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
SPICE 라이브 여행 - 4. 2 ~ 3일차 : St.Marc 카페, 하네다 공항, 귀국 및 느낀점해외여행(2018)/2018.03 도쿄 SPICE 라이브 2018. 3. 19. 10:30
-------------------------------------------------------------------SPICE 라이브 여행 - 0. Songful days -차원을 잇는 음악의 기억- 다녀왔습니다SPICE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SPICE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 숙소 체크인SPICE 라이브 여행 - 3. 2일차 : St.Marc 카페, 료고쿠 불꽃자료관, 스미다 주변 산책, 하카타라멘 가츤, 로고쿠 국기관SPICE 라이브 여행 - 4. 2 ~ 3일차 : St.Marc 카페, 하네다 공항, 귀국 및 느낀점
-
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 4. 2 ~ 3일차 : 하네다 공항(국내선/국제선), 귀국 및 느낀점해외여행(2018)/2018.02 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2018. 3. 1. 11:00
-------------------------------------------------------------------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 0. LAWSON premium event 토요사키 아키 360° SPECIAL LIVE 다녀왔습니다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출국, 숙소 체크인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 3. 2일차-1 : 아키하바라, 카페 MOCO, 갑자기! 스테이크, 마이하마 앰피시어터토요사키 라이브 여행 - 4. 2 ~ 3일차 : 하네다 공항(국내선/국제선), 귀국 및 느낀점
-
대한항공 인천-하네다 왕복 항공권 구입해외여행(2018)/2018.03 도쿄 SPICE 라이브 2018. 1. 4. 10:30
이 카테고리에도 먼저 썼었지만 3월 초에 잠시 일본에 가게 됩니다.그 일정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최근 월이 바뀌어 항공권을 끊어둔 참이네요. 사실 이 시기는 목요일이 3/1절이라 항공권 가격적으로는 제게 조금 불리했습니다.3/2(금)일을 쉴 수 있는것도 아니고, 3/3(토) ~ 3/4(일) 김포-하네다 일정의 항공권 가격은 이미 크리스마스 연휴와 맞먹는 40만원 중후반대고.그래서 '밤 출국/새벽 귀국' 편을 찾다 보니, 피치항공과 대한항공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물론 비교할만한 규모/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닙니다만, 여기서는 입/출국 날짜와 시간을 우선했다는걸 새삼 밝혀둡니다. 가격은 둘째치고. 아시겠지만 피치항공과 대한항공 모두 하네다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해 새벽 4시 넘어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오..
-
도쿄 이벤트 여행 - 8. 2일차-2 : 도쿄타워, 하네다 공항, 귀국 및 느낀점해외여행(2017)/2017.11 도쿄 이벤트 여행 2017. 12. 8. 10:30
-------------------------------------------------------------------도쿄 이벤트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도쿄 이벤트 여행 - 2. 1일차-1 : 출국, 하네다 공항, 숙소 체크인도쿄 이벤트 여행 - 3. 키타무라 에리의 radio 키타에리x모드 라디오 이벤트 '방송존속심의위원회' 다녀왔습니다도쿄 이벤트 여행 - 4. 1일차-2 : 퍼스트캐빈, 사이언스홀도쿄 이벤트 여행 - 5. 1일차-3 : 스타벅스, 아키하바라 탐방, 로스트 비프 오노, 숙소복귀도쿄 이벤트 여행 - 6. 마사무네의 리벤지 애니메이션 이벤트 - 마사무네군 이벤트 ~식욕의 아키~ 낮 공연 다녀왔습니다도쿄 이벤트 여행 - 7. 2일차-1 : 애플스토어 오모테산도, 국립신미술..
-
사진으로 보는 11월 이모저모일상다반사/월별 사진 잡담 2017. 12. 2. 11:00
지난달은 간만에 힘든 한달을 보낸것 같은데, 이번달은 어떠려나요. 이번에는 1200 x 800 사진 10장입니다. 11월 2일 목요일. 저때가 밤 8시 반 정도였는데, 오늘도 이시간에 퇴근하는구나 싶으니 자연스레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더군요. 뭐 이렇게 해 없는 시간에 퇴근하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라지만 말입니다. 당시엔 일본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11월 4일 토요일. 사진 촬영시간은 자정이 넘어서 5일입니다만, 일단 움직인건 4일 토요일입니다. 메가박스에서 '타이타닉' 상영이 있어서[관련글 보기] 코엑스쪽을 갔다왔는데, 열차시간 신경 안쓰고 평범하게 예매하고, 감상하고, 역으로 돌아와서 막 들어온 열차를 탔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게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였던 모양입니다. 생각해보니 토..