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지난 토요일에 앨범 받고, 그 사이에 열심히 들었습니다.

앨범 발매 다음날인 9월 26일에 있었던 토요사키 아키의 어서와 라디오(豊崎愛生のおかえりらじお)도 당일에 못들어서 다시 구해서 듣고..

시간없는 며칠 사이에 몇번씩 들어봤네요.


토요사키 아키는 처음엔 제게 단순히 '성우' 였습니다만, 데뷔 싱글인 love your life 의 PV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푹 빠졌습니다.

듣자하니 이 싱글은 자기가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가사도 그렇고.. 뭐랄까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PV에서의 토요사키의 귀여움에 눈뜨기도 했고(....) 덕분에 싱글도 하나 장만했었죠. DVD 들은 초회판으로.

아무튼 이 앨범도 그런 토요사키의 곡이 좋아서 사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듣기 전에는 한곡 한곡에 대해 평을 적어보려 했는데, 그러기엔 토요사키의 곡에 대해 깊게 알지를 못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뭉뚱그려 앨범에 대한 감상을 적기로 했습니다; 타협안이라면 타협안이랄까..



아무튼 제게도 소중한 음악 편지가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걸 알릴, 라디오 사연이나 잘 구성해서 보내봐야지 싶군요.

저처럼 첫번째 앨범은 구입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앨범과의 사이에 나온 싱글들 혹은 그 즈음 팬이 되셨다면 선택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은 앨범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적기도 뭐하지만, 아이튠즈를 사용해 일본 뮤직스토어에 접속하시면 앨범 전곡의 1분 30초 미리듣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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