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시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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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시 아야카 내한 팬미팅(웨스트브릿지) 다녀왔습니다라이브,이벤트,전시회/후기(토크,기타) 2023. 5. 26. 10:30
지난 주말(5/21, 일)에는 홍대의 웨스트브릿지에서 성우 오오하시 아야카(大橋彩香)의 첫 내한 팬미팅이 있었습니다. 팬미팅 개최 소식을 들은게 지난 4월 중순의 전달회 1주일 전이었는데, 2022.12 AGF[당시 글], 2023.04 전달회[당시 글], 2023.05 팬미팅까지 반년만의 러시에 얼떨떨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간만의 내한 이벤트이기도 했고, 평소처럼 간단히 후기 좀 정리했습니다. 다만 토크 내용은.. 언제나처럼 재밌게 적을 자신이 없네요(...) (물론 본편은 재밌었습니다) 상세내용 파악용이라기보단, 보고 난 뒤를 떠올리면서 기억나는 본편 내용도 좀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나름 배경지식은 좀 있다고 생각하니까 곁들일 해석 정도는 조금 더 가능하..려나요. ..아래에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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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3. 5. 14. 11:56
날이면 날마다 오는...시리즈는 아니지만 아무튼 또 과거 분량 가져옵니다. 이번달 부터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도 코로나가 법정 감염병 단계가 낮아졌습니다만, 아직까지 아니기는 하지만. 다만 이런 분위기상 걱정했던것 보다는 온라인 송출 라이브가 이어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가고는 싶은데 현지 참가하기는 좀 망설여지는 라이브나 이벤트는 여전히 많으니까요. 본격적으로 글 시작하기에 앞서, 평소처럼 이 카테고리의 글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으로 간간히 라이브나 이벤트를 보러 다녔는데, 코로나 기간에 입국이 막히면서 불가능해졌죠. 대신 현지에서 시작한 온라인 라이브/이벤트들을 직접 보러갈 때 보다 낮은 허들로 접근해보기 시작했고, 돌아보니 의외로 숫자가 많아서 이렇게 월별로 간단한 감상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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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카노썬플라자 음악제 - 티켓, 항공권, 호텔 이야기해외여행(2023)/2023.05 나카노 오오하시 라이브 2023. 4. 23. 11:00
2월 초에 '안녕 나카노 썬플라자 음악제(さよなら中野サンプラザ音楽祭) 라는 라이브가 발표됐습니다. 올해로 50년째를 맞는 나카노 썬플라자(中野サンプラザ) 가 재개발을 위해 폐쇄되는데, 그 직전까지 열립니다. [홈페이지] 기사를 좀 찾아보니 건물은 2028년에 완공 예정이라더군요. 지금보다 꽤 큰 건물이던데 [나카노구 구정자료, 닛케이 XTECH] 그리고 몇번 가보긴 했어도 근래엔 갈 일이 없었던 저도, 오오하시 아야카(大橋綾香) 의 출연이 초기에 발표되었기에 갈 계획을 세우게 됐습니다. 다만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열리는 라이브라(그래서 첫 공연이 5/3일 수요일) 한국 휴일과 조금 어긋나고, 현 시점이니 말할 수 있는거지만 일반발매 이외의 모든 티켓 예매가 편의점 결제(현지 결제 필요) 였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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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시 아야카 내한 - 전달회(4월), 팬미팅(5월) 티켓라이브,이벤트,전시회/관련상품 및 소식(국내) 2023. 4. 21. 10:30
작년 12월의 AGF[당시 글 보기] 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한국에서 '오오하시 아야카(大橋綾香)' 를 만날 기회가 늘었습니다. 반 농담 같이 일본 성우들의 '내한'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싶고 그러네요. 사실 전달회(お渡し会) 라는 접근전 이벤트가 생애 두번째인 사람으로썬 실패담밖에 적을게 없어서 안타깝지만 지난 주말(4월 중순)에 있었던 전달회 후기와 다음달 팬미팅 티켓 예매한 이야기를 몰아서 적어볼까 합니다. 뭐.. 솔직히 전달회 이야기는 미래의 제게 남기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는게 낫겠지요. '너 이러면 (또) 망한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7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1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 목 차 -- 누르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1. 탓치Z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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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유/무료 라이브,이벤트 생방송들이것저것 감상/온라인 스트리밍 2023. 4. 14. 10:30
또 한동안 이 카테고리를 비워두고 있었네요. 작년 요맘때처럼 뭐 한다고 그쪽에 집중했었습니다, 요 타이밍에 밀린것들 좀 따라잡아둬야겠네요. 본격적으로 본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히 이 카테고리의 글들을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으로 라이브/이벤트를 보러 다녔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물리적으론 갈 수 없게 됐었죠. 다만 온라인 유/무료 송출 라이브/이벤트가 늘어났고, 직접 출국할때보단 낮은 허들로 접근하다 보니 이렇게 월별로 묶어도 포스팅이 성립할 만큼의 갯수가 나오더군요. 일본 내 규정(실내방역규정 등) 등에 따라 월별 갯수 차이는 있었지만, 출국하고 숙박하지 않아도 되다 보니 정말 가볍게 이것저것 많이 봤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둘러본 유/무료 온라인 라이브나 이벤트의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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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23. 3. 3. 10:30
매년 그렇지만 2월은 날 수 때문에 영 체감이 짧습니다. 제 경우는 좀 다른 이유로 더 짧게 느껴진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달에는 1200 x 900 사진 19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2월 1일 수요일. 주 초부터 아침기온이 좀 쌀쌀하면서(영하 3도 전후) 흐린 주제에 공기도 안 깨끗해서 시정이 최악이던 나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언제나처럼의 더러운 하늘' 이었지만 이게 하필이면 1일 첫날부터여서(...) 이제 슬슬 따뜻해질텐데 이게 더 일상이 되겠죠. 아무튼 볼때마다 안 반갑지만 한달에 한두개 정도는 경악의 의미로 사진을 남깁니다. 2월 1일 수요일. 미세먼지랑은 관계 없이(?) 회사 분들과 했던 간단한 회식 자리. 날도 살짝 쌀쌀했던 편이라 국물과 전을 곁들여 막걸리를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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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고있는 일본 웹 라디오들 2022이것저것 감상/음악,라디오 2022. 12.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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