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셔틀버스로 갈아타고

오전 7시 15분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해 볼일도 보고(체크인, 환전금 수령 등)

오전 8시 50분에 나고야로 출발합니다

오전 10시 30분쯤 중부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볼일을 보고(포켓와이파이 수령) 공연장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해서

정오(늦어도)에는 공연장 근처에 도착해 살짝 볼일 보고(티켓 발권, 음료 구입) 공연장에서 굿즈 대기열에 합류하죠

오후 2시쯤에는(추정시간) 굿즈 판매가 시작될테고

오후 3시에는 예약한 에어비엔비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풀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걸어오며 사온 간식거리로 끼니도 해결하고

오후 4시 30분에는 공연장으로 이동해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공연을 보고

오후 7시 30분(늦어도)에는 공연이 끝날테니 숙소로 이동하며 슈퍼마켓에 들러 즉석식품이나 육류를 좀 구입해서

밤 8시(늦어도)에는 숙소로 돌아와 구입해온 즉석식품이나 식재료를 조리해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에서 쉴 생각


2일차.

오전 7시 30분쯤 일어나 느긋하게 씻고 나갈 준비를 한 다음

오전 8시 30분(늦어도)에는 근처에 있는 코메다 커피에 들러 아침을 먹고

오전 9시 20분(늦어도)에는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으로 이동할테고

오전 10시에는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에 들러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둘러볼 생각

오후 1시에는 나고야역으로 출발해

오후 1시 30분에는 히츠마부시 가게에 들를 것이고

오후 3시 30분(늦어도)에는 중부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시작해

오후 5시 45분에 인천으로 출발합니다

오후 7시 50분쯤이면 별일 없다는 전제하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겠지요



작년 9월에 갔던 나고야행은 순전히 관광과 먹거리 탐방을 위한 여정이었기에 이것저것 먹고 본게 많았습니다만,

이번에는 평소대로 공연이 끼어있고 요즘 지쳐있기도 해서 적당히 전에 제대로 못봤던 전시관 좀 진득하게 둘러보는 선에서 일정을 끝낸 느낌이네요.

아무리 올해 일본에 덜 가려고 하고 있다지만 앞으로 나고야 올일이 전혀 없지는 않겠고 말입니다(...)


아무튼 회사가 다 원흉입니다 하하;



2. 숙소


작년 12월 말 시점에 숙소를 찾으니, 공연장이랑 가깝다는 전제는 붙지만 눈에 띄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의외로 떠서 눌러보면 캡슐호텔이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에어비엔비에서 숙소를 고르게 됐네요.

공연장에서 도보로 10 ~ 15분 정도 떨어진 곳인데, 주변도 한적하고 좋을것 같더군요.

구글에서 로드뷰 보니 밤이 되면 좀 으쓱해질것 같기도 하던데 밤 8시면 숙소 들어가서 안나올테니 상관없지 싶기도 하고(...)


참고로 예약한 곳은 이곳입니다. 비용은 5,300엔 정도 낸것 같네요.

AMEX는 달러로 승인이 와버려서 원래의 엔화 금액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마침 조리기구도 있겠다,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겠다 첫날 저녁은 즉석식품이랑 식재료 좀 사다가 반정도는 조리해 먹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에어비엔비 숙소는 최후의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공연장 근처라 잘 머물게 될것 같습니다.



3. 계획한 여행경비



근래 진행한 홀리프로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에선 굿즈판매때 신용카드 받는걸 거의 본적이 없네요. 덕분에 이번에도 현금 환전금액을 좀 높게 잡았습니다.

그 외엔 밥먹고 간식 구입하는 쪽에 거의 다 들어갈테고, 교통카드의 경우는 추가 충전을 안하면 둘째날에 잔액에 부족해져서 어쩔 수 없이- 라는 느낌으로 충전을.


둘째날 점심에 먹을 히츠마부시는 가격대가 높아 오히려 마음편히 카드결제 할것 같네요.

이런 가게들은 카드결제도 높은 확률로 가능하더군요(실제 타베로그 확인 결과 카드결제 가능하다고)



4. 신경써야 할 것


이 시점에서의 가장 큰 변수라면 역시 굿즈판매 공지겠죠. 아직 안나왔습니다.

공연이 이번 주말이니 내일(화)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 공지로 구입할 굿즈나 판매시간이 확정되면 계획에 수정이 필요하겠지요.

P.S

2017.2.19 P.M 12:13분 추가.

출발전에 미처 수정을 못했네요.

결국은 수요일(2/8)에 공지가 나왔습니다만[판매공지 보기], 굿즈 판매 시작시간이 오후 2시로 제가 예상한 시간과 동일해서 일정 변경 안하고 그냥 다녀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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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공연 당일에 거의 완벽(?)에 가깝게 공연 외 일정을 넣지 않아서 영향을 미치는게 이정도입니다.

다음날이야 뭐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될것 같구요.



5. 그 외 준비물


포켓 와이파이는 지난번 크리스마스 일본행때 구입한 포켓와이파이 할인쿠폰을 사용했습니다.

티몬에서 구입했는데 이번달 말까지 판매라 아직도 팔고 있더군요. [딜 바로가기]

다만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빌려본적은 없기에(항상 하네다공항 국제선에서 대여) 나고야 시내까지 빠져나오는데 지체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 외엔 첫날 저녁시간이 영 많이 남을것 같아 맥북을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일까요.

무게가 무거워 고민은 되지만, 귀국 전에 정리 미리 해두면 돌아와서도 많이 편해지고 말입니다. 이건 좀 더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번주는 예약한 상품도 도착하니 저번주처럼 텅텅 비우지는 않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일본여행을 앞둔 시기라 뜸해도 이해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7.02.06 12:06 신고 수정 답글

    에어비앤비로 민박을 이용하는 경우는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데 괜찮으려나요...?

    • 2017.02.07 22:50 신고 수정

      아무래도 이런 플렛폼은 그런 비용들이 빠진거니까 어쩔 수 없겠죠.
      본문에서 에어비엔비 숙소를 '최후의 대안' 이라고 적은게 좋은 의미도 아니구요.
      근데 어쨌든 공연장에서 가까운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오늘 낮에 본 후쿠오카 사건 이야기도 있고 해서 일본 사고부동산 조회사이트서 검색해보니 제가 예약한 곳은 별일 없더군요.
      앞으로 에어비엔비 쓸일 있으면 그 사이트에서 교차검증하고 해야지요.
      때에 따라선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쓰는데, 전 호텔 예약을 우선하는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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